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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데코라이프

사계절데코라이프

  • 양태오
  • |
  • 중앙M&B
  • |
  • 2012-03-28 출간
  • |
  • 270페이지
  • |
  • ISBN 978896456167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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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이 책을 읽는 법

intro
Spring…매화꽃 한 송이에서 첫봄을 만나다
Summer…여름을 청량감으로 장식하다
Fall…가을의 향과 색깔, 공간을 물들이다
Winter…아늑하고 따뜻하게 오감을 자극하는 겨울 이야기

현관
deco|현관 데코로 집의 첫인상 좋게 만들기
diy|편안하고 유쾌한 현관 의자 만들기

거실
diy|의자에 따뜻한 겨울 외투 입히기
deco|거실의 중심, 커피 테이블 장식하기
deco|거실 분위기를 바꾸는 쿠션 배치
diy|서늘한 거실에 이른 봄기운 들이기

주방
diy|접시 플레이팅으로 주방 월 데코
diy|리사이클링으로 탄생한 그릇과 접시
collection|나의 주방 용품 컬렉션 이야기
diy|홍차를 위한 종이 라벨 만들기
deco|주방의 오감을 깨우는 유리 돔
diy|1980년대 빈티지 스카프로 만든 스툴

서재
diy|건축물 일러스트로 디자인 북스톱 만들기
diy|헌책을 활용해 일상 소품 만들기
diy|을지로표 철제 가구로 만든 수납장
diy|책으로 만든 리사이클링 데스크 램프
diy|일러스트 페이퍼로 블루 월 데코

침실
diy|그림 그려 베딩 완성하기
deco|나쁜 꿈을 쫓는 드림캐처 걸기

드레싱룸
ordering|스타일리시한 드레싱룸 수납법
deco|거울을 아이디어 보드로 활용하기
diy|남자를 위한 모던한 에코백
diy|드레싱룸을 위한 키치한 발 매트
deco|나무에 프린팅한 드레싱룸 월 데코

욕실
collection|실용성에 디자인을 더한 욕실 소품
deco|강아지 쵸이를 위한 인테리어
ordering|보기 좋고 쓰기 편한 욕실 수납장 정리
deco|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욕실 쇼핑

작업실
deco|쓰고 남은 고재로 촛대 만들기
deco|작업실에 어울리는 사진 걸기
ordering|보여서 더욱 세련된 작업실 수납

정원
diy|마음을 전하는 힐링 화분
deco|초여름 저녁 아웃도어 파티 데코
deco|겨울나무를 위한 볏짚 목도리
deco|따뜻한 거실에서 차가운 예술품 감상하기

다락방
diy|빈티지한 버라이어티 후크
diy|농가 풍경을 담은 일러스트 벽지

interior note
이국적인 라탄과 유리병 쇼핑을 위한 남대문 시장
비즈와 리본이 한데 모인 동대문 종합상가
스타일리시한 공구와 조명 쇼핑을 위한 을지로
오래된 책방에서 발견하는 빈티지 소품, 청계천 헌책방 골목
업사이클링 인테리어를 위해 꼭 필요한 한옥 고재

epilogue
마당에 떨어진 솔방울로 메리&에코 크리스마스
음산하고 럭셔리한 분위기의 해피 할로윈
집 안 가득 하트를 장식한 밸런타인데이

도서소개

『사계절 데코 라이프』는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데코 스타일링 노하우와 동대문이나 남대문에서 구입한 저렴한 재료로 유럽풍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DIY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더불어 저자가 집의 10개 공간(침실, 서재, 거실, 주방 등)에서 느끼는 단상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여름에는 시원한 향을 입히고, 겨울에는 따뜻한 촉감의 인테리어를…
사계절 데코 라이프

‘집 고치는 남자’ 양태오의 공간, 그 일 년의 기록
○ 침실, 서재, 거실…계절별 10개 공간 꾸미는 법
○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환경을 생각하는 데코 팁
○ 오감을 자극하는 DIY, 데코, 컬렉션, 인테리어 40가지
○ 저렴한 비용으로 세련된 아이템, 인테리어 쇼핑 노하우

