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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오재집 2

옥오재집 2

  • 송상기 ,김기(옮김) ,박종훈(옮김) ,이관성(옮김)
  • |
  • 문진
  • |
  • 2013-06-28 출간
  • |
  • 504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9222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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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은 옥오재(玉吾齋) 송상기(宋相琦, 1657~1723)의 《옥오재집(玉吾齋集)》을 번역한 것이다. 송상기는 숙종(肅宗) 대(代)를 대표하는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오랫동안 이조 판서(吏曹判書)를 역임하였는데, 보다 주목할 점은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대제학을 맡았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장기간 대제학을 맡은 경우는 서거정(徐居正)밖에 없다고 송상기 스스로 밝혔으며, 조정만(趙正萬)도 장유(張維)와 서거정에게서 이러한 전례를 볼 수 있다고 할 만큼 드문 예이다.
숙종은 1674년 왕위에 올라 1720년 승하(昇遐)하기까지 46년의 재위 기간 동안 세 차례 환국(換局)을 단행하였다. 1680년의 경신대출척(庚申大黜陟)과 1689년의 기사환국(己巳換局), 그리고 1694년의 갑술환국(甲戌換局)이 그것이다. 환국이 단행될 때마다 권력의 중심축은 남인(南人)과 서인(西人) 사이를 오갔고, 많은 인재들이 희생되었다. 이처럼 치열하고 격렬한 시대를 송상기는 관료이자 문인으로 생활하면서 현실 정치에 적극 참여하고, 국가의 중요한 문장을 찬술하였다. 그러나 송상기가 대제학을 역임한 기간에 비해 그의 문집에 수록된 관각문의 편수는 극히 소수이며, 소차(疏箚)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 원인을 명확히 밝힐 수는 없으나 현재 문집에 수록된 글에서도 관각문인의 전아한 숨결이 느껴진다.
《옥오재집》의 편찬 경위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는 극히 적다. 1760년(영조36) 송상기의 손자 송재희(宋載禧)가 쓴 발문(跋文)이 있지만,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기에는 부족한 자료이다. 권17 〈남천록(南遷錄)〉을 참조하면, 송상기가 자신의 문집에 빠졌다며 절구 1수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 내용으로 볼 때 그는 강진 유배지에서 자신의 시문(詩文)을 정리했던 것으로 짐작된다.
송재희의 발문을 검토해보면, 송상기의 아들 송필환이 이의현과 이병상(李秉常)에게 오가며 편집하는 과정에서 본래 정리해두었던 글에서 빼거나 더한 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후 송재희가 김재로(金在魯)와 유척기(兪拓基)ㆍ김원행(金元行)ㆍ홍계희(洪啓禧) 등에게 교정을 받아 오류를 바로잡아 비로소 간행하게 되었다고 서술하였다. 또 송재희가 남원 부사(南原府使)로 재직하던 시기에 비용을 마련하여 교서관에서 새로 주조한 활자로 경국(京局)에서 인쇄하였다고 하였다. 송재희가 발문을 쓴 것이 1760년이므로 이때를 전후해서 《옥오재집》이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옥오재집》은 전체 18권 9책으로 구성되었다. 서문은 없고, 발문은 송재희가 1760년에 썼다. 문집의 맨 앞에 총목(總目)을 두어 각 권마다 수록된 글들의 문체(文體)를 나열하였고, 각 권의 앞에는 목록(目錄)을 수록하였다.


