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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스리고 천하를 경영한다

나를 다스리고 천하를 경영한다

  • 둥예쥔
  • |
  • 시아
  • |
  • 2010-04-30 출간
  • |
  • 573페이지
  • |
  • A5
  • |
  • ISBN 978898144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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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몇 백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고전의 지혜
중국사의 황금기를 연 강희제의 통치철학으로 오늘날의 경영철학을 배운다

“미래의 중국이 과거와 현재보다 더 밝은 것이라면
그것은 강희·옹정·건륭 세 성군이 남긴 지혜의 선물이다!”
―마오쩌둥

중국의 5천 년 역사에는 3대 성세가 있었다. 서한의 ‘문경의 치’, 당나라의 ‘정관의 치’, 청나라의 ‘강건성세’가 바로 그것이다. 그 3대 성세 가운데 가장 길었던 것이 ‘강건성세’로 강희·옹정·건륭, 3대의 태평성세이다. 『나를 다스리고 천하를 경영한다』의 주인공 강희제康熙帝는 청나라 제4대 황제(재위 1661~1722)로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중국을 세계적인 제국으로 일구어낸 대표적인 성군이자 명군이다. 특히 수신제가의 지혜는 옹정제의 치국, 건륭제의 평천하로 계승되어 130여 년의 태평성세를 이루는 바탕이 되었다. ‘수신제가’라는 바람직한 삶의 도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바로 치심지도治心之道로부터 비롯된다. 이를 바탕으로 삶의 모든 부문에서 강함과 유연함을 함께 사용하며 중용을 지킴으로써 세상사를 대하고 헤쳐나가는 길이 열린다. 어려운 일도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는 지혜, 위기에도 의연함을 잃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지혜, 술수가 아닌 정도를 걸으며 성공을 일구는 지혜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황제로서 천하를 경영하며 태평성세를 이룬 강희제의 치심治心·치인治人·치세治世의 도를 풍부한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인간사의 모든 부문에 도움이 될 지혜의 글들로 가득 차 있다.

“강희제의 통치철학과 수신제가의 지혜가 중국사의 황금기를 열었다”
―주룽지 총리

문무를 겸비한 대통합의 리더, 강희 『수신제가』

중국사 5천 년이 낳은 최대의 성군으로 추앙받는 강희제는 수신제가의 표본이 되는 인물이다. 그는 이 수신제가의 지혜, 치심지도를 통해 문치와 무공을 겸비한 군주이자, 난세를 태평성세로 바꾼, 역사에 빛나는 업적을 남긴 대장부가 될 수 있었다.
우리는 강희제에게서 매우 탁월하고 일관된 ‘인재 등용’과 ‘관리 다스림’, ‘용병’의 원칙과 지혜를 볼 수 있다.
사람을 얻고 인재를 등용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인재를 많이 얻거나 완벽한 인재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인재를 신중하게 가리되 일단 등용하면 믿어야 한다. 또한 그가 자신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위나라가 오기吳起를 등용하니 진나라가 서하西河를 넘보지 못했고, 조趙나라가 이목李牧을 등용하니 흉노가 국경을 침범할 수 없었다. 오나라는 자서子胥를 참斬하여 망했고, 월나라는 범려范?를 놓쳐 쇠했다. 인재 두세 명에 의해 역사가 좌우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잘 골라내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덕과 재능을 함께 고려하라”, “사람을 얻기 위해 그 마음을 먼저 얻어라”, “공평하고 단정하게 공사를 구분하라” 등의 구체적인 지혜를 전해 준다.
강희제는 나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해서는 덕으로 민심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며, 돌과 모래가 아닌 백성들의 단합된 마음으로 성곽을 쌓는 것이 최상책이라는 믿음을 강조한다. 그것은 “힘으로 지키려는 자는 홀로 영웅이 되고, 위엄으로 지키는 자는 한 나라를 지킬 수 있으나, 덕으로 지키는 자는 천하를 세울 수 있다.”라는 대원칙으로 표현된다.

‘다스리지 않는 다스림’이 최고의 정치다!

