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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폭풍

바이러스 폭풍

  • 네이선울프
  • |
  • 김영사
  • |
  • 2013-02-28 출간
  • |
  • 388페이지
  • |
  • 145 X 210 mm
  • |
  • ISBN 978893496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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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독창적 생물학자, 세계적인 바이러스 전문가 네이선 울프가
마침내 밝혀낸 파괴적 바이러스의 정체!

태국 칸차나부리 주에 있는 팡트룩이란 마을에 여섯 살 난 캅탄 분마누크란 소년이 있었다. 2004년 1월, 이 소년은 새로운 인간 바이러스에 의해 사망한 첫 환자가 되었다. 팡트룩 마을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달걀을 얻기 위해 닭을 키웠다. 그해 겨울 그 지역의 많은 농장의 닭들이 질병이나 추위에 죽어나갔다. 캅탄은 삼촌의 농장 일을 돕다 닭 한 마리를 집에 가져왔고, 며칠 후 고열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그 후 열하루 째가 되던 날 의료진들은 캅탄의 얼굴에서 인공호흡장치를 떼어냈다. 캅탄은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H5N1 ‘조류독감’으로 사망한 최초의 환자가 되었다.

캅탄의 죽음은 캅탄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로 번졌고, 지금도 캅탄을 죽음에 이르게 한 바이러스들이 신종, 변종으로 바뀌며 우리의 삶 주변에 존재하고 있다. 1960년 과학자들은 전염병은 가까운 시일 내에 박멸할 수 있을 것이라 예측했지만, 전염병은 지금도 이 땅에서 가장 치명적인 사안 중 하나이다. 어떤 바이러스에 한 사람이 감염되어 수백만, 아니 수억 명이 죽음을 맞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없는 바이러스들이 공기와 물을 타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스탠포드대학교 인간생물학과 교수이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러스 전문가, 전염병의 조기 발견과 억제를 막는 연구소인 ‘글로벌 바이러스 예보’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네이선 울프는 [바이러스 폭풍]에서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들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며, 대유행병 판데믹을 막을 강력하고 혁명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바이러스 헌터 계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네이선 울프는 중앙아프리카의 열대우림과 사냥터, 동남아시아 야생동물 시장까지 바이러스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잠재적 파괴력을 지닌 바이러스의 기원과 전염 요인을 분석해냈다. 또한 새로운 판데믹(세계적인 전염병이 유행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말로, 세계보건기구의 전염병경보단계 중 최고 위험등급)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왜 우리는 지금도 판데믹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판데믹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를 밝힌다. 병원균에 관한 새로운 접근 방식, 날카로운 통찰력, 파격적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면밀한 과학성과를 바탕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인류를 괴롭히는 바이러스의 행로를 바꿀 강력한 방안을 제시한다.

아데노 바이러스,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콥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인류 문명을 뒤흔들 신종, 변종 바이러스들의 대공습이 시작된다!

바이러스는 지구에서 어떤 유기체보다 빠른 속도로 진화하지만, 다른 생명체에 비해 바이러스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상당히 부족하다. 바이러스에서는 매년 새로운 것이 발견되며, 세대가 무척 짧아 진화 과정이 실시간으로 관찰될 정도이다. 또한 유전자와 혼합될 때 바이러스들은 신속하게 완전히 새로운 종을 만들어낸다. 더구나 유전자 재편성에 의해 한 바이러스가 다른 바이러스로부터 확산성과 치사율을 동시에 물려받는다면 지독한 치사율을 지닌 채 엄청난 속도로 확산되는 바이러스가 탄생될 것이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시나리오가 아닐 수 없다.
네이선 울프는 무엇보다 바이러스의 공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지구의 마지막 미개척지인 병원균의 세계에 주목한다. 우선 병원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역사를 자세히 다루며, 우리를 위협하는 병원균들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병원균들의 방대한 세계를 보여준다. 또한 인간, 즉 우리 조상의 진화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몇몇 사건들을 자세히 분석하고, 역사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인간과 병원균 간의 상황관계를 밝혀낸다.

