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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의 전설

삼다수의 전설

  • 류랑도
  • |
  • 쌤앤파커스
  • |
  • 2010-03-31 출간
  • |
  • 237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9264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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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바뀌지 않으면 죽는다’는
절박함으로 이루어낸 삼다수의 뜨거운 5년!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1등 혁신기업, 삼다수! 대기업도 아닌 중소기업, 그것도 변화에 상대적으로 느린 지방공기업인 삼다수가 ‘혁신의 전도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밀을 소개한다. 이 책은 지난 5년간 삼다수가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온 혁신의 발자취를 추적함으로써, 글로벌 기업 사례에서도 느끼기 어려운 변화와 혁신의 영감을 당신에게 선사할 것이다.

지독한 실행력 하나로 최고가 된 기업, 삼다수에게 배워라!
삼다수(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물장수’다. 다른 자치단체의 공사들이 도시개발 등 1년에 몇 조 단위의 사업을 벌이는 것에 비하면, 물을 파는 삼다수는 외양으로 볼 때 매우 소박하다. 그러나 삼다수는 수많은 공기업들 가운데 가장 탁월한 혁신기업으로 손꼽힌다. 나아가 공기업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혁신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이 그들을 내로라하는 혁신기업으로 만들었는가? 바로 ‘행동하는 실행력’이다.
고계추 사장이 CEO로 취임할 2004년 당시만 해도, 삼다수는 ‘시장점유율 1위’에 만족하는 그저그런 공기업이었다. 그러나 신임 CEO와 함께 강력한 ‘혁신 드라이브’를 걸면서 삼다수는 극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결실로 5년 만에 기존의 1위의 자리에서 한 차례 더 도약해 매출 2배, 순이익 3배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경영 전문가인 저자가 삼다수의 혁신과정과 함께하면서 기록한 이야기다. 혁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작은 지방공기업이 스스로 노력해 자신의 체질을 개선하고, 그 힘으로 세계로 도약하게 된 이야기가 가감 없이 담겨 있다.
그들이 이룬 혁신은 겉모양만 볼 때는 대단한 것이 없다. 독서경영, 제안제도 등 누구나 다 하는 것들이다. 그들이 이것을 자신의 혁신성과로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이유는, 남들보다 더 지독하고 집요하게 해냈기 때문이다. 경영학자들과 글로벌 기업에서 주창하는 혁신의 방법론은 많고 많지만, 실제로 이를 적용해 성공시킨 사례는 많지 않다. 그저 ‘하면 좋겠거니’ 하는 안이한 마음으로 형식부터 덥석 수용해놓고, 정작 자기 기업에 맞는 언어로 풀어서 체질화하는 데는 소홀하기 때문이다.
삼다수는 그렇지 않았다. 책 한 권을 읽어도 설렁설렁 도서목록이나 채우는 식으로 하지 않고, 1년에 한 권을 읽어도 300명 전체가 함께 토론하고 반성하는 자리를 마련해 변화의 니즈를 확실히 각인하도록 했다. 남들이 잘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 어디든 쫓아가서 벤치마킹하고, 참조할 사례가 없으면 원서를 구해다 번역을 하며 자체적으로 매뉴얼을 만들기도 여러 번이었다. BSC의 개념도 모르는 사람들이 밤을 새워가며 토론을 하고 성과목표를 세우고 반복 수정하는 노력이 있지 않았다면, 오늘의 삼다수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혁신성과를 바탕으로, 그들은 삼다수만의 혁신 프로그램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주말을 반납하고 전사적 토론을 벌이는 삼다수 수눌음 워크숍,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저자가 되어 자신만의 혁신 필살기를 풀어낸 ‘1인 1저자 시스템’ 등, 혁신제도와 실행이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하게 짜여져 성과를 만들어간 삼다수의 5년이 이 책에 오롯이 펼쳐진다.