모든 정치사상이 하나로 귀결된다면 바로 ‘안거락업安居樂業’, 즉 ‘편안히 생활하면서 즐겁게 일하기 위함’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상의 그 어떤 정치사상과 이론도 결국 이 간단한 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강희제의 정치의 도는 ‘무위無爲의 치治’를 말한 노장老莊 사상과 공맹의 ‘정치正治’가 가진 장점을 모두 구현한 것이다. 그는 왕도를 중시하고 패도를 억제하며 다스림보다는 덕을 중시하여 천하를 경영했으며, 다스리지 않는 것이 다스리는 것不治而治이며 천하의 이익을 백성에게 돌리는 이치를 구현했다.
장장 8년에 걸친 삼번의 난이 모두 평정되고 나자 강희제는 태평천하를 이룩하기 위한 원대한 꿈을 실현해 나갔다. 중원의 18개 성이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변방의 티베트와 서북 지역, 국경 밖의 몽고와 동북 지역 등도 모두 중국의 판도 내에 있었으니 백성들이 먹고 사는 것이 얼마나 시급하고 절실한 문제였겠는가. 바로 민생 안정이라고 하는 절대절명의 과제가 제기된 것이었다. 나라와 백성이 모두 평화롭고 여유롭게 생활하는 것은 지도자라면 누구라도 추구하는 이상이다. 강희·옹정·건륭, 세 성군은 민심을 따르고 살피는 치세를 통해 태평성세를 이룰 수 있었다.

진정한 리더라면 몸과 마음을 다하여 죽기로 힘쓰라

모든 성공에는 내재적인 요인이 있다. 특히 강희제는 자신의 내면 수양을 위해 경전을 읽고 천문지리를 공부했다. 유학에 조예가 깊었음은 물론이다. 그는 시와 서화, 음악, 수학, 의술 등 다른 많은 분야에 대해서도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놀라운 의지와 통찰력을 지닌 영웅이었다.
『수신제가』를 통해 우리는 어려운 일도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는 지혜, 위기에 닥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지혜, 술수가 아닌 정도를 걸으며 성공을 일구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이 지혜는 수신제가를 넘어 ‘치국’과 ‘평천하’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 추천사 >
‘수신제가치국평천하’는 옛부터 동양정신의 핵심과 바탕을 이루며 글공부하는 일개 선비에서 나라의 녹을 받으며 일하는 정치인, 그리고 지존인 황제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닦고 집안을 다스리며 나랏일을 하는 데 있어 최상의 가치로 여겨왔다. 이 책은 그 가치가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알찬 문장과 풍부한 사례로 보여 주는 귀한 작품이다.
- 이명규(문학박사,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시대가 어려울수록 역사는 걸출한 인물을 빚어낸다. 14억의 인구, 5천 년 장구한 역사의 중국 대륙이 난세를 태평성세로 바꾼 강희·옹정·건륭이라는 빼어난 지도자들의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정신을 유산으로 갖춘 것은 분명 축복이다. 이 책을 통해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삶을 꿈꾸는 이들 모두가 소중하고 깊은 지혜를 얻기 바란다.
-이정복(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

“천하가 다스려지고 다스려지지 않고는 나 하나의 책임, 이 한 몸을 위해 천하를 고생시키는 일은 하지 않으리라.”라는 옹정제의 말은 깊은 감동을 준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세 권의 책에서 만나는 지혜는 자신을 갈고닦으며 책임지고 헌신하기보다는 남을 탓하고 헐뜯기에 바쁜 우리들에게 성찰과 수양의 가르침은 물론, 가정과 조직 그리고 국가의 경영까지 무한한 지혜의 원천이 되어 줄 것이다.
- 이창훈(변호사)

이 책은 동양의 고전들을 통해 배우는 지금까지의 수많은 책들과는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바로 우리가 청소년기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가정과 직장생활, 그리고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계속해서 듣고 배우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도, 곧 사람의 도리, 인간관계의 기술, 기업이나 조직 운영의 전략과 리더십 등 세상살이의 지혜가 그 어떤 책들보다 설득력 있게 제시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하나의 값진 지혜의 보고寶庫를 얻게 되었다.
- 최형오((주)두산 상무이사)


