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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세력의 주장과 비판

종북 세력의 주장과 비판

  • 이상현
  • |
  • 넥센미디어
  • |
  • 2013-06-06 출간
  • |
  • 272페이지
  • |
  • 165 X 217 mm
  • |
  • ISBN 97889972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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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프롤로그
“대한민국의 내부 갈등을 치료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
“心之起爲意(마음이 일어나면 뜻이 된다.)”

이말은 내 인생을 바꾸어 놓는 하나의 좌표가 되었다. ‘열정을 갖고 꿈꾸는 만이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세상 이치라 생각한다.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데, 저절로 이루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목적의식이 있어야, 행동이 뒤따른다.

‘종북’ 비판 관련 제대로 된 안보(安保)의 집 한 채를 지을 수 있다면 참으로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지가 어느덧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런 생각이 모여서, 오늘의 자그마한 안보의 집 한 채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4년 전 사단장 재직 시절부터 ‘종북 ’ 비판 관련 안보 특강을 장병들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종북세력은 북한 노동당의 주장을 추종하는 이른 바 ‘노동당 2중대’이다. 거침없이 내뱉는 그들의 각종 주장은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군인의 입장에서 볼 때, 외부의 적보다도 더 무서운 내부의 적과 같은 심각한 위협 요인이라 생각했다. 그러한 생각이 모티브가 되어 자발적으로 ‘종북’ 비판 교육을 하게 되었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 시대 가장 뜨겁고 건강한 젊은 지성인들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었다.

요즘의 젊은 세대들은 나름대로 자기주장이 강하고, 안보 의식도 꽤 높았다. 그들이 한반도 안보 위기의 또 다른 위협 세력인 ‘종북’ 비판에 대해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

“안보 특강을 통해 축적된 자료를 책으로 출간하는 게 어떻겠느냐?” 는 지인의 말 한마디가 불씨가 되어 졸저를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종북’을 제대로 바라보고, ‘얼마나 무서운 안보위협 세력인가?’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이 글을 세상에 선보인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애써준 학생군사학교 정남채 정훈공보실장과 넥센미디어 배용구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李 相 賢 敬上

■ 추천의 글
-박 세 환(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대한민국 안보를 바로 세울 「종북세력의 주장과 비판」
대한민국의 현대사도 내부 분열로 인한 유혈(流血)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좌우 이데올로기의 대립은 결국 국토를 분단시켰고, 북한 공산 집단이 도발한 6 ㆍ25 전쟁으로 520만 명의 인명을 살상되고, 1천만 명의 이산가족이 발생하는 참극을 초래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입각해 경제 발전에 매진한 결과 세계 7대 무역 대국,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발전했으나, 북한 집단은 공산주의 체제에 입각해 ‘한반도 공산화’를 위한 군사력 건설에만 매달린 결과 주민들의 기본권인 의식주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지구상 최악의 빈민 상황으로 빠져든 지 오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 내부에는 북한의 입을 대신하고, 북한의 손과 발을 대신하는 이적 세력들이 곳곳에서 활개치고 있다.
북한이 분단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았던 한반도 공산화를 위해 국론을 분열시키고, 남남 갈등을 조성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가 파괴와 공산적화를 기도하는 종북세력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 종북세력들은 미래의 국가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계를 비롯해 정치, 사회, 문화, 종교계 등 각계에 침투한 지 오래이며, 심지어는 국가 기밀을 다루는 국회에 까지 진출해 있어 국가적인 재앙으로 지목되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 공산 집단의 전위대 역할을 하고 있는 이들 종북세력들을 척결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이런 차원에서 이상현 장군의 역작인「종북세력의 주장과 비판」은 종북세력들을 단호하게 척결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종북세력의 주장과 비판」 출간을 계기로 국민 모두가 종북세력들의 실체를 명확하게 재인식하고, 이들 세력들의 뿌리를 뽑는 계기가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김 성 욱(자유연합 대표)
‘從北이 뭐가 문제냐’하는 바보들을 깨우는 책
2013년 초 봄, 從北 논란이 또 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우리민족끼리(우민끼)’ 회원 가입. ‘우민끼’는 북한의 對南선전용 웹사이트로,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들 중 네이버·네이트·다음 등 국내 포털사이트 이메일 주소를 사용한 회원이 2,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졌다.

공안당국이 ‘우민끼’ 회원들의 利敵性(이적성) 여부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성과도 나오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통합진보당 지역 사무국장 A(39)씨 등 3명이 ‘우민끼’에 가입한 뒤 북한의 주장을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그대로 옮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從北보다 從美가 더 문제”라는 국회의원에 이어 ‘우민끼’ 회원 가입 명단까지 공개되는 상황! 從北에 대한 상당수 국민의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둔감하다. ‘從北이 어디 있나?’ 또는 ‘있어도 큰 문제가 되겠나?’ 등 다양하다. 좌편향 언론이 만들어 낸 오도된 여론의 실상이 이렇다.

