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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인생을 만든 삼류들

일등인생을 만든 삼류들

  • 김성신
  • |
  • 스마트비즈니스
  • |
  • 2010-11-08 출간
  • |
  • 233페이지
  • |
  • 153 X 198 mm
  • |
  • ISBN 978899212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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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지금 성공한 사람들도
“처음엔 모두 삼류였다!”

“최후의 1인은 허각입니다!”
지난 서울 경희대에서 열린 케이블·위성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에서 발표한 우승자는 애초 예상을 뛰어넘은 인물이었다. 참가자 134만 명 중 최후 1인으로 남은 존 박과 허각은 외모와 환경 등이 너무도 달랐다.
163cm의 자그마한 키, 중졸 학력, 낮에는 배관공으로 일하고 해가 지면 행사 무대를 뛰는 삼류가수인 허각. 180cm의 큰 키에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 재학 중인데다 빠지지 않는 외모에 좋은 집안까지 갖춘 존 박. 이 두 사람의 대결을 사람들은 ‘비주류’와 ‘주류’의 대결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남보다 부족한 점이 있다는 사실이 삶을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어쩌면 크게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 세상의 이목을 크게 받고 많은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줬던 이들은 재능 대신 열등감을 선물로 받은 사람들이었다.
콤플렉스나 자신의 결함에 ‘And’를 붙이고 굴복하면 평생을 따라다니는 열등감이 되지만, ‘But’을 붙이고 끊임없이 저항하면 세상의 주목을 이끌어내는 빅뉴스가 된다. 평균 시청률을 훌쩍 뛰어넘는 감동의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중졸 학력에 자그마한 키, 행사 무대를 뛰던 삼류가수가 우승을 해야, 다윗이 골리앗을 이겨야 세상이 주목하는 뉴스가 되는 것이다.

세상이 나를 아직 ‘삼류’라고 부를 때, 나는 한없이 자유롭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기에 잃을 것도 없다. 나의 야망은 아직 세상의 눈에 들키지도 않았다. 자신에 대한 세상의 기대치가 아무것도 없다면, 나는 세상의 한 모퉁이에서 나만의 위대한 뜻을 세우고 거기에 몰입하면 된다. 그래서 삼류로 지칭될 수 있는 젊은 날은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자유롭고 멋진 시간이기도 하다.
‘삼류.’ 세상의 비겁함이 이 땅의 아름다운 청춘들을 향해 그렇게 부르고 싶어 한다면 그대로 내버려두라. 대신 삼류만이 가질 수 있는 자유와 열정을 흠뻑 누리기를 바란다.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아무 기대도 얻지 못했던 청춘들이 과연 이 세상을 위해 어떤 일을 해내는지, 또한 얼마나 멋지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바란다. 열망하고, 극복하고, 이루어내면 된다. 이 책에서 거론하게 될 수많은 인물이 이미 다 그렇게 해냈듯이.

일류의 시작은 바닥이다

안데르센ㆍ칭기즈칸ㆍ나폴레옹ㆍ링컨ㆍ오바마ㆍ오프라 윈프리ㆍ빌 게이츠ㆍ베이브 루스ㆍ콜린 파월ㆍ마릴린 킹ㆍ정주영ㆍ시게노부ㆍ이나모리 가즈오ㆍ반기문ㆍ양용은ㆍ이준익ㆍ박지성ㆍ유재석ㆍ강호동ㆍ박명수ㆍ이경규ㆍ김구라ㆍ조형기ㆍ허각……

안데르센은 단칸방에서 태어나 가난했던 삶을 명작으로 재탄생했다. 칭기즈칸은 어렸을 때 아버지를 잃고 빈곤 속에서 자랐지만 대륙을 정복했다. 키 작은 코르시카의 촌놈으로 놀림 받던 나폴레옹은 세계를 제패했다. 27번의 실패를 거듭한 링컨은 결국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9살에 성폭행을 당하고 14살에 임신을 하고 20대에 마약에 빠져 107킬로그램의 거구가 됐던 오프라 윈프리는 전 세계 시청자를 울리는 토크쇼의 여왕이 되었다.
이처럼 최고라 불리며 일류로 인정받는 이들도 처음엔 아무것도 없는 바닥, 오히려 남들보다 더 비참한 바닥에 서 있었다. 하지만 이들과 다른 이들과의 차이점은 “그렇기 때문에 안 된다.”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는 것이다.
But이 만드는 인생의 반전, 그것이 진정한 인생역전이다. 단점 뒤에 But을 붙여라. 단점으로 역전하라!

삼류인데 할 수 있나? 삼류라서 할 수 있다!