목차


제1부 반란 평정의 도
천하의 대권은 단 하나로 귀결된다
天下大權, 當統於一
제1장 반란 평정의 도 1
정치가 바로 서는 길, 군신일체君臣一體
천하의 크고 작은 일을 모두 친히 다스려야 한다 19·조직 내에서 무리를 짓지 말라 25·천하의 대권은 단 하나로 귀결된다 38
제2장 반란 평정의 도 2
무너뜨리지도 않고 세우지도 않는다不破不立
과거를 거울삼아 제도를 정비한다 52·권력 강화를 위해 특수 기구를 설치한다 62·의정왕대신회의의 권력을 축소시킨다 69
제3장 반란 평정의 도 3
은혜와 위엄을 함께 사용한다恩威倂施
무력으로 천하를 평정해 반란 세력을 돌아오게 한다 77·민심을 쓰다듬고 국경을 공고히 한다 82·타협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한족 황실을 공경한다 89·다른 종교를 허락하고 확실히 관리한다 94
제4장 반란 평정의 도 4
토벌과 포용을 병행한다剿撫倂用
배신자를 한 번 너그럽게 용서하라 108·기러기가 오랫동안 푸르른 나무를 그리워하다 112·섬 전체에 군대를 투입시켜 순식간에 소탕한다 115
제5장 반란 평정의 도 5
완급을 함께 사용한다急緩互用
반란군을 과감히 뿌리 뽑아 후환을 없앤다 122·천하에 꿰뚫어 볼 수 없는 일은 없다 130
제6장 반란 평정의 도 6
군정을 융합시킨다軍政融合
중국 최초의 국제평등조약 138·대군을 잠복시켜 두고 전진한다 146·반란군을 척결하고 백성을 감화시켜야 한다 151

제2부 용병의 도
용병의 도는 기회 포착에 있다
用兵之道, 要在乘機
제1장 용병의 도 1
인자무적이니, 이것이 바로 왕도다仁者無敵
백성을 살피지 않고 승리한 자는 없다 161·당근과 채찍으로 병사들의 마음을 공략한다 169·군사 공격도 정치를 위한 것이다 173
제2장 용병의 도 2
편안할 때 위기에 대비하라居安思危
한시도 국가 방비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179·용병의 핵심은 상벌제도다 182·재주를 감추고 때를 기다리다 187
제3장 용병의 도 3
준비하고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야 한다備而候斷
중가르부의 갈단을 토벌하다 193·충분히 준비하고, 일단 결정되면 흔들리지 않는다 198
제4장 용병의 도 4
정확하게 판단하고 기회를 잘 포착해야 한다相機而行
기회 포착이 유일한 전략이다 204·충분히 준비하고 기회를 만나면 곧 나아간다 211
제5장 용병의 도 5
인재를 제대로 알고 임용하여 일단 믿으면 의심하지 않는다知人善任, 信者不疑
병사를 이끄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다 220·장수를 잘 선택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다 226
제6장 용병의 도 6
목표와 수단을 적절히 활용하라經權互用
군심을 안정시키고 어루만져 승리를 쟁취하라 233·큰 뜻을 이루는 데 있어 사소한 것은 고려하지 않는다 239·적의 우두머리를 먼저 공격하라 243

제3부 정치의 도
천하의 이익을 백성에게 돌린다
公四海之利治利, 一天下之心治心
제1장 정치의 도 1
허와 실을 함께 사용한다亦虛亦實
경세치용을 치국의 도리로 삼는다 253·반란 평정과 황하 치수, 조공 운반을 주요 사업으로 삼았다 257·황하에 대한 치수 성공으로 국가 안정의 기반을 마련하다 263·농업은 통치의 근본이다 269
제2장 정치의 도 2
왕권을 중시하고 패권을 억제한다崇‘王’抑‘覇’
인의仁義로써 왕도를 지킨다 276·조세를 면제해 주다 279·백성들의 어려움을 속히 해결하라 284·백성들의 논밭을 침범하지 않는다 290
제3장 정치의 도 3
다스림보다는 덕을 중시한다重德輕治
법령보다 감화를 우선으로 한다 296·백성들을 정착시키고 민생을 안정시킨다 301·덕을 쌓으면 멀리에서도 찾아와 복종한다 306·덕으로 천하를 감복시킨다 307
제4장 정치의 도 4
법을 중시하고 형벌을 내림에 신중을 기한다重法愼刑
관대함과 엄격함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것을 선이라 한다 313·형벌을 내림에 신중을 기한다 316·가혹한 형벌은 완화한다 327
제5장 정치의 도 5
다스리지 않는 것이 다스림이다不治而治
정치 개혁이 능사가 아니다 334·경제 발전을 위해 황무지를 개간하라 341·풍습에 따라 천하를 다스린다 344
제6장 정치의 도 6
각자 스스로의 도리를 행한다各行其道
정치·경제적인 이유로 종교를 금하지 않는다 353·자유를 허용하나 방종은 허용하지 않는다 357·종교를 널리 이용한다 362