병원균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아직 초보 단계이다. 이 보이지 않는 병원균의 광활한 세계는 지구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도 무척 중요하지만, 우리는 그 세계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지상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의 대부분은 이미 발견되었지만, 새로운 병원균은 지금도 꾸준히 발견되고 있는 실정이다. 병원균에 대한 지식의 축적은 새로운 항생제의 개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며, 향후에 닥칠 판데믹을 예측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병원균의 세계는 신세계이며, 우리 지구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생명체들로 이루어진 마지막 미개척지이다. - p.52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수백만 년 전에 부분적으로 씻어낸 야생 유인원 질병들이 다시 우리를 감염시킬 수 있게 되었다. 다시 찾아온 야생 유인원 질병들은 마치 고향에 돌아온 새로운 병원균처럼 영향을 주었다. 말라리아는 유인원에서 현대인에게 전인된 유일한 병원균이 아니었다. HIV를 필두로 다른 병원균의 이야기도 무척 유사하다. (…) 우리가 하나의 독립된 종으로서 변화를 거듭하는 동안, 무대의 다른 쪽에서는 바이러스 폭풍이 일어날 조건을 갖추어가고 있었다. - p.95

역동적으로 진화하며 소리 없이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는 살인자 바이러스…
새로운 판데믹 시대가 온다!

판데믹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판데믹pandemic은 ‘모두’를 뜻하는 그리스어 pan과 ‘사람’을 뜻한 demos가 합해진 단어이다. 하지만 인간 모두를 감염시키는 병원체는 현실적으로 상상하기 어렵다. 2009년 세계보건기구는 H1N1을 판데믹으로 규정해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치사율만으로 본다면 H1N1은 판데믹이 될 수 없지만, 소수의 감염자에서 시작한 질병이 같은 해 말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었다는 사실만으로 볼 때 H1N1은 판데믹임에 분명하다. 그렇다면 판데믹을 일으키는 요인은 무엇일까?

우선, 여행하고 탐험하며 정복하려는 인간의 성향이 바이러스를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로 확산되게 만들었다. 교통의 발달은 인간과 동물을 더욱 가까워지게 했으며, 그로 인해 새로운 바이러스가 출현할 가능성도 높아지게 만들었다. 자동차와 기차와 항공기가 등장하면서 사람과 동물만이 아니라 병원균에게도 새로운 연결망이 생겼다. 교통혁명은 전 세계인을 하나로 묶어놓아, 전에는 적은 개체군 내에서 생존조차 힘들었던 병원균까지 번성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따라서 완전히 새로운 병원균이 나타나고, 무시무시한 동물 바이러스들이 기생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모두가 연결되는 하나의 세계가 되었지만, 병원균의 관점에서 전에는 분리되어 제자리에만 맴돌던 감염균들이 뒤섞이는 거대한 용광로로 변하면서부터 인간이 전염병을 대하는 방식도 완전히 달라졌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를 판데믹의 시대로 몰아가고 있다.