목차


옥오재집 제4권
시詩
임양군 이환에 대한 만사 臨陽君 桓 挽
전씨의 시축에서 차운하다 次田氏詩軸韻
청명일에 헌릉과 선릉 두 곳에 일을 보러 갔다. 도중에 저도에 있는 이우사 형의 옛집을 바라보며 느낌이 있어 짓다 淸明日 祗役兩陵獻宣 路中望見楮島雩沙李兄舊居 有感
계림 부윤으로 부임하는 정종지 필동 를 전송하다 送鄭宗之 必東 出尹?林
부솔 김성익에 대한 만사 金副率 盛益 挽
아우 김창언이 산에 돌아가 은거하며 지은 시에 차운하다 次金弟 昌彦 歸巖隱居詩韻
삼척 부사로 부임하는 유계의 명홍 를 전송하다 送兪季毅 命弘 赴三陟
북막으로 부임하는 학사 신정보 정하 를 전송하다 送申學士正甫 靖夏 赴北幕
서장관 윤계형 양래 을 전송하다 送書狀官尹季亨 陽來
지사 임홍망에 대한 만사 任知事 弘望 挽
판부사 최석정에 대한 만사 崔判府事 錫鼎 挽
안변 부사 유태명에 대한 만사 柳安邊 泰明 挽
안주 목사 김일경 두남 에 대한 만사 金安州一卿 斗南 挽
을미년 섣달그믐에 乙未除夕
삼연 형이 곡운에 있다가 돌아갈 때 율시 한 수를 부쳐 주고, 화답을 요구하므로 삼가 운자에 맞춰 지어 올린다 三淵兄在谷雲 於回 書寄一律要和 謹步以呈
보내온 시 附原韻
지경의 시에 차운하여 보내다 次寄持卿韻
대사간 홍우서에 대한 만사 洪大諫 禹瑞 挽
판서 이계심 언강 에 대한 만사 李判書季心 彦綱 挽
헌납 신정보에 대한 만사 申獻納正甫挽
감회가 있어서 感懷
올 병신년은 상서 이광적 공이……공의 마음도 반드시 이와 같을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今歲丙申 卽尙書李公 光迪……亦知公意之必當如是也
이종형 임천 군수 이경화 담 에 대한 만사 姨兄李林川景和 湛 挽
흥암서원과 화양서원에 어필사액(御筆賜額)이 내려진 뒤,……그 작품에 차운하여 몽와 상공께 삼가 드리다 興巖華陽兩院 御筆宣額後……次其韻 奉呈夢窩相公
거듭 차운하여 몽와에게 화답하다 再疊和夢窩
세 번째 차운하여 성유 대감 민진원 공 에게 보이다 三疊示聖猷台 閔公鎭遠
승정원에서 읊조려 강계 부사 이상성을 송별하다 銀臺口號 送別江界李府使 相成
정유년 정월 초하루 丁酉元日
대사간 윤군방 성준 에 대한 만사 尹大諫君房 星駿 挽
판서 황흠의 부인에 대한 만사 黃判書 欽 夫人挽
지평 조상건의 어머니를 애도하다 趙持平 尙健 母夫人挽
대사간 이사동 만견 에 대한 만사 李大諫士冬 晩堅 挽
감사 홍우령에 대한 만사 洪監司 禹寧 挽
귀향길에 과천에서 歸鄕果川途中
화분의 매화를 보고 느낌이 있어서 對盆梅有感
동지사 유중영 명웅 에게 나중에 부치다 追寄冬至使兪仲英 命雄
판서 이광적에 대한 만사 李判書 光迪 挽
봄날 春日
판서 김달보의 부인에 대한 만사 金判書達甫夫人挽
참판 양중하에 대한 만사 梁參判 重廈 挽
청주 목사 유군사 명악 에 대한 만사 兪淸州君四 命岳 挽
유천군 이정에 대한 만사 儒川君 ? 挽
전라도 관찰사 홍양신 석보 을 전송하다 送湖南伯洪良臣 錫輔
수찬 황규하에 대한 만사 黃修撰 奎河 挽
탕춘대에서 성터를 찾아가다 蕩春臺 往審城址
중양절을 이틀 앞두고 맏손자의 관례를 행하였다……또 송축하는 말이 있었으므로 삼가 차운하여 감사의 뜻을 표한다 重陽前二日 行甲孫冠禮……且有頌祝之語 謹次以謝
보내온 시 附原韻
거듭 태학사에게 올리다 疊奉太學士
안변으로 나가는 김중례 재로 를 전송하다 送金仲禮 在魯 出守安邊
동작나루에서 銅津
과천에서 果川
수원으로 가는 길에 隋城途中
