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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경영으로일어서라-2(하야시아츠무기업경영소설)

현금경영으로일어서라-2(하야시아츠무기업경영소설)

  • 하야시 아츠무
  • |
  • 연암사
  • |
  • 2012-04-05 출간
  • |
  • 292페이지
  • |
  • ISBN 978898693895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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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달갑지 않은 선물
미션 _ 2008년 8월 1일 14
달갑지 않은 선물 _ 9월 10일 18
마리의 회계 노트 #001­연대보증의 보증인에게는 ‘검색의 항변권’이 없다 33
절체절명의 위기 _ 9월 12일 38
마리의 회계 노트 #002­제이피의 수정 후 재무상태표 51
구조조정 계획 _ 9월 13일 73
구조조정 개시 _ 9월 24일 83
예산편성 _ 9월 30일 88
마리의 회계 노트 #003­사업을 마이크로스위치에 집중할 경우 (1) 91
마리의 회계 노트 #004­사업을 마이크로스위치에 집중할 경우 (2) 94
가네코의 결심 _ 11월 5일 96
회계는 합의다 _ 11월 6일 101

Part 2 린다의 덫
우정 _ 11월 7일 118
반발하는 직원들 _ 11월 10일 124
제이피 최후의 날 _ 11월 28일 131
마리의 회계 노트 #005­왜 ‘출하기준’을 ‘도착기준’으로 바꿔야 할까? 137
마리의 회계 노트 #006­제이피의 현금순환주기 139
직접 확인하다 _ 12월 20일 145
마리의 발견 _ 12월 22일 157
제임스의 고뇌 _ 12월 23일 160
린다의 덫 _ 12월 24일 166
회계를 이용한 마법 _ 12월 26일 171
마리의 회계 노트 #007­나가노 공장의 사이클 타임 173
마리의 회계 노트 #008­병목현상은 어디서 발생하나? 176
마리의 회계 노트 #009­사장의 제안 VS 다츠야의 제안 177
불만 _ 12월 27일 184
마나카의 본심 _ 2009년 1월 30일 187
구세주 _ 2월 2일 191
도발 2월 9일 197
마리의 회계 노트 #010­월말재고는 ‘정지된 화면’이다 201
후미의 결심 _ 3월 10일 203

Part 3 제이피의 부활
부활의 열쇠 _ 3월 12일 210
마리의 회계 노트 #011­재고금액의 면적을 줄이려면? 217
함정 _ 3월 13일 218
부활 4월 30일 238
마리의 회계 노트 #012­‘출자전환’이란? 241
유언 _ 5월 6일 244
어긋난 계획 _ 5월 7일 256
저마다의 생각들 _ 5월 14일 264
출발 _ 5월 15일 270

후기 290

도서소개

「하야시 아츠무 기업 경영소설」제2권『현금경영으로 일어서라』. 이 책은 빠른 흐름, 치밀한 구조, 실제 상황들을 재구성한 탄탄한 내용으로 비즈니스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회계지식과 스킬을 소설을 통해 알려준다. 중견 전자부픔 제조업체인 제이피에 입사해 수많은 분식결산을 밝혀낸 열혈 경리과장 단 다츠야. 그 공을 인정받아 경리부장 겸 CFO로 승진한 다츠야가 재무초과의 늪에 빠진 회사를 일으키는 데 도전한다. 현금을 창출하지 못하는 생산라인, 외국계 기업과의 특허전쟁, 사장의 질투와 배신, 음모의 소용돌이 속에서...
「회계학 콘서트」 저자인 하야시 아츠무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스토리 회계 입문서!!

이제 회계학 콘서트를 소설로 읽자

경영에 써먹지 못하는 회계는 쓰레기나 다름없다

채무의 늪에 빠진 회사를 일으켜라!
발각된 부정, 부채와 쌓여만 가는 재고, 특허를 둘러싼 외국계 기업의 음모에 맞서 지적재산을 현금으로 바꾸는 ‘진짜 회계’만이 회사를 도산 위기에서 건질 수 있다. ‘이익’이 아니라 ‘현금’을 늘려라! 빠른 흐름, 치밀한 구조, 실제 상황들을 재구성한 탄탄한 내용으로 비즈니스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회계지식과 스킬을 얻을 수 있다.

채무초과와 특허전쟁에 휘말리는 이유는?
중견 전자부픔 제조업체인 제이피에 입사해 수많은 분식결산을 밝혀낸 열혈 경리과장 단 다츠야. 그 공을 인정받아 경리부장 겸 CFO로 승진한 다츠야가 재무초과의 늪에 빠진 회사를 일으키는 데 도전한다. 현금을 창출하지 못하는 생산라인, 외국계 기업과의 특허전쟁, 사장의 질투와 배신, 음모의 소용돌이 속에서...

생생한 현장체험으로 탄생한 순환거래와 부정회계의 모든 것!
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체험한 사건을 바탕으로 극악무도한 인간의 의도적인 행위가 아니라 평범한 회사원의 별생각 없는 행위가 출발점이 된 부정부패의 연결고리를 파헤친다. 일상 업무의 연장선상에서 경영부진을 헤쳐 나가려는 단순한 의도가 발단이 되고....

마리의 회계 노트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으로 본문에 등장하는 이론을 쉽게 설명하고 있는 회계 노트를 들 수 있다. 경리부 마리를 통해 잘 정리된 도표와 설명을 따라 회계를 모르는 초보자라도 쉽게 이론을 접할 수가 있다. 상세한 설명과 쉬운 도식들을 통해 회사의 문제점들을 파악하는데 제이피를 삼키려는 거대 다국적기업의 음모에 걸려...

저자의 한마디
이 소설은 2008년 8월 27일에 온라인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그 후 3주도 안 되어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더니 세계적인 경기침체라는 지옥의 문이 입을 벌렸습니다. 평소에 경영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국가 경영, 회사 경영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이 이야기가 시작된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운명적인 회계학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주제는 ‘이익이란 무엇인가’입니다. 경기가 호황일 때는 이익의 본질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익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아도 회사는 잘 돌아갔지요. 그 전형적인 예가 리먼브라더스로 일본 국가 예산의 절반에 달하는 막대한 차입을 거듭하며 그것을 지렛대 삼아 이익을 달성했습니다. 2008년 9월 15일에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한 뒤, 그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로 이익을 추구했던 다른 대규모 투자은행들도 차례차례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그 후,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인 AIG가 정부 관리체제에 놓였고, 세계 최대의 자동차회사인 GM이 파산했으며 일본을 지탱하는 기업이라고 불리는 도요타도 휘청거렸습니다. 경기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은 채 불황의 터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태가 1년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단 다츠야가 이끄는 제이피는 섣불리 이익을 짜내는 경영방식에서 탈피하고 불황에서 살아남는 경영방식으로 방향전환을 했습니다. 다츠야가 결론을 내린 ‘이익의 본질’은 회계학에서 가르치는 ‘매출에서 비용을 차감한 금액’도 아니며 ‘부의 증가’도 아닙니다. 또한 다츠야는 전통적인 관리회계도 하이테크 관리회계라 불리는 새로운 방식도 이 불황에 커다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에는 다츠야가 이끄는 제피가 급격한 수요 감소와 은행의 대출규제와 싸워가며 실적을 회복하는 과정이 나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이익이란 무엇인가, 경영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관리회계란 무엇인가에 대해 차분히 생각하게 된다면 저자로서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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