‘당근’이 아닌 ‘희망’으로써 동기부여하라! 삼다수처럼 혁신하라!
이 모든 혁신은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열정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여느 기업이 그렇듯이, 삼다수 구성원들도 처음에는 혁신을 불필요하고 귀찮은 일로 여기기도 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한 기업의 혁신 스토리이자, 조용히 잠들어 있던 구성원들이 어떻게 스스로 동기부여하고 혁신의 전도사로 거듭났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삼다수 구성원들을 흔들어 깨운 CEO의 리더십은 두 가지 면에서 빛이 난다. 하나는 ‘피드백 리더십’이다. 고계추 사장은 구성원들이 제출한 독후감을 한 편도 지나치지 않고 직접 읽고, 의견을 단다. 제안사항을 접수하면 사장이 답변을 한다. 구성원들의 성과목표 하나까지도 직접 코칭한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이 다 틀어쥐는 관리자형 리더 스타일인 것은 아니다. 일상업무의 의사결정권은 팀장들에게 80% 이상 넘겨주면서도, 유독 구성원과 소통하는 것만큼은 자신이 직접 챙기는 것이다. 구성원들의 혁신 노력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CEO의 통찰력을 보탬으로써 그들의 아이디어가 빛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그의 리더십에서 주목할 것 또 한 가지는 ‘동기부여 철학’이다. 혁신을 시도하면서 그가 최우선으로 추진한 것 가운데 하나는 바로 ‘보수현실화와 신분보장’이다. 여타 지방공기업보다 형편없이 낮은 보수를 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맞추고, 비정규직을 전원 정규직화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청은 물론 중앙정부부처에 수차례 요청하고, 공기업평가에서 패널티를 무는 것까지 감수했다. 당장 월급이 추가로 나간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나는 무엇보다도 구성원들에게는 희망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근과 채찍’의 상벌 개념보다는 ‘열정’이라는 바이러스를 전염시키고 싶었습니다. 임시직에서 기능직이 될 수 있다는 희망, 기능직에서 일반직이 될 수 있다는 희망. 그래서 일한 만큼의 보수와 승진이 약속되는, 일할 맛 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변화를 ‘현실’로 만드는 베스트 프랙티스
‘당근’이 아닌 ‘희망’을 주고 싶다는 CEO의 철학에, 구성원들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치열한 실행으로 화답했다. 그들은 이제 ‘대한민국 1등’을 넘어 중동에 물을 수출한다는 담대한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 20세기의 ‘블랙골드(black gold)’ 석유를 대체하는 ‘블루골드(blue gold)’ 물의 시대를 맞아, 세계에 대한민국의 건강한 물을 실어 나르는 ‘산수국(産水國)’의 꿈을 꾸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삼다수가 밟아온 치열한 하루하루를 되돌아보며, 구성원과 기업 나아가 세상을 바꾸는 변화의 위대한 힘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거창한 경영이론이나 전략 하나 없어도, 구성원들의 뜨거운 열정만 있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아울러 수많은 변화의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데 애를 먹는 조직에게는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가, 지나간 성공에 안주해 새로운 변화를 꾀하지 못하는 조직에게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 책 속으로 추가 >
아침 8시 30분.
큰 화이트보드 옆에 모여 있는 감귤생산1팀이 비주얼플래닝을 시작했다. 가벼운 일상사로 시작된 미팅은 15분간 선 채로 진행된다. 종전에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 이상씩 걸리던 회의를 생각하면 진행속도가 얼마나 빠를지 짐작이 갈 것이다. 그 짧은 시간에 점검할 사항을 다 검토하려면 완벽한 비주얼차트가 필수다.
고계추 사장은 제임스 보트킨(James Botkin)의 ‘15:4의 법칙’에서 15분 미팅을 착안했다. 여기에는 무조건 열심히 일하는 ‘워크 하드(work hard)’보다는 제대로 생각하면서 일하는 ‘싱크 하드(think hard)’가 먼저라는 뜻이 내포돼 있다. 그만큼 하루의 계획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팀원들은 앞에 놓인 화이트보드에서 개인별로 비주얼 차트로 표현한 업무의 큰 흐름을 공유하고 서로 피드백도 주고받는다. 비주얼 차트는 회의가 끝나도 매일 그 자리에서 팀의 업무가 어떻게 수행되고 있는지 알려주는 전광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6장 ‘‘워크 하드’하지 말고 ‘싱크 하드’하라’ 중에서

일을 하다 보면 잘 모르거나 헷갈리는 개념이 생기고, 특히 새로운 업무를 맡았을 때는 그야말로 앞이 캄캄해진다. 당장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지만 찾아가서 설명해달라고 부탁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심지어는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대상 자체를 모를 수도 있다. 그런데 ‘1인 1저자’에서는 쉽게, 원하는 부분을 찾아볼 수 있다. 게다가 그 저자가 함께 일하는 팀장, 동료, 후배라면 얼마나 대단해 보이겠는가. 그런 ‘전문가’들이 요소요소에 포진한 조직이라는 자부심이 절로 생길 것이다.
―7장 ‘‘매뉴얼’이 아닌 ‘지식’을 공유하라’ 중에서