從北 세력은 누구인가? 정의하자면, 북한 정권의 주의·주장을 追從(추종)하는 세력을 말한다. 이들은 북한이 분단 이후 남한을 상대로 주장해온 주한미군 철수·「국가보안법」철폐·연방제 통일과 같은 소위 對南노선을 그대로 따르고 이데올로기적으로 사회주의를 지향한다. 이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위협이 된다는 점에서 반국가적일 뿐 아니라 700만 한민족 학살의 원흉인 김일성 왕조를 따른다는 점에서 패륜적이다. 자유민주주의 통일 이후의 한국의 강대국 진입을 방해한다는 점에서 어느 누구 보다 퇴보적·수구적 세력이다.

‘從北이 어디 있나?’ ‘있어도 큰 문제가 되겠냐?’라는 순진한 질문에 대한 심각한 대답은 從北 세력이 더 이상 陰地의 在野(재야)가 아니라는 데 있다. 제도권 내 뿌리를 내렸고 선동 능력과 동원 능력, 여론 주도력을 갖춘 강력한 권력 집단이 되었다. 從北 세력은 거짓을 진실로 만들고 진실을 거짓으로 만들어 대중을 광장의 촛불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도 갖췄다. 2008년 광우병 난동과 2010년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에 대한 왜곡 거짓 선동은 대표적 사례다. 이들은 문화 권력(culture power)을 갖춘 한국 사회 가장 강한 파워집단 중 하나이다.

금배지를 단 從北 세력이 안보와 관련된 자료를 손에 넣으면 며칠 후 똑같은 서류가 김정은 집무실 테이블 위에 놓이게 될 것이다. 가령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는 장거리 순항미사일, 정밀 유도 폭탄 증강 계획, 서북 도서방위사령부 전력 증강 상황, 북한 급변 사태에 대비한 ‘개념 계획 5029’의 내용이 북한에 넘어가 버리면 나라 안보는 밑동부터 흔들릴 것이다. 韓美정보 당국이 파악한 북한 내부 동향 관련 기밀 사항을 북한이 손에 쥐게 되면 북한을 설득·압박하려는 외교 카드도 무용지물이 된다.

북한의 핵 전쟁·전면전 공갈 앞의 한국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북한이 공갈을 치고 남한 내 從北 세력이 ‘전쟁이 싫으면 북한과 協商(협상)을 하고 支援(지원)을 하라’고 선동해 가면, 사회 전체는 左(좌)클릭 한다. 北核과 從北이 연합하고 여기에 국지전·사이버 테러 등 적절한 긴장을 만들어 분위기를 띄워 가면 한국은 북한의 요구에 끌려갈 수밖에 없다. 돈을 달라면 돈을 주고, 쌀을 달라면 쌀을 주며, 북한이 원치 않는 인물을 요직에 앉히지 못하며 한미동맹은 形骸化(형해화)되갈 것이다.

2015년 12월 한미연합사 해체 이후 北核 + 從北 + 긴장(국지전·사이버 테러 등)의 세 개의 축이 돌아가면서 대선이 치러지면 “한반도 평화를” 외치는 從北 내지 從北연대 세력이 정권을 잡게 될 것이다. 이후 벌어질 시나리오는 재앙에 가깝다. 자유민주주의는 인민(민중)민주주의로, 자본주의는 사회주의(反시장 사회)로, 한미동맹은 반미주의로, 한국의 國體(국체)는 근본적으로 변질될 것이다. 從北 세력 주장처럼 평화 체제 실현과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마저 현실화되면 1948년 대한민국 체제는 막을 내린다. 이들이 모델로 제시해 온 쿠바나 베네수엘라 같은 황당한 미래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 북한과 대치한 한국의 南美式(남미식) 몰락은 남미보다 끔찍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내몰렸다. 더 이상 從北은 정치적 문제가 아니다. 국가의 생과 사, 우리 후손의 미래가 달린 생존의 문제다. 지난 12년 기자로서 또 자유통일 운동가로서, 從北 이슈를 다뤄온 필자는 우연한 기회에 이상현 장군의 안보 교재를 접하게 되었다. 李장군은 필자와 또 다른 영역에서 從北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온 분이다. 그가 현역 군인이라는, 훨씬 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공직에서 이 같은 일을 담당해 오셨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발표하게된 것은 고무적 일이다.‘자신의 책이 나온다’는 개인적 기쁨을 떠나 국가 차원에서 절실하고 절박한 사명을 감당한 것이다. 부디 이 책이 많은 군 장병들과 국민들에게 읽혀져 역사의 결정적 시기에 자유통일과 북한 해방, 일류 국가의 대업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

2013년 5월
김 성 욱

-이 충 희(백운장학재단 이사장)

“참 군인 정신으로 대한민국 안보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라며”
이제부터라도 강한 군의 이미지가 부각되고 그동안 정치에 휘둘려왔던 상황에서 벗어나 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여 가기를 바라는 기대가 크다.