소사로 가는 길에 素沙途中
전의로 가는 길에 全義途中
공산성에서 公山
금산 객관에서 시를 써서 사군 윤홍에게 보이다 錦山客? 書示尹使君 泓
무주 객관에서 문곡 선생의 시에 차운하다 茂朱客? 次文谷先生韻
안렴대에 올라 登按廉臺
상서 이매간 공의 시호가 내려지던 날……서툴지만 화운하여 드린다 梅澗李尙書宣諡之日……牽率和奉
무술년 섣달그믐 밤에 戊戌除夜
참판 임대중 영감이 80세 되는 해 1월 1일 아침 은질(恩秩)에 특별히 올랐으므로 기쁜 마음 그지없어 시로 축하하다 任參判大仲令丈 以年八十元朝 特陞恩秩 不勝喜悅 詩以賀之
대장 이기하에 대한 만사 李大將 基夏 挽
통신사 홍사능 치중 영감을 전송하다 送通信使洪令士能 致中
부사 보덕 황성재 선 를 전송하다 送副使黃輔德聖在 璿
조선(漕船)을 검사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읍청루에 올라 읊조려서 정랑 정혁선에게 보이다 檢漕船歸路 暫登?淸樓口號 示鄭正郞 赫先
연경으로 떠나는 시랑 유계의를 전송하다 送兪侍郞季毅赴燕
동지돈녕부사 이홍일에 대한 만사 李同敦寧 弘逸 挽
동지부사 조석오 영복 영감을 전송하다 送冬至副使趙令錫五 榮福
서장관 정랑 신성여 석 를 전송하다 送書狀官申正郞聖與 晳
왕자 연령군에 대한 만사 王子延齡君挽
여윈 늙은이 衰翁
청풍 부사 윤춘경에 대한 만사 尹淸風春卿挽
서원부부인에 대한 만사 西原府夫人挽
판서 민정능에 대한 만사 閔判書靜能挽
숙종대왕에 대한 만사 肅宗大王挽詞
응교 조상건에 대한 만사 趙應敎 尙健 挽
참판 이광중 택 에 대한 만사 李參判光仲 澤 挽
경덕궁을 지나며 느낌이 있어서 過慶德宮 有感
어떤 이가 와서 충주의 일을 말하므로 느낌이 있어 읊다 有人來說忠州事 有感口占
꾀꼬리 소리를 듣고 聞黃?
이종형 우윤 이숙기 세성 에 대한 만사 姨兄李右尹叔器 世晟 挽
청송으로 부임하는 김사경 시보 을 전송하다 送金士敬 時保 赴靑松
8월 15일은 선왕의 탄신일인데……몽와께 올린다 八月十五日 卽先王誕辰也……仍呈夢窩案下
이종형 영부사 이유에 대한 만사 姨兄李領府事 濡 挽
판서 유중영에 대한 만사 兪判書仲英挽
보은 현감 김순행에 대한 만사 金報恩 純行 挽
동작나루의 배에서 읊조려 세 사위 이하곤ㆍ서명빈ㆍ민통수와 헤어지다 銅雀舟中口號 別李 夏坤 徐 命彬 閔 通洙 三?
과천 가는 길에 果川途中
노령으로 가는 길에 한 문공의 시에 차운하다 蘆嶺途中 次韓文公韻
천응 天應
영암으로 가는 길에 靈巖途中
상국 조태채가 보내온 시에 차운하다 次趙相國 泰采 寄示韻
홍양신의 시에 차운하다 次洪良臣韻
동파의 《초도황주(初到黃州)》에 차운하다 次東坡初到黃州韻
재미 삼아 짓다 戱題
이곳은 바닷가이고 집 뒤에 산이 있는데……이 소식을 듣고 부질없이 짓다 此地濱海 而寓舍後山……聞此漫題
재상 조태채가 앞 시의 운자를 써서 지은 시를 다시 보내왔기에 애써 화답하여 드리다 趙相復投示前韻 勉强和呈
동파의 《뇌주(雷州)》에 차운하다 次東坡雷州韻
삼연의 부음을 듣고 聞三淵訃
봄이 끝나다 春盡
숙종의 상제ㆍ담제와 태묘에서의 부제가 모두 지났으니……그 운자에 맞춰 화답하면서 회포를 담았다 肅廟祥?與?大廟皆過……依韻答之 以寓此懷
재대가 동파의 운자에 맞춰 지은 시에 차운하다 次載大和東坡韻
또 짓다 又疊
재대의 시에 차운하여 읊조려서 송별하다 次載大韻 口號送別
눈 온 뒤에 월출산을 바라보다 雪後 望見月出山
정중순이 부쳐온 시에 차운하다 次鄭仲淳寄示韻

