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왕실문화총서 세트 1: 왕실의 일상

왕실문화총서 세트 1: 왕실의 일상

  • 심재우 ,한형주 ,임민혁 ,신명호 ,박용만
  • |
  • 돌베개
  • |
  • 2013-04-01 출간
  • |
  • 1100페이지
  • |
  • 175 X 225 mm
  • |
  • ISBN 9788971995358
판매가

81,000원

즉시할인가

72,9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72,9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함께 만든 조선왕실문화의 보고(寶庫)
‘왕실문화총서’ 세트
왕과 왕비, 세자의 일상부터
왕실의 화려한 예술세계, 그리고 궁궐의 다양한 행사의 모습까지
각 분야 최고 학자들이 전해주는 조선 왕실문화의 모든 것!

돌베개에서 지난 2011년 『왕과 국가의 회화』를 첫 권으로 출발한 ‘왕실문화총서’가 아홉 번째 책 『조선의 세자로 살아가기』의 출간으로 예정한 시리즈의 전권(전9권)을 완간하였다. 돌베개는 완간을 맞아, ‘왕실문화총서’ 세트를 새롭게 구성하여 선을 보였다. 왕실문화총서는 크게 ‘조선 왕실의 일상’, ‘조선시대 궁중회화’, ‘조선 왕실의 행사’ 등 세 개의 분야로 구성, 해당 분야마다 각 3권의 책이 출간되어 왔는데, 그간 순차적으로 출간된 전체 9권을 분야별로 따로 묶어 세트를 만든 것이다. 이로써 독자들은 좀더 쉽게 분야별로 왕실문화총서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과 함께 하는 이 시리즈의 집필은 분야별로 책임연구자와 약 4~7명의 연구자들이 함께 진행하였는데, ‘조선시대 궁중회화’는 궁중 기록화의 권위자인 한국학중앙연구원의 박정혜 교수가, ‘조선 왕실의 행사’는 왕실 의례와 기록문화의 권위자인 단국대학교 김문식 교수가, ‘조선 왕실의 일상’은 한국학 전공의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심재우 교수가 각각 집필을 책임 진행했다. 조선의 왕실문화는 그 시대 최고급 문화가 집약된 보고(寶庫)이다. 조선시대 최상위 계층에서 창출한 왕실의 문화는 왕조시대의 산물이라는 시각을 넘어 새롭게 조명하고 계승해야 할 유산으로서 그 가치가 크다.

‘왕실문화총서’는 그간에 축적된 왕실 관련 연구를 총체적으로 집약한 것은 물론, 새로운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일반 독자들에게 연구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연구자들의 오랜 고민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책의 구성과 서술의 방식을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에 가급적 맞췄으며, 다양한 시각자료의 적극적 배치는 물론, 미공개 자료를 발굴?활용하여 더 폭넓게, 더 깊이, 더 상세하게 왕실의 문화사를 책에 담아내려 한 것 또한 ‘왕실문화총서’가 갖는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 시리즈의 집필을 위해 약 1,447건(일부 중복 포함)의 국내외 고문서와 연구논문, 단행본 등을 참고했고, 약 1,844장(일부 중복 포함)의 도판을 수록했으며, 아울러 이에 관한 목록들이 책 뒤에 따로 포함되어 있어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길잡이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조선의 왕으로 살아가기
서장 조선의 왕
제1부 왕의 권위와 역할
제2부 국왕의 하루 엿보기
제3부 왕의 사생활
제4부 한시로 보는 국왕의 문학
제5부 국왕의 건강관리

조선의 왕비로 살아가기
서장 조선시대의 왕비
제1부 왕비의 간택과 책봉
제2부 아이를 낳고 기르다
제3부 왕실 여인의 권력 참여, 수렴청정
제4부 왕실 여성의 독서와 글쓰기
제5부 왕비와 왕실의 외척
제6부 왕비와 궁중 여성들

조선의 세자로 살아가기
서장 조선의 세자
제1부 탄생, 책봉 그리고 교육
제2부 세자의 혼례
제3부 세자의 대리 청정
제4부 왕이 되지 못한 세자
제5부 세자의 삶, 그리고 한 시
제6부 세자와 형제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