스스로 삼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무엇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여. 이렇게 생각해보자. 오히려 가진 것이 없고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이 훨씬 홀가분하지 않은가?
골프의 황제, 타이거 우즈를 제압하며 무명의 설움을 단번에 씻고 PGA 챔피언스 우승컵을 거머쥐었던 양용은은, 타이거 우즈와의 시합에서 우즈 같은 최고의 선수와 대결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그리고 이처럼 스스로 가진 것이 없기에 잃을 것도 없다는 그의 삼류의식은 타이거 우즈를 꺾는 성과로 나타났다.
많이 가지고 있으면 잃을까 두렵지만 가진 것이 하나도 없는 바닥에서 시작하면 작은 것도 나만의 성과가 된다. 남들이 자신을 삼류라 칭한다고 주눅 들지 마라. 스스로 가진 것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삼류라고 가볍게 인정하라. 그러는 순간부터 내가 가는 길은 새로운 역사가 된다.

반전 드라마를 가진 삼류들의 성공 이야기

우리는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는 ‘뭔가 부족한 사람들’에 대해서 우호적인 태도를 지니게 된다. 그럼에도 ‘당신은 삼류인가?’라는 질문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나는 아니다.’라고 발뺌한다. 삼류라는 말은 중간보다도 훨씬 못 미치는 부정적인 의미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누군가와 비교할 때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고 보잘것없이 느껴진다면, 열등감이 있다는 것이고, 이것은 일류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 된다. 즉, 자신의 성취감보다 다른 사람의 성공에 대해 열등감을 더 많이 느끼느냐 아니냐에 따라 삼류인가 아닌가로 구별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일류가 아닌 삼류라고 걱정하지 말자.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식한 것만으로도 큰 소득이다. 그리고 삼류가 일류보다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다. 좋지 못한 상황에서 바닥을 치고 재기할 수 있는 것도 삼류의 저력이고, 성공을 이루었을 때 자만에 빠지지 않고 겸손함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삼류의 경험에서 나온 처세법이다.
명작이라 일컬어지며 뮤지컬로도 공연 중인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빌리는 몰락하는 탄광촌이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훌륭한 무용수로 성장한다. 지난 2009년 개봉하여 관객 800만 명이 넘은 영화 『국가대표』의 스키점프 국가대표선수들 역시 처음에는 오합지졸이었다. 그들은 변변한 장비도 없이 거의 곡예 수준의 장비와 무식하다 싶을 정도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습으로 동계올림픽에 도전했다. 그리고 그 이후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일화는 현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G20 비즈니스 서밋에 참가하는 글로벌 CEO들 중에는 이색적인 이력을 가진 인물이 많다. 말단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오너의 후계자 자리를 차지한 하세가와 야스치카 다케다제약 사장과 아이스크림 판매 사원에서 출발해 회장 자리에 오른 페터 브라베크 레트마테 네슬레 회장, 무일푼에서 ‘인도의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인포시스 테크놀로지스를 세운 크리스 고팔라크리슈난 CEO 등 세계 각지에서 일류가 된 삼류들이 모인 것이다.
이 책에는 시작은 ‘뭔가 부족한 삼류’였지만 현재는 일등인생을 살고 있는 수많은 기업가들과 역사적인 인물들의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그들이 목표를 실천하고 꿈을 이룬 방식에서 배울 수 있는 ‘열등감 사용 설명서’가 있다.
이를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시키고 실천해본다면, 생각의 전환이나 습관의 작은 변화가 우리의 삶을 점점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당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삶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나이는 숫자일 뿐? 실패 횟수도 숫자일 뿐!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타율을 자랑하는 선수들의 기록은 대개 3할 5푼 정도이다. 예전에는 4할대의 타율을 기록한 선수들도 있었지만 강속구를 자랑하는 투수들이 많아지고 야구도 선진화되다 보니 이제는 3할 5푼 정도여도 프로리그 타격왕을 거머쥔다.
그런데 이 타율을 퍼센트로 계산해보면 고작 35퍼센트이다. 이것은 10번 나왔다면 3번에서 4번 정도 안타를 치는 수준으로 그 외에는 범타로 물러나거나 삼진으로 아웃당했다는 것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는 통산 714개의 홈런을 날렸다. 그러나 배트에 공을 제대로 맞추지도 못하고 삼진 아웃을 당한 횟수는 홈런수의 두 배에 가까운 1,330번이다. 만약 실패의 횟수로만 본다면 그는 분명 실패한 타자이다. 하지만 1,300번 이상의 실패 속에서도 당시 가장 많은 홈런을 쳐냈기에 그는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선수가 되었다.
사람들은 대개 실패의 경험을 되새기면서 주눅이 들고 위축된다. 몇 번의 실패가 반복되면 나는 안 되는 놈이라는 딱지를 스스로 붙이기도 한다. 주변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한 번 실수하고 다시 시도했다가 실패하면 안 되는 일에 미련하게 매달린다며 면박을 주기 일쑤이다. 그러다 보니 실패했다는 사실보다 주변 사람들의 실망어린 눈초리가 무서워서 어떤 일도 시도하지 않게 된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무언가 새롭게 하기보다는 지금 이 자리에서 어떻게든 버텨보자는 무사안일주의가 절로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예전처럼 직업 한번 잘 구하고, 좋은 대학 나오면 그걸로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시대라면 지금의 자리라도 잘 지키자는 보신주의가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그러나 세상은 자고 나면 달라져 있다. 어제의 승자가 오늘은 패자가 되기도 하고 어제 삼류였다고 오늘도 삼류는 아니다. 흘러가는 강물에 몸을 담갔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뒤로 밀려나지 않는다.
세상에 어떤 선수도 백전백승, 지지 않고 매번 이길 수는 없다. 당신이 실패한 횟수에 연연하지 말고 100번을 시도해서 단 1번 성공했더라도 성취의 순간을 자축하고 스스로 격려하라. 사소한 실수에 마음을 묶는 대신 작은 성취도 성공으로 가는 과정으로 여길 때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다.