두 번째로 의학기술의 발달이 인간들 사이에서 혈액을 통한 바이러스의 이동을 돕고 있다. 과거에는 사냥과 도축을 통해 다른 동물의 피와 체액을 주로 접촉했다면, 지금은 수혈의 증가로 인해 병원균들이 새로운 이동로를 찾게 되었다. 더구나 수혈보다 더 위험한 장기이식도 이루어지고 있다. 장기이식으로 전이된 휴면기의 감염증이 나중에 갑작스레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 가령 카메룬에서 이주한 21세의 청년이 뇌출혈로 사망하면서 모든 장기를 기증했는데, 그 청년의 간을 이식받은 62세의 노파가 말라리아에 걸린 사례도 있다. 이 노파는 평생 열대지역이나 아열대지역을 여행한 적도 없었다. 문신, 약물, 백신 등 어떤 이유로든 사용된 주사 바늘도 병원균을 옮기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앞으로 우리는 판데믹의 위협에 더욱 시달리게 될 것이다. 우리가 열대우림으로 더 깊이 들어가, 전에는 국제교통망과 단절되어 있던 병원체들과 접촉함에 따라 새로운 판데믹이 끊임없이 출현할 것이다. 높은 인구밀도, 전통음식들, 야생동물 거래 등이 복합되면 이 병원체들이 때를 만난 듯이 확산될 것이다. 과거에는 서로 만난 적조차 없던 병원균들이 어디에서든 만나 새로운 모자이크 병원체를 형성하기도 하며, 부모 세대에서는 꿈도 꾸지 못하던 방식을 취하게 될지도 모른다. 요컨대 우리는 앞으로 파도처럼 끝없이 밀려드는 새로운 유행병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보로노프가 원숭이샘 이식술을 시도했던 1920년대 이후로 수혈과 장기이식과 주사요법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 경이로운 과학발전으로 우리는 많은 치명적인 질병을 척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개체들 간의 생물학적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으며, 그로 인해 달갑지 않은 부산물들이 생겨났다. 과학기술은 병원균이 이동할 수 있는 다리, 지금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다리 역할을 하며, 따라서 인간들을 완전히 새로운 하나의 친밀한 종으로 묶어버렸다. 이제 우리는 지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들과는 남다른 종, 지상에 존재하는 병원균들과 우리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바꿔가는 종이 되었다. -p.194

2003년 2월 21일, 홍콩 메트로폴호텔에 투숙한 한 손님이 크게 앓고 있었다. 증세가 매우 심각했다. 지금은 악명 높아진 911호실에! 그리고 그는 현대사에서 가장 유명한 ‘슈퍼 스프레더super spreader"가 되었다. 메트로폴호텔 911호에 투숙한 손님이 걸린 병은 다름 아닌 사스였다. 그가 사스 바이러스에 어떤 식으로 감염되었든 간에, 그의 증상은 사스가 그 후에 판데믹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대륙의 적어도 32개 국가에서 수천 명이 감염되었고, 수십억 달러의 경제적 피해를 입힌 판데믹이었다. 사스 판데믹은 현대 세계가 판데믹에 취약한 구조임을 보여준 완벽한 사례였다. -pp.203~204

기존의 병원균 하나와 새로운 병원균 하나가, 즉 두 병원균은 하나의 숙주에서 일시적으로 존재할 때 서로 영향을 미치며 유전물질을 교환할 수 있다. 여기에서 비롯되는 변형된 병원균은 확산되어 완전히 새로운 판데믹, 따라서 전혀 대비되지 않은 판데믹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 판데믹의 원인은 새로운 병원균이 아니라, 새로이 교환된 유전정보, 즉 창발적 유전자를 지닌 병원균이다. -pp.218~219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변종 바이러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마지막으로 저자는 판데믹의 예방을 위해 전 세계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논한다. 전염병의 조기 발견과 억제를 막는 연구소인 ‘글로벌 바이러스 예보GVF’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네이선 울프는 ‘판데믹 예방’이라는 매혹적인 신세계를 설명한다. 중앙아프리카의 외딴 수렵 마을을 둘러보고, 보르네오에서 말라리아에 감염된 야생 오랑우탄들을 조사하며, 질병의 최전선에서 판데믹이 세계적인 악몽이 되기 전에 판데믹을 박멸할 수 있는 범세계적인 면역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을 소개한다. 또한 실리콘밸리의 회사들이 향후에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판데믹을 조기에 탐지할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 완전히 바꿔놓으려 하는지도 살펴보며, 판데믹과 관련된 위협들이 증가하는 만큼, 판데믹을 해결하기 위한 접근방법과 과학기술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집단 발병의 GIS(지리정보시스템)가 구축됨으로써 환자들의 위치, 환자들의 이동경로, 환자들의 사회적 관계 등 중요한 정보가 질병을 막을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결국 누가 승리할 것인가? 판데믹이 인간 세계를 휩쓸며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갈 것인가? 아니면 테크놀로지와 과학이 손잡고 인간을 구원할까? 판데믹이라는 단어조차 사전에서 지워지는 시대는 정말 요원하기만 할까?

