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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내게로왔어요

우주가내게로왔어요

  • 구드룬 멥스, 하랄트 레쉬
  • |
  • 청어람미디어
  • |
  • 2012-03-30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8899716219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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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리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된 거야
1. 공원에서의 첫 번째 만남 - 지구 탄생의 비밀
2. 연못가에서의 두 번째 만남 - 지구로 찾아온 놀라운 손님, 물
3. 달빛 아래 공원에서의 세 번째 만남 - 달의 비밀
4. 축구장에서의 네 번째 만남 - 태양계의 친구들, 행성
5. 대학교 강의실에서의 다섯 번째 만남 - 별들의 이야기

도서소개

이 책은 독일에서 활발한 집필과 방송 등 미디어매체활동으로 천문학을 일반인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 뮌헨대학교 천문학과 교수 하랄트 레쉬를 모델로 한 어린이 교양과학 도서이다. 동화작가 겸 연극인인 공동저자 구드룬 멥스가 노련하고도 흥미롭게 하랄트 교수의 지식을 이야기로 구성해 어쩌면 어린이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우주과학을 한층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독일소녀 이다는 열 살 생일선물로 지구와 우주에 관해 들려줄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 소원은 마술처럼 이뤄진다. 청바지에 티셔츠, 먼지투성이 운동화를 끌고 나타난 대학 천문학교수님은 자신을 ‘하랄트 쌤’ 또는 ‘하쌤’이라 부르라며 지구와 우주의 드넓은 세계로 이다와 친구들을 안내한다.
“과학과 이야기가 만났다!” -지구와 우주를 만나는 두근두근 첫 책!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괴짜 천문학 교수님에게 묻고 스스로 생각하며 드넓은 우주로의 첫발을 내딛는다. 이 책은 독일에서 활발한 집필과 방송 등 미디어매체활동으로 천문학을 일반인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 뮌헨대학교 천문학과 교수 하랄트 레쉬를 모델로 한 어린이 교양과학 도서이다. 동화작가 겸 연극인인 공동저자 구드룬 멥스가 노련하고도 흥미롭게 하랄트 교수의 지식을 이야기로 구성해 어쩌면 어린이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우주과학을 한층 친근하게 접할 수 있...
“과학과 이야기가 만났다!”
-지구와 우주를 만나는 두근두근 첫 책!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괴짜 천문학 교수님에게 묻고 스스로 생각하며
드넓은 우주로의 첫발을 내딛는다.

이 책은 독일에서 활발한 집필과 방송 등 미디어매체활동으로 천문학을 일반인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 뮌헨대학교 천문학과 교수 하랄트 레쉬를 모델로 한 어린이 교양과학 도서이다. 동화작가 겸 연극인인 공동저자 구드룬 멥스가 노련하고도 흥미롭게 하랄트 교수의 지식을 이야기로 구성해 어쩌면 어린이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우주과학을 한층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독일소녀 이다는 열 살 생일선물로 지구와 우주에 관해 들려줄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 소원은 마술처럼 이뤄진다. 청바지에 티셔츠, 먼지투성이 운동화를 끌고 나타난 대학 천문학교수님은 자신을 ‘하랄트 쌤’ 또는 ‘하쌤’이라 부르라며 지구와 우주의 드넓은 세계로 이다와 친구들을 안내한다.
격의 없고 자유분방한 괴짜 천문학자 하랄트 선생님과 천방지축 어린이들의 이 유쾌하고 지적인 만남은 이 책에서 총 다섯 개의 장으로 엮어졌다. 하쌤의 이야기를 따라 아이들은 지구 탄생의 비밀에 대해, 지구로 찾아온 놀라운 손님인 물에 관해 그리고 달의 비밀과 태양계 행성 등에 관해 차근차근 이해해나간다. 또한, 하늘의 수많은 별이 빛나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지구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의 행성이며 다양한 생명의 터전인지도 함께 깨달아간다.
하쌤의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힘을 갖게 하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또한, 딱딱한 교실 안에서의 수업이 아닌 공원, 연못가, 축구장, 대학교 강의실 등에서 자유롭게 이뤄지는 강의는 아이들을 보다 열린 마음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독자도 흥겹게 그 수업내용을 따라갈 수 있다.
책 속에서 아이들은 하쌤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고, 축구를 하고, 역할놀이도 하며 온몸으로 지구와 우주를 체험한다. 언니를 따라온 유치원 꼬맹이까지도 자신의 수업에 소외되지 않게 마음을 쓰는 하쌤에게 아이들은 ‘난쟁이별 교수님’이라는 애칭도 선사한다. 그렇게 몸으로 체득한 우주과학지식은 머리 뿐 아니라 마음에도 조금씩 변화를 주게 돼 아이들은 자기가 발 딛은 땅에 대해, 하늘에 대해 그리고 하늘 너머 저 우주에 대해 관심의 세계를 넓혀간다.
독일서 특유의 묵직하고도 섬세하고 기본에 충실한 내용을 읽다 보면 지구인으로서의 사명감과 함께 미래 우주를 책임질 어린이 세대에 대한 하랄트 교수의 애정과 격려를 느낄 수 있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 막 싹트는 어린이에게 차원이 다른 우주적 시각을 선물할 수 있는 책이다.

독일 대중에게 친숙한 천문학자가 주인공인 특이하고 재미있는 어린이 우주 과학책!

독일 뮌헨대학교 천문학과 교수인 하랄트 레쉬는 독일 대중에게는 무척 낯익은 인물이다. 그는 대학교 연구실에만 머물지 않고 TV 등 다양한 대중매체와 저술활동을 통해 일반인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천문학을 더욱 가깝고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애쓰고 있다. 그런 그를 주인공으로 삼은 이 책은 그래서 어린이에게 한결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동화작가로, 연극인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공동저자 구드룬 멥스는 솜씨 좋은 이야기꾼답게 열 살 또래 아이들을 또 다른 주인공으로 내세워, 아이들이 다가서기 쉽지 않은 우주 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성격도 제각각, 개성이나 관심분야도 제각각인 이다와 친구들은 더 넓은 세상에 대해 싹트는 호기심으로 천문학과 하랄트 교수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 특별한 만남은 며칠 있으면 곧 생일인 이다가 화자가 되어 어린이 독자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에너자이저 루카스와 만사가 귀찮은 뚱보 팀, 배움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리사와 리사의 동생 유치원생 왕 꼬맹이 셀리아까지, 주인공 이다를 비롯한 이 천방지축 다섯 명의 아이들은 때론 수줍게, 때론 심드렁하게, 시도 때도 없이 툭탁거리며 하랄트 교수의 강의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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