매일 0.1퍼센트씩 변화하라

변화라고 하면 사람들은 무언가 급격하고 거대한 것을 바란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긴 머리를 싹둑 잘라버리기도 하고, 거대한 건축물에 열광하기도 한다.
계절은 한순간에 바뀌지 않는다. 몇 월 몇 일 몇 시까지는 봄, 그 다음부터는 여름. 이렇게 규정하지 않는다. 기준점이 없다고 해서 사람들이 모르는 것도 아니다. 철학용어에 ‘양질전화’라는 것이 있다. 양적 축적이 어느 순간 질적 변화를 만든다는 것이다.
실이 한 가닥 있을 때는 실일 뿐이다. 그러나 실이 두 가닥 세 가닥 엮어지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그것은 실이 아니라 천이 된다. 몇 가닥의 실부터 천이라고 하는지에 대한 규정이나 기준은 없다. 보편적인 인식에 따라 변화를 인정하는 것뿐이다. 변화란 그렇게 차츰차츰 미세한 움직임들이 모여 아무도 알 수 없는 어느 순간 극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성공한 비즈니스맨으로 탈바꿈한 일본의 대표적 직장인 성공모델, 후루이치 유키오는 하루 30분의 투자만으로도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도 일본의 평범한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서른이 넘은 나이에 유학을 떠나 공부를 시작하면서 영어전문가이자, 자기계발 전문가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이 특별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다만 다른 회사원들이 술집에서 상사 뒷담화를 안주로 술잔을 기울이고 있을 때 기술습득을 위한 공부를 했고, 그들이 출퇴근길에 스포츠 신문을 읽고 있을 때 비즈니스 서적을 읽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사유하는 삼류가 세상을 바꾼다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던 중에 가난한 현지의 아이들에게 신발을 나눠주는 자원봉사자들을 만난다. 신발은 위생적이지 않은 토양에서 발생하는 전염병을 예방하고 아이들이 먼 길을 걸어 학교에 갈 수 있게 해주는 귀한 구호품이었다. 그래서 그는 ‘기부에 의존하지 않고도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신발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에 대해 고심했다.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가 신발 한 켤레를 팔 때마다 한 켤레를 기부하는 시스템을 가진 신발제조 회사를 차렸다. 이 기업이 바로 ‘탐스슈즈(Shoes for Tomorrow)’이다.
처음 그의 계획을 들은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미친 것 아니냐?’였다. 하지만 공정무역, 착한 소비 등과 같이 이른바 ‘의미 있는 소비’에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던 시기와 맞물리며 탐스슈즈의 인기는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2010년 10월 초엔 100만 번째 신발 기부를 자축했다고 하니 불과 4년 만에 그의 꿈은 실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셈이다.
자신은 단순한 발상 전환의 힘이었다고 말하지만 잘 살펴보면 그는 경이로운 시스템을 창안한 것이다. 우선 그는 회사의 취지와 기부활동에 대해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이 결과 탐스슈즈의 취지에 공감한 소비자들은 조금 더 비싼 구입비용을 기꺼이 부담할 수 있었다.