군은 전쟁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게 아니라 전쟁을 방지하기 위하여 존재해야 한다고 본다. 그동안 군과 우리가 너무 안일하게 생활해왔던 것은 아닌지 반성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군부대, 경찰, 대학생들에 대한 강연 활동 중에 그들과 대화해 보면 오늘날 우리 젊은이들의 안보에 대한 생각이 과거에 비해 약해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학업에 대한 경쟁심과 돈 문제에만 너무 매달려 생활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한 그들에게 국가안보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종북 좌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나온 것은 정말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현업에 매진하면서도 우리 젊은이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 수 있는 표상을 만드느라 수고한 이상현 장군에게 다시 한 번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육군 중위로 전역한 나 자신도 국가안보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내고 있다. 북한과 대치하고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국가안보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본다. 나와 내 가족을 지켜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단기간에 경제가 발전하면서 사회적으로 빈부격차가 커지고 세대 간 추구하는 바가 다양하고 자유분방한 사회가 되었다. 그 틈을 이용한 북한의 전략으로서 대한민국 내에 종북 좌파들을 심어놓고 그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심히 우려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동안 보수를 표방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은 종북 좌파 세력에 대해 나서기를 꺼려왔다. 나만 괜찮으면 문제없다는 소극적 자세 때문이다.

이번에 종북세력에 대해 공개적으로 대한민국 내부의 적으로 규정짓고 비판할 수 있는 용기와 신념을 갖고 있는 이상현 장군의 「종북세력의 주장과 비판」을 접하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참 군인들이 목소리를 내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야 할 때라고 본다.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들은 이러한 그들을 보면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고 또한 그들을 서포트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목차


┃프롤로그 / 4
♣ 추천의 글
ㆍ 대한민국 안보를 바로 세울 종북세력의 주장과 비판
(박세환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 6
ㆍ ‘종북이 뭐가 문제냐’하는 바보들을 깨우는 책
(김성욱 / 자유연합 대표) / 8
ㆍ “참 군인 정신으로 대한민국 안보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라며”
(이충희 / 백운장학재단 이사장) / 11

┃ 서언(序言) / 18
‘종북’은 심각한 현실의 문제다 / 18
하나되기 위한 선결 과제로 ‘종북세력’은 척결되어야 한다 / 20
종북세력’ 척결을 위한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 / 22
이 저술이 ‘종북세력’ 척결의 시금석(試金石)이 되길 바란다 / 24

제1장 국가안보의 중요성
국가안보의 필요성/28
국가안보의 마지막 보루 軍 /30
한미상호방위 조약/ 33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35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의 역할/38
국가안보를 위해하는 적 위협/40

제2장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
개요 / 46
한미동맹 및 주한미군 부정 / 48
미국 관련 사항 부정 / 51
종북주의 활동 / 56
북한의 주장 퍼 나르기 / 61
종북의원 등장 / 64
우리의 안보 의식 / 69
제 18대 대통령 선거(2012. 12. 19.) / 72
천안함 폭침 사건을 보는 인식 / 82
국민 안보관의 변화 / 86

제3장 현안별 분석
♣ 미국을 미워하는 이유 / 92
미국 규탄 시위 / 92
종북세력의 전략 / 94
종북세력의 對美 인식 / 97
인천상륙작전의 의의 / 99
올바른 인식 / 104

♣ 주한미군은 점령군인가?/106
북한 및 종북세력의 인식/106
6. 25 전쟁 이전의 주한미군/108
6. 25 전쟁 이후의 주한미군/116

♣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119
작전통제권 관련 문제 제기/119
한미연합사 창설 배경/125
한미연합사 지휘 관계/127
한미연합사 위상/130
전시 작전권 전환 현 주소/136

♣ 한 ㆍ 미 연합훈련 반대 허구/144
종북세력 주장의 핵심/144
북한의 연합연습 비난/148
북한 및 종북세력 주장의 허구 /151

♣ 평화협정 체결 주장의 진실/156
종북세력 주장의 핵심/156
북한의 통미봉남(通美封南) 정책/159
월남 평화협정의 교훈/162
올바른 인식/167

♣ 북핵(北核) 위협 대상/171
북핵(北核) 관련 현 상황/171
북핵(北核) 관련 언급/175
북한의 대남(對南) 위협/180

♣ 빨치산의 정체/185
빨치산 추모 행사 및 전교조 교사/185
빨치산이란?/192
비전향 장기수/196
여수ㆍ순천 반란 사건 및 의의/198
6 ㆍ 25 전쟁 10대 미스터리/ 202

♣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208
「국가보안법」 관련 언행/208
종북세력이 주장하는「국가보안법」 폐지 이유/211
「국가보안법」 제정 배경/214
「국가보안법」이 폐지된다면 /222

♣ 연평 포격 도발 및 我 대응/225
북괴의 연평도 포격 도발/ 225
NLL 및 북한 주장 해상분계선/230
연평 사격 훈련 재개 의미/233

♣ 보수(保守) 對 진보(進步)/240
보수 및 진보의 의미/240
예화(시묘 살이)/244

제4장 결언
♣ 분단 후 남북한 비교/248
♣ 기적적 사실/253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대한민국에 민주주의 이식/253
절대 열세의 6 ㆍ 25 전쟁에서 한국이 생존/256
무일푼에서 출발해서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257
♣ 좌익 세력이 주장하는 의도/259
♣ 미래의 주역인 청년에게 당부/263

자료 출처 목록 / 265
‘종북’관련 교육 표창 및 관련 기사 /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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