옥오재집 제5권
소차疏箚
재해를 만나 옥당에서 경계를 올리는 차자 병인년 玉堂遇?陳戒箚 丙寅
옥당에서 설날에 경계를 올리는 차자 정묘년 玉堂新元陳戒箚 丁卯
옥당고사玉堂故事
홍문관 저작랑을 사직하는 소장 辭弘文著作疏
공주의 장지를 가까이에 정하라는 명령을 거두어 달라고 요청하는 차자 請寢公主葬山近定之命箚
권항의 상소로 인하여 동료들과 함께 사직하는 소장 因權恒疏 與同僚辭職疏
대신과 여러 신하들에 대한 견책 명령을 거두어 달라고 요청하는 차자 請還收大臣諸臣譴責之命箚
두 번째 차자 再箚
세 번째 차자 三箚
네 번째 차자 四箚
옥당에서 권도를 따르시라 요청하는 차자 무진년 玉堂請從權箚 戊辰
수찬을 사직하며 아울러 평소 생각을 진술하는 소장 辭修撰 兼陳所懷疏

옥오재집 제6권
소차疏箚
옥당에서 소회를 아뢰는 차자 玉堂陳所懷箚
사간을 사직하면서 소회를 아뢴 소장 갑술년 辭司諫 兼陳所懷疏 甲戌
옥당에서 임금의 뜻을 받들어 12개 조목으로 경계를 올린 차자 玉堂應旨十二條陳戒箚
응교와 별겸춘추를 사직하는 소장 辭應敎別兼春秋疏
고을 수령으로 나가기를 요청하는 소장 乞郡疏

옥오재집 제7권
소차疏箚
대사성을 사직하는 소장 辭大司成疏
이조 참의를 사직하는 소장 辭吏曹參議疏
이조 참의와 승문원 부제조를 사직하는 소장 辭吏曹參議及槐院副提調疏
충청 감사를 사직하는 소장 辭忠淸監司疏
대사성을 사직하는 소장 辭大司成疏
부제학을 사직하는 소장 辭副提學疏
부제학을 사임하고, 딸을 장적(帳籍)에 누락시킨 일로 길에서 처벌을 기다리며 올린 소장 辭副提學 以女子漏籍事 進伏中路 待罪疏
대사간을 사임하며 아울러 소회를 진술한 소장 辭大司諫 兼陳所懷疏
전라 감사를 사직하는 소장 辭全羅監司疏
대제학을 사직하는 소장 辭大提學疏
별유가 내린 뒤에 길에 엎드려 사직하는 소장 別諭後 進伏中路辭職疏
예조 참판과 대제학을 사직하면서 고향으로 돌아가 아버지를 보살필 수 있게 해 달라고 청하고, 대보단의 명칭을 정해 올리는 소장 辭禮曹參判及大提學 仍乞歸省 定入大報壇名疏
대사헌을 사직하면서 소회를 아뢰는 소장 辭大司憲 兼陳所懷疏

옥오재집 제8권
소차疏箚
대사헌을 사직하면서 아울러 소회를 아뢰는 소장 을유년 辭大司憲 兼陳所懷疏 乙酉
병조 참판을 사직하며 처벌을 기다리는 소장 辭兵曹參判 待罪疏
호조 참판과 대제학을 사직하는 소장 辭戶曹參判大提學疏
대제학과 여러 임무를 사직하는 소장 辭大提學諸任疏
서울로 올라가는 도중에 길에 엎드려 경계를 아뢴 소장 進伏中路 陳戒疏
대사헌을 사직하는 소장 병술년 辭大司憲疏 丙戌
공조 참판을 사직하는 소장 辭工曹參判疏
대사헌을 사직하면서 아울러 소회를 아뢰는 소장 辭大司憲 兼陳所懷疏
한성부 판윤을 사직하는 소장 辭漢城判尹疏
권수의 상소가 있은 뒤에 사직하는 소장 因權疏後 辭職疏
추고 뒤에 사직하는 소장 推考後 辭職疏
형조에서 계를 올려서 서면 조사를 요청한 일 때문에 사실을 아뢰는 소장 因刑曹啓請緘問 陳事實疏
문의 개폐 문제를 논한 소장 論門事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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