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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을즐거움으로바꾸는7가지방법

괴로움을즐거움으로바꾸는7가지방법

  • 가바사와 시온
  • |
  • 책이있는풍경
  • |
  • 2012-04-06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8899361621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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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행복해지려면 뇌를 자극하라
괴로움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15 / 괴로움 때문에 더 괴롭다면 19 / 내가 그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23 / 그 뒤에 기다리는 것 25

2장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7가지 방법
모든 일을 즐겁게 받아들여라 31 / 긍정적이고 진취적으로 생각하라 37 / 이끄는 대로 끌려가지 마라 46 / 상황을 객관적으로 봐야 51 / 해결 방법을 배우고 익히자 60 / 원인을 없애는 데 급급하지 마라 63 / 현재 상황에만 주목하라 67

3장 활력 넘치게 살고 싶다면
왜 긴장할수록 일을 잘할까 75 / 자신에게 상을 주어야 할 때 81 / 남을 위하는 사람은 강하다 85

4장 사람과 만나는 것이 즐겁다
좋은 사람 만나야 만사가 형통 91 / 사람보다 관계가 우선이다 93 / 첫인상에 호감 가는 건 본능 97 /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 103 / 좋은 사람과 싫은 사람 106 /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110 / 인사하고, 말하고, 들어라 116

5장 웃을 때 웃고 울 때 울어라
마음 터놓고 이야기하라 125 / 표현할 수 있는 대상을 찾아라 131 /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친구 141 / 웃을 때 웃고 울 때 울어라 149 / 화내기보다는 인정하라 158 / 내려놓을 때와 물러나야 할 때 165

6장 몸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습관
잘 자는 사람이 일도 잘 한다 173 / 운동을 하면 10년 젊어진다 182 / 쉬어야 할 때는 무조건 쉬어라 189 / 술, 마시려면 제대로 마셔야 197

도서소개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몹시 힘겨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일을 해도 늘 표정이 환한 사람이 있고, 같은 시간 동안 같은 일을 하더라도 즐거워하는 사람과 괴롭고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능력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그 일을 대하는 호르몬의 반응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괴롭다는 생각에 사로잡힐수록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는 호르몬이 활발해져 그 고통이 심해지고, 결국 우울증으로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아무리 괴롭고 고통스러운 상황이라도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다 보면 심적인 안정은 물론 행복 호르몬까지 분비되어 몸까지 즐거워질 수 있다고 이 책은 지적한다.
# 장면 1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에 지친다.” 2010년 3월 29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 최진영(고 최진실 동생)이 자신의 미니 홈피에 남긴 글이다. 그는 죽기 사흘 전인 3월?16일, 자신의 미니 홈피에 “지친다.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들에 지치고, 이런 나 때문에 지친다”라며 누나가 사망한 이후 힘들었던 삶을 짤막한 글로 남겼다. # 장면 2 서울의 유명 사립대학 교수가 자신이 일하는 학교에서 투신해 숨졌다. 2012년 3월 9일 새벽 2시 40분께 모 대학 기숙사 화단에 A 교수가 숨진...
# 장면 1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에 지친다.”
2010년 3월 29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 최진영(고 최진실 동생)이 자신의 미니 홈피에 남긴 글이다. 그는 죽기 사흘 전인 3월?16일, 자신의 미니 홈피에 “지친다.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들에 지치고, 이런 나 때문에 지친다”라며 누나가 사망한 이후 힘들었던 삶을 짤막한 글로 남겼다.

# 장면 2
서울의 유명 사립대학 교수가 자신이 일하는 학교에서 투신해 숨졌다. 2012년 3월 9일 새벽 2시 40분께 모 대학 기숙사 화단에 A 교수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기숙사 보안 요원이 발견했다. 이 교수는 부인과 이혼한 후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고, 사는 게 괴롭고 고통스럽다며 동료들에게 자주 토로했다.

세상이 온통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뿐이라면

“사는 게 괴롭고 앞이 보이지 않는다”, “남들은 잘 되는데 나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하는 일마다 꼬이고 안 좋은 일만 생길 때 이렇게 하소연한다. 심지어 “이렇게 고통스러울 바엔 죽는 게 낫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여기에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기, 갈수록 치솟는 취업난과 물가는 삶에 대한 의욕마저 잃게 한다. 사는 게 괴롭고 고통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괴롭고 고통스러워 죽음까지 결심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마음만 먹는다면, 생각만 바꾸어도 괴로움과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으며, 우울증까지 해소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정신과 전문의가 있다.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7가지 방법》(책이있는풍경 간)의 저자 가바사와 시온이 바로 그다.
우울증 환자들의 뇌 내 작용을 연구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가바사와 시온은 이 책에서 괴로움과 고통은 눈에 보이는 증상보다는 심리적인 문제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뇌 호르몬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즉, 생각을 바꾸고, ‘행복 호르몬’을 유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괴로움과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괴롭고 고통스럽다면 당장 뇌를 자극하라!”

괴롭고 고통스러운 상황에 처하면 불안해하고 공포감에 사로잡힐 뿐만 아니라 기분도 나빠진다. 이때 뇌는 본능적으로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킨다. 뇌는 불안한 상황에 노르아드레날린을 비롯한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아들 물질이 괴로움과 고통을 더욱 키운다.
즐겁다는 감정 역시 호르몬의 변화 때문으로, 이때는 뇌에서 도파민, 엔도르핀, 세로토닌이라는 행복 호르몬이 분비된다.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몹시 힘겨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일을 해도 늘 표정이 환한 사람이 있고, 같은 시간 동안 같은 일을 하더라도 즐거워하는 사람과 괴롭고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능력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그 일을 대하는 호르몬의 반응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괴롭다는 생각에 사로잡힐수록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는 호르몬이 활발해져 그 고통이 심해지고, 결국 우울증으로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아무리 괴롭고 고통스러운 상황이라도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다 보면 심적인 안정은 물론 행복 호르몬까지 분비되어 몸까지 즐거워질 수 있다고 이 책은 지적한다.

‘괴로움과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방법’

괴롭고 고통스러운 때일수록 즐거운 일을 상상해야 한다. 몸은 힘들고 괴롭지만 정신은 얼마든지 자유로울 수 있다. 상상하는 일은 돈이 들지 않는다. 즐거운 일을 상상하기만 해도 가슴이 뛰고 설레는 것은 그 순간에 행복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행복 호르몬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자극해 의지를 북돋워 준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모든 일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긍정적이고 진취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힘들고 앞이 막막하더라도 생각을 바꾸는 순간 우리 몸은 안정감을 느끼고, 그럴수록 스트레스를 불러오는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된다. 호르몬의 작용으로 뇌는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몸은 새로운 자극과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마음가짐과 생각을 바꾸는 것이야 심리학이나 정신과 전문의라면 누구나 하는 말이라고 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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