우리는 새로운 판데믹의 위험이 만연된 세계에서 살고 있다. 그래도 우리가 세계면역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도구를 지닌 시대에 살고 있어 천만다행이다. 우리가 판데믹을 예측하고 예방하기 위해서 훨씬 효과적으로 행동해야 하고, 그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 생각은 원대하지만 단순한 생각이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가 그 일을 순조롭게 해내어 ‘최후의 역병’이라고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시대, 즉 우리가 판데믹을 완벽하게 포착하고 저지하는 데 성공하여, 판데믹이란 단어조차 사전에서 지워버리는 시대까지 꿈꾸어야 할 것이다. -p.325

추천사

바이러스 사냥꾼 네이선 울프가 안내하는 혁신적이지만 위험한 바이러스 여행.
- 재레드 다이아몬드 / [총, 균, 쇠] [문명의 붕괴] 저자

아프리카 정글, 보르네오의 열대우림 속에서 목숨을 걸고 펼쳐지는 바이러스와의 사투. 인간의 삶에 침투해 순식간에 공포의 도가니에 빠지게 하는 바이러스의 대공습이 시작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바이러스는 공포의 대상인가, 정복 대상인가? 치명적 바이러스들의 놀라운 기원을 밝히며, 도발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 싯타르타 무케르지 /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 저자

미지의 바이러스가 죽은 영장류의 피 속에, 여행자의 몸에 무임승차해 대유행병의 싹을 키우고 있다. 막강한 힘을 가진 바이러스의 존재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 메리 로치 / [스푸크] 저자

네이선 울프는 판데믹을 경고하는 동시에 바이러스를 조종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 그리고 인류 문명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제프 스콜 / 스콜세계위협요인기금 창설자


목차


서문

1부 몰려드는 먹구름들
1. 바이러스 행성
현미경과 함께 시작된 바이러스의 역사 / 확산 본능을 지닌 감염체 / 지구의 마지막 미개척지, 병원균의 세계

2. 사냥하는 유인원
사냥을 통한 감염 / 에이즈 바이러스의 시초 / 인간과 침팬지, 판데믹의 주범

3. 병원균 병목현상
병목현상 후의 ‘개체군 청소’ / 병원균을 급감시키는 불 조리법 / 야생 유인원에서 인간에게로

4. 뒤집고 휘저어 뒤섞다
‘길들이다’라는 의미 / 또 다른 경로, 가축화된 동물 / 존속 기회를 얻은 바이러스

2부 공포의 판데믹 시대
5. 최초의 판데믹
판데믹을 정의하는 기준 / 판데믹의 최초 주범 / 극심한 통증의 에볼라 바이러스 / 4단계 병원균에 대한 미스터리

6. 하나의 세계
파도처럼 퍼져나간 호상균류 / 대륙 간의 바이러스 이동 / 항해와 도로도 감염의 원인 / 철로와 항로의 혁명

7. 친밀한 종
수혈이 보여주는 양날의 검 / 수혈보다 더 위험한 장기이식 / 피할 수 없는 주사바늘 / 인간이 생물학적 관계를 바꾸다

8. 바이러스들의 습격
바이오에러의 급증 / 도심의 호텔부터 가장 외진 시골까지 / 매개체를 불문한 판데믹의 확산

3부 바이러스 사냥
9. 바이러스 사냥꾼들
바이러스 채터 / 본격적인 중앙아프리카의 HIV 연구 / 열정과 따뜻함을 가진 프로젝트 팀 / 원숭이 포말상 바이러스(SFV)의 발견 / 감시 시스템의 시작

10. 병원균 예보
바이러스 미세배열기법의 도입 / 디지털 유행병학의 시대 / 정보기술을 이용한 인플루엔자 예보시스템 / 판데믹의 예측, 더 이상 꿈이 아니다

11. 착한 바이러스
백신이라는 또 다른 바이러스 /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바이러스 / 바이러스는 박테리아도 병들게 할 수 있다

맺는 글 - 최후의 역병
후주
옮긴이의 글 - 바이러스와 새로운 판데믹 시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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