목차


머리말_열망하고, 극복하고 이루어내면 된다!

1부 성공한 사람들도 처음엔 모두 삼류였다

당신은 삼류인가?
누구에게나 열등감은 있다
상대적이고 내게만 절대적인 ‘삼류의식’
부끄러울수록 드러내라
삼류, 세상에 야망이 아직 들키지 않는 시기
조건은 나쁠수록 좋다, 극복에의 의지만 있다면
고난이 더 큰 사람을 만든다
사유하는 삼류가 세상을 바꾼다
열등감은 뜨거움을 만드는 화력이다
굶주린 개처럼 헌신적으로 배우고 익혀라
일류의 시작은 바닥이다
열등감, 나를 키우는 에너지원
오프라 윈프리, 자신의 아픔으로 세상을 치유하다
김장훈, 상처를 소통의 수단으로 전환하다
장승수, 개천에서 난 용이 더욱 빛난다!
이준익, 콤플렉스를 예술로 승화시키다
버락 오바마, 미국에 핀 히아신스
모험은 두려움이 아니라 설렘이다
밑져야 본전, 이기면 신화가 된다
성공하려면 모험하라
남보다 부족하다면 다르게 시작하라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차이가 다름을 만든다
다르게 생각하라, 새로운 창조 ‘역발상’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삼류의식만이 일류를 추구한다
최고라고 자부하는 순간, 퇴보한다
일류는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지켜진다
삼류인데 할 수 있나? 삼류라서 할 수 있다!
신념의 전이

2부 일등인생을 만든 삼류들의 ‘열등감 사용설명서’

안 된다는 주문에 걸린 사람은 망한다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
하루 25시간을 가진 사람은 없다
안 되는 이유 만 가지 VS 되는 이유 한 가지
마중물을 부어라
두려운가? 그렇다면 움직여라
역전홈런은 필요 없다, 연속안타를 쳐라!
인생 한 방 믿고 살면 한 방에 실패한다
인삼 묵힌다고 산삼이 되지는 않는다
백견이 불여일행
실패의 경험을 팔아라
잔기술이 중요하다
약점의 이름을 강점으로 바꾸라
돈을 우습게 보지 마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높게 평가하라
푼돈도 돈이다
돈은 스스로 발효하지 않는다
책과 신문 속에 부富가 있다
impossible에 땀방울 하나만 더해지면 I"m possible이 된다
내 인생을 사는데 희생이라니?
불행은 때로 유일한 자극제가 될 수 있다
나이는 숫자일 뿐? 실패 횟수도 숫자일 뿐!
노력과 재능은 같은 말이다
비슷한 것은 가짜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다
영혼의 비타민을 챙겨라
아무리 똑같아도 짝퉁은 짝퉁이다
하드웨어를 탓하지 말라, 문제는 소프트웨어다!
단일메뉴로 승부하라
변화에 적응하는 종種만이 살아남는다
변화는 생명의 필수조건이다
매일 0.1퍼센트씩 변화하라
무엇이든 21일이면 내 것이 된다
1등하는 버릇을 들여라
놀던 물을 떠나라
꿈은 크고 봐야 한다
자신의 결심을 메모하라
꿈으로 욕망을 프로그래밍 하라
상상하면 이루어진다, 성공한 나의 모습을 상상하라!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져라
Give 없는 Take는 모두 가짜다

3부 삼류에게도 멘토는 있다

박명수, 솔직함을 넘어 뻔뻔함으로 승부하다!
부족함을 드러내고 솔직해져라!
콤플렉스를 사업 아이템으로
성실함은 또 다른 무기이다
강호동, 타고난 카리스마? 만들어진 카리스마!
태생적 한계 따윈 잊어라!
즐기라구? 즐기려면 노력하라!
공산품이 될 것인가, 공예품이 될 것인가
유재석, 겸손으로 사람을 얻다
초심을 잃으면 영원한 삼류이다
인생은 타이밍이다
어제의 실패가 오늘의 나를 만든다
겸손과 배려의 아이콘, 유재석
하나에 집중하라!
이경규, 끊임없이 도전하라, 혁신만이 살 길이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단 한 명이라도 진실한 관계를 만들어라
꿈을 이루려면 반드시 대가가 필요하다
김구라, 삼류라도 좋다, 무엇이든 시작하라!
나 자신도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자신만의 세계를 가져라
only one이 되라
조형기, 불운을 딛고 탤개맨으로 거듭나다!
새로운 길을 두려워하지 마라
말썽부리던 시절, 개그 소재가 되다
어려울 때 손 내밀어 주는 것이 진정한 인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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