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카네기 전집 세트

카네기 전집 세트

  • 데일카네기
  • |
  • 씨앗을뿌리는사람
  • |
  • 2010-06-20 출간
  • |
  • 2000페이지
  • |
  • 153 X 224 X 80 mm
  • |
  • ISBN 9788956371870
판매가

63,000원

즉시할인가

56,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56,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카네기의 저작물은 사람들의 가장 깊은 욕구에 근거해 그들의 고민, 걱정을 해결해 주고자 하는 열망에서 시작되었다. 우리가 늘 부딪히며 해결이 녹록치 않는 문제, 그러면서도 현대의 삶을 경영하는 데 있어서 피해만 갈 수는 없는 문제에 대해 카네기는 열정적인 연구와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그것들을 관통하는 아주 단순하고 명쾌하며 강력한 원칙들을 만들어 냈다. 침체에 빠진 조직, 활기를 잃은 사람에게 힘을 주는 카네기의 지혜, 고단한 시대의 행복을 위한 비결인 것이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카네기 행복론』, 『카네기 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카네기 3대 저작물은 카네기 자신의 뛰어난 영감이나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1912년 뉴욕의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화술강좌를 시작했던 데일 카네기는 강좌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의 주된 관심사가 사람들을 어떻게 사귀고 이해하느냐, 어떻게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고, 자기 생각대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걱정과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육체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데일 카네기는 사람들의 이런 어려움을 어떻게 해서든 해결해주고 싶었다. 그러나 당시의 상황은 매우 열악해서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들에 대해 어느 곳에서도 마땅한 도움을 받을 만한 것이 전무하였다. 『카네기 행복론』의 집필을 위해 뉴욕의 도서관을 찾았을 때, ‘벌레’라는 제목으로 등재된 189권의 책에 비해 ‘고민’이라는 주제의 책이 고작 22권밖에 안 되더라는 카네기의 회상은 당시의 상황을 짐작할 만하다.

카네기는 열정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동서양의 고전은 물론이고 줄리어스 시저부터 토머스 에디슨에 이르는 위인들의 생애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전기만도 백 권 이상을 읽는 열정을 보였다. 발명가, 정치 지도자, 영화배우, 탐험가 등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사람들과의 인터뷰도 한 몫을 했다. 하지만 카네기 저작물의 절대적인 공헌자는 강좌에 참여한 사람들이었다. 카네기는 사람들의 고통과 하소연을 하나하나 모아, 그것에서 공통성을 찾아내려고 했다. 그리고 몇 가지 원칙을 정해, 사람들에게 실제 생활에 적용해보고 그 결과를 다시 도출해내는 방식을 거듭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확고하면서 단호한 원칙들을 만들어 냈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 카네기의 저작물은 인간 본성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을 그 최고의 미덕으로 가지게 된 것이다.


목차


1권. 카네기 인간관계론
-인간관계의 최고 바이블

2권. 카네기 행복론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3권. 카네기 스피치 & 커뮤니케이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대화의 기술

4권. 카네기 리더십
-삶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핵심 리더십 전략

5권. 카네기가 들려주는 링컨이야기
-카네기가 들려주는 링컨이야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