삼다수 공원으로 연 100만 명의 관광객 유치, 삼다수 마을 관광지 개발, 그리고 이를 통한 ‘삼다수 이야기’ 창조!
그들의 비전은 결코 허황된 것이 아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먹는샘물 세계 1위 브랜드인 에비앙(Evian)이 그렇게 하고 있다.
프랑스 알프스 산맥 근처의 소도시 에비앙레뱅은 명실상부한 ‘에비앙 도시’다. 세계 먹는샘물의 선두주자 에비앙의 고향답게, 주민 10명 중 한 명이 에비앙 공장에 다니고, 2명 중 한 명은 에비앙 대리점이나 스파 등 에비앙 때문에 찾아온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한다. ‘물로 먹고사는 도시’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에비앙 생수는 지역의 다양한 경제적 부를 창출하며 지역과 함께 성공하고 있다.
고계추 사장은 대한민국 1위 제품인 삼다수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인 그들이야말로 에비앙보다 더 지역에 밀착한 개발 그림을 그려야 했다. 게다가 세계 어디에 내놔도 자랑할 만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섬, 제주가 아닌가.
―10장 ‘사회와 함께 나누는 영적 기업으로 거듭나라’ 중에서

“제주 용천수를 중동으로 수출해 원유나 LNG와 맞바꾸면 어떨까?”
“물하고 석유를요?”
“그래. 우리나라에 원유를 싣고 오는 배가 중동으로 나갈 때 제주도 물을 벌크 통에 담아서 실어 보내는 거야.”
“하지만 취수량 제한이….”
“그러니까 용천수로 하자는 것 아닌가. 여러분도 알다시피 제주도에는 하루에 1만 톤 이상 바다로 흘러가는 용천수가 나는 곳이 수십 곳이야. 그중에 식수로 쓸 만한 물이 10곳 정도인데, 그것만 계산해도 자그만치 하루 10만 톤이야, 10만 톤. 이 물을 사용하면 아무 문제없다고.”
용천수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고계추 사장의 얼굴은 점점 홍조를 띠어갔다.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닌 듯했다.
원유나 LNG를 싣기 위해 중동으로 향하는 유조선은 선박의 중심을 잡기 위해 좌우 물탱크에 ‘밸러스트 워터(ballast water)’를 싣고 간다. 고계추 사장의 계획은 밸러스트 워터로 바닷물을 채우는 대신 제주의 용천수를 싣고 가서, 물 부족 지역인 중동에 수출하겠다는 것이었다.
―10장 ‘담대한 목표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라’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 누구나 실행할 수는 있다, 그러나 아무나 성공할 수는 없다

PART 1 구성원 혁명 : ‘월급쟁이 정신’을 몰아내라!

1장 기적은 작은 소통에서 시작된다-침묵의 조직에 열정의 불씨를 지핀 ‘피드백 독서경영’
부정보다 무서운 것은 침묵이다-조용하다는 것은 ‘죽어 있다’는 말의 다른 표현
작은 불씨 하나가 산불을 일으킨다-직원들에게 건넨 손때 묻은 한 권의 책
직원들은 쓰고 사장은 화답한다-독후감이 아니라 일대일 러브레터?
공표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독후감 발표, 혼자만의 독백에서 공개적인 선언으로
직원들은 쓰고 사장은 화답한다-한 권 한권 쌓일수록 깊어가는 열정, 높아지는 의지

2장 바꾸라고 하기 전에, 먼저 바꿔줘라-변화의 연료를 제공한 임금인상과 비정규직 신분 전환
돈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결국 돈이 대변한다-공무원 평균도 안 되는 박봉으로 무슨 자긍심?
상대적 박탈감이 더 큰 분노를 부른다-직원이 찢어버린 첫 월급봉투
리더는 규칙 뒤에 숨어서 핑계 대지 않는다-“내가 총대 멜 테니 저질러버려!”
한 뼘 음지에서 살얼음이 핀다-비정규직, 근원적 소외자를 만들지 마라
열정의 가장 큰 동력은 존재감이다-초유의 사태, 비정규직 전원의 정규직 전환

3장 명령하지 말고, 스스로 명령하게 하라-구성원의 아이디어를 폭발시킨 제안제도
‘무엇이’가 아니라 ‘어떻게’가 중요하다-문서고 속에 숨어 있던 보물, ‘제안제도’
참여와 제안은 구성원을 주인으로 만든다-‘불만’이라는 독을 ‘아이디어’로
현장에서 명령하면, CEO가 실행한다-CEO가 직접 검토하고 답하는 ‘피드백 리더십’

PART 2 일하는 방식 혁명 : ‘제대로 일하는 습관’을 선사하라!