제4부 관리 다스림의 도
관대함과 엄격함을 조화시켜 평안함을 중시한다
寬嚴和中, 平安無事方好
제1장 관리 다스림의 도 1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다源淸流潔
백성의 평안함은 관리로 인해 결정된다 369·고급 관리 단속에 중점을 둔다 375·비밀 상소의 특별한 역할 380
제2장 관리 다스림의 도 2
부패를 척결하고 청렴을 장려한다激濁揚淸
청렴한 관리에게 상을 내린다 388·관직 사회의 부패를 일소한다 393
제3장 관리 다스림의 도 3
엄격한 법률로 부패를 다스린다重典治貪
탐관오리에게는 관대함이 허용되지 않는다 403·부패를 단속해 민란을 예방한다 411
제4장 관리 다스림의 도 4
관대함과 엄격함을 겸비한다寬嚴相濟
관대함과 엄격함을 함께 갖추고 편안함을 추구한다 417·융통성을 갖고 부패를 단속해야 한다 421
제5장 관리 다스림의 도 5
제한과 허용을 융통성 있게 처리한다收放自如
지도자의 위엄을 엄격하게 유지한다 426·상하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한다 431
제6장 관리 다스림의 도 6
공개적인 조사와 비공개적인 감찰을 적절히 운용한다 明暗倂用
관리들의 직무 수행을 직접 평가한다 438·여론에 귀를 기울여 상황을 판단한다 447

제5부 인재 등용의 도
배움과 행함이 모두 뛰어나야 등용한다
必學行兼優, 方爲允當
제1장 인재 등용의 도 1
인재를 잘 골라내 적재적소에 임명한다 知人善任
인재 등용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459·정확하게 분석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라 464
제2장 인재 등용의 도 2
덕과 재능을 함께 고려한다德才倂顧
인재 등용의 핵심은 덕과 재능을 겸비했는지의 여부다 468·관리는 자신과 가정이 반드시 청렴해야 한다 469·인제 등용은 권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471
제3장 인재 등용의 도 3
사람을 얻기 위해 그 마음을 먼저 얻는다籠絡人心
문필로써 벗들과 교류하다 476·문인과 학사들을 존중하고 인재를 보호한다 479·삼고초려도 마다하지 않는다 483
제4장 인재 등용의 도 4
관리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한다拍拍打打
성리학의 대가들을 중용한다 488·‘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의미를 깨닫다 491·문인들에 대한 감시와 통제, 문자옥 493
제5장 인재 등용의 도 5
강경책과 회유책을 병용해서 대권을 장악한다收?大權
측근들의 특권을 억제하고 효로써 천하를 다스린다 503
제6장 인재 등용의 도 6
공평하고 단정하게 공사를 구분한다公道正派
공적인 가치를 평가하고 관대하게 처리한다 509·학술적 문제와 정치적 문제를 구분한다 514

제6부 수신의 도
남에게는 금지하고 자신은 행한다면, 어찌 남들을 감복시킬 수 있겠는가
禁人而己用之, 將何以服人
제1장 수신의 도 1
마음과 지혜를 함께 수양한다心智雙修
신중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다스린다 521·모든 사물은 모순적인 양면성을 갖고 있다 524·학문의 길은 멈춰서는 안 된다 528
제2장 수신의 도 2
이성을 중시하고 사욕을 버린다重理輕欲
모든 일에서 심신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다 535·여색을 멀리하고 나쁜 습관을 고친다 538
제3장 수신의 도 3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라寬人嚴己
오만함은 화를 부르고 겸허함은 복을 부른다 543·아랫사람에게 미루지 않고 스스로 책임을 진다 546
제4장 수신의 도 4
덕으로써 행하고 예로써 다스린다寓德於行
사치를 버리고 근검절약을 실천한다 550·선왕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553
제5장 수신의 도 5
안목은 높게 두고 손은 낮게 둔다眼高手低
근면함으로 수신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558·제도 개혁으로 권력을 지킨다 560
제6장 수신의 도 6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잃지 않는다不失情趣
매일 책을 쓰는 것이 가장 즐거운 일이다 566·노년을 위해 정원을 꾸민다 569·음악과 극을 즐겨 감상하고 화초와 동물을 사랑한다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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