라이프 스토리가 담긴 공간 이야기
디자이너 양태오의 사계절 데코 라이프

인테리어 출판 시장을 장악했던 파워 블로거들의 활동이 주춤해지고 있다. 꼼꼼한 수납법, 저렴한 DIY 등 생활 속 실용정보를 주기는 하지만 디자인적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인 ‘마르셀 반더스’에서 공간 디자인을 시작한 양태오. 북유럽의 감각을 지닌 디자이너 양태오는 365일 한결같은 집이 아니라, 계절이나 기분에 따라 혹은 가족들의 특별한 기념일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데코 스타일링 노하우와 동대문이나 남대문에서 구입한 저렴한 재료로 유럽풍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DIY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양태오는 집의 10개 공간(침실, 서재, 거실, 주방 등)에서 느끼는 단상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써내려간다.

사계절 데코 라이프 제안
봄, 여름, 가을, 겨울…계절이 바뀌듯, 집의 공간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 분위기는 확 달라진다. 계절마다 데코레이팅 할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자연의 변화를 집에 들여오는 것. 책 속에는 3000원짜리 동대문표 레이스 천으로 세련된 의자 커버를 만들거나 A4 용지에 솔잎을 그려 크리스마스 파티의 테이블 매트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유리병이나 벽에 거는 사진도 계절마다 달라져야 한다. 저자는 책 속에 사계절동안 집의 10개 공간을 데코레이팅했던 기록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오감을 자극하는 데코 스타일링
대다수 디자이너들은 계절이 바뀌면 쿠션이나 베딩 혹은 가구를 바꿔서 집 안 분위기를 새롭게 하라고 제안한다. 하지만 양태오는 공간별로 오감을 자극하는 데코에 대해서 고민한다. 예를 들어, 여름에는 시원한 향을 공간에 입히고, 겨울에는 따뜻한 촉감의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식. 단순히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공간이 아니라, 시각, 청각, 후각, 촉각이 모두 편안한 ‘오감식 접근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환경을 생각하는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 DIY
저자는 환경에 이로운 디자인을 추구한다. 매일 생활 속에서 작은 변화를 줄 때마다 소품을 구입할 수는 없다. 저자는 집에 있는 주변 물건을 되살려 쓰자고 말한다. 어머니가 1980년대에 매고 다녔던 빈티지한 스카프를 스툴 의자(업사이클링)의 커버로 만든다던지, 오래된 그릇에 염료로 그림을 그려 오븐에 구워 새로운 접시(리사이클링)를 만든다. 이 책 속에는 자연 재료와 집에 있는 재활용품으로 더 가치 있는 데코 아이템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리사이클링(recyling) : 재활용품으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다
*업사이클링(upcycling) : 재활용품을 이용해 기존의 제품보다 가치가 더 높은 새 제품을 만들다

저렴하고 세련된 아이템
서울에서 인테리어 쇼핑하는 노하우
백화점의 비싼 브랜드 제품을 사지 않아도 집 안의 분위기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저자는 매달 남대문과 동대문과 청계천을 찾는다. 어떨 때는 고가의 인테리어 브랜드 매장보다 동대문에서 한발 앞선 디자인 트렌드를 경험하기도 한다. 저자는 패브릭을 사기 위해서는 동대문종합상가를 쇼핑하고, 유리병과 그릇을 살 때는 남대문 수입상가나 도깨비 시장에 들른다. 단순히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단골집에 매달 들러 새로운 아이템을 직접 체크한다. 그리고 희귀한 인테리어 소품을 보여준다.

★세계적인 건축가 BarberOsgerby와 디자이너 양태오의 디자인 토크 강연★

영국을 시작으로 전 유럽에 혁신적인 디자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건축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Edward Barber와 Jay Osgerby가 디자인 브랜드 ‘비트라(Vitra)'와 월드 투어 디자인 토크를 시작한다. 두 디자이너는 20011년 Tip Ton Chair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고, 2012년 런던올림픽 성화봉을 디자인해 화제가 됐다.
두 명의 디자이너와 디자인 토크를 하게 될 양태오 역시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서울 디자인 올림픽, 서울 디자인 위크 등 여러 전시를 통해 그만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리고 가로수길의 콘셉트 숍인 ‘KWIN'과 ’LOOLAPALOOZA',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서울 스퀘어(Seoul Square)의 쇼룸 등을 통해 다양한 인테리어와 그래픽 디자인을 시도했다.
이번 토크는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디자이너와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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