4장 ‘일정’이 아니라 ‘결과’를 계획하라-제대로 계획하고 제대로 실행하는 문화 구축
혁신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의뢰’에 그치지 말고 노하우를 전수받아라
성과경영의 큰‘숲’을 세워라-‘언제까지 어떤 공정을’이 아니라 ‘어떤 방식 어느 수준으로’
집을 바꿨으면 가구도 바꿔라-일을 쪼개고 쪼개라! 일하는 방식을 확 바꿔라!
‘디테일’에 강해야 숲을 볼 수 있다-“김 팀장, 그 ‘숲’은 도대체 어디에 이시?”
계획을 세울 줄 아는 것이 역량이다-제대로 계획하고, 제대로 실행하는 문화

5장 벽을 허물어 역량을 품앗이하라-소통과 친목,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마당, 수눌음 워크숍
장벽을 없애려면 시공(時空)을 바꿔라-전혀 다른 소통의 장, ‘수눌음 워크숍’
커뮤니케이션이 바뀌면 생각이 바뀐다-소통과 친목,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마당

6장 ‘워크 하드(work hard)’하지 말고 ‘싱크 하드(think hard)’하라-눈에 보이는 성과 프로세스, 비주얼플래닝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 것이 더 문제다-모든 문제를 드러내놓고 얘기할 수 있는 회의문화는 없을까?
눈에 보이지 않으면 실행할 수 없다-삼다수만의 비주얼플래닝을 만들다
매일 하는 점검이 간섭을 줄인다-자신의 업무와 성과를 매일 전부 드러내놓다
15:4의 법칙을 따르라-‘워크 하드(work hard)’하지 말고 ‘싱크 하드(think hard)’하라

7장 ‘매뉴얼’이 아닌 ‘지식’을 공유하라-모든 직원을 작가로 만든 삼다수의 지식경영
지식의 시냇물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한 사람이 책 한 권, 나만의 업무 자서전을 써라!
묵혀두면 ‘고물’, 내놓으면 ‘보물’-“그 조그만 지식을 글로 써서 뭐합니까?”
뜻밖의 수확, ‘자신에 대한 재발견’-283명의 저자들, 그들이 풀어놓은 혁신의 필살기

PART 3 비전 혁명 : 오늘을 뛰어넘어 미래의‘전설’을 만들어라!

8장 100년 후에도 승승장구할 전략을 디자인하라-고객의 원츠에 부응하는 제품개발
“죄송합니다. 제품이 떨어졌습니다”-고객의 갈증을 해소시켜라! 삼다수 증산
하나의 1등에 안주하지 마라-제2의 삼다수를 만드는 도전
“한번 실패했다고 아예 도전을 접을 겁니까?”-실패에서 얻은 교훈 그리고 새로운 출발

9장 사회와 함께 나누는 영적 기업으로 거듭나라-제주도와 함께 성장하는 공헌 전략
‘제주도민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잊지 마라-지역사회를 바꿀 전략을 고민하다
삼다수의 무모한 도전, ‘제주도 물류구조를 뒤집어라!’-제주도의 발전정체를 잡는 해법, 물류혁신
에비앙 마을, 그 이상의 공동체를 꿈꾼다-한라산 중턱에서 시작된 ‘삼다수 마을’ 프로젝트
“아빠는 좋겠다. 그런 길옆에서 일하고”-지역사회와 구성원 모두를 위한 복지

10장 담대한 목표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라-‘블루골드’의 시대를 여는 하이컨셉 창조
조금 나은 것이 아니라 전혀 달라야 한다-삼다수만의 하이컨셉을 찾아라
비전이 다르면 도착지도 다르다-물 맑은 나라에서 꾸는 ‘산수국(産水國)’의 꿈

11장 삼다수, 변화의 전도사가 되다-잠재된 역량을 분출시킨 혁신의 비밀
삼다수의 성과창출 메커니즘, ‘VELC’

에필로그 | 기적은 기적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목표를 향해 미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부록 | 삼다수 혁신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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