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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자로사는연습

낙관주의자로사는연습

  • 하이델로레 클루게
  • |
  • 페이퍼스토리
  • |
  • 2012-03-25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8899658346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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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인생의 빨간 신호등 앞에 선 당신에게

1장 낙관주의자로 산다는 것
똑똑한 비관주의자보다 바보스런 낙관주의자가 낫다
행복어 사전에 ‘만약에’는 없다
그러므로 무조건 시작하라
좋은 습관과 친해지면 자유가 따라온다
자기 자신에 대한 무한한 믿음을 가져라
불행과 고통은 인생의 든든한 밑천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자
흔들리는 나를 지탱할 단단한 ‘내면의 땅’
트러블메이커가 아닌 트러블슈터가 되자
육체의 자유만큼 정신의 자유도 중요하다
자기 존중은 의무다
누구에게나 우울한 아침은 있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기

2장 오늘이라는 선물
급할수록 돌아가는 게 지름길이다
시간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긴장을 늦추지 말고 늘 깨어 있기
돈이 없어도 꽃을 사는 마음의 여유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자
삶의 에너지를 헤프게 쓰지 말자
항생제보다 더 강력한 치료제는 웃음이다
울고 싶을 때는 실컷 울어라
소중한 것과 멋지게 작별하는 법
고통스러운 경험조차 감사하며 받아들이자
오늘이라는 선물
몸이 가지런할수록 마음도 인생도 가지런해진다
마음의 소리에 열정을 불어넣어라
삶이 레몬을 주면, 그것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들자

3장 그래도 계속 가라, 마이 웨이
위기의 순간을 긍정의 힘으로 뒤집어라
실수를 꺼리는 사람에게는 성공도 오기를 꺼린다
장애물을 넘는 방법은 한 가지만 있는게 아니다
마음의 차단기를 걷어내고 나의 한계를 넘어서자
인생이 무거울수록 가벼운 잽을 날리자
나를 행복하게 하는 올바른 꿈 갖기
지치고 힘들 때는 ‘마이 웨이’를 불러보자
복잡한 일일수록 우선순위를 정하자
인생의 전환점에서 점검해야 할 것들
집중하는 사람의 뒷모습은 아름답다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쓰라린 경험이 결국은 나를 발전시킨다

4장 세상의 중심은 바로 ‘나’
긍정의 힘은 순환한다
상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그냥’ 재미있는 일에 시간을 내어주자
무조건 ‘예’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
이제는 ‘아니오’라고 당당하게 말하자
멋진 이기주의자가 되자
친절이 꼭 친절을 부르지는 않는다
슬픔, 분노와 친구가 되는 법
나만의 충격 흡수장치를 마련해두자
다른 사람의 문제를 내 문제로 착각하지 말자
도움이 필요할 때는 망설이지 말고 도움을 청하자

에필로그 | 오늘만은

도서소개

행복한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당신이 선택해야 할 행복의 비결『낙관주의자로 사는 연습』. 독일에서 태어나 문학 활동과 언론 활동을 해왔으며, 조화롭고 건강한 삶을 주제로 70여 권의 책을 펴낸 저자 하이델로레 클루게가 자신 안의 숨은 잠재력을 꽃피우려는 모든 청춘들에게 자기 주도적으로 삶을 개선하는 ‘낙관주의적 삶’을 제안하였다. 자신의 소망이나 생각에 따라 일상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충고와 생활 속 실천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평상심을 유지하고 사사로운 일에 연연하지 않는 느긋한 자세, 매일의 행복과 기쁨을 발견하기, 작은 일에 감사하기 등 낙관주의자로 사는 방법 50가지를 제시하여,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낙관주의자로 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는 행복하기 때문에 노래 부르는 것이 아니라
노래 부를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

낙관주의자는 어디서나 푸른 신호등을 보고
비관주의자는 어디서나 빨간 신호등을 본다.
낙관주의자는 인생의 빨간 신호등 앞에서
느긋하게 푸른 신호등이 켜지는 순간을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다.
살다가 무슨 일을 겪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삶을 개선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낙관주의자로 살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있는 한
우리의 오늘은 어제보다 행복할 것이며,
우리의 내일은 오늘보다 더 여유롭고 아름다워질 것이다.

인생의 빨간 신호등 앞에 선 당신에게

인생을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긍정적인 태도가 우리를 성공과 행복으로 이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의 삶은 매일 롤러코스터를 타듯 조울을 반복하는 것일까. 다만 열심히 살고자 했을 뿐인데, 왜 나의 일상은 이리도 개운하지 않고 자주 찌뿌드드한 것일까. 남들이 보기엔 내 인생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나는 나 자신이 영 만족스럽지가 않다. 별일 아닌 일에 자주 흥분하고, 어쩌다 마주친 거울 속의 나는 무표정하다. 모든 일에 심드렁한 태도로 일관하고, 웬만한 일에도 잘 웃지 않게 된 나. 한마디로 사는 게 재미없다!
이 책 <낙관주의자로 사는 연습>은 타인이나 세상의 잣대가 아닌 자신이 진정 즐거워할 만한 방식으로, 즉 자기 주도적으로 삶을 개선하는 ’낙관주의적 삶’을 제안한다. ‘낙관주의’는 우리의 소중한 하루하루의 정서적 심리 상태를 결정한다. 정서적 컨디션 조절은 비단 정신뿐 아니라 신체적 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자신의 소망이나 생각에 따라 일상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충고와 생활 속 실천법을 담고 있다. 정신적·육체적으로 편안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하는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지침서로도 그 역할을 할 것이다.

낙관樂觀, 인생의 푸른 신호등을 보는 혜안

낙관주의자는 어떤 사람일까? 이 책은 낙관주의자의 삶의 태도가 비관주의자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한다. 낙관주의자는 어디서나 푸른 신호등을 보고 비관주의자는 어디서나 빨간 신호등을 본다. 낙관주의자는 인생의 빨간 신호등 앞에서 느긋하게 푸른 신호등이 켜지는 순간을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다.
학술적인 정의에 따르면 ‘비관주의’는 인생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의심하며, 만사가 나쁜 쪽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하는 인생관을 말한다. 비관주의자들의 말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는 낙관주의적인 삶의 태도를 가로막는 문제의 근원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즉, 우리가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바로 우리 스스로가 만든다는 것이다. 반면에 ‘낙관주의’는 근본적으로 인생의 가치와 의의를 긍정적으로 인정하는 태도를 말하며, 사물이나 사태의 진행을 모두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심리적 경향을 말한다. 현재 자기 자신의 세계와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는 낙관주의자는 자신의 삶에 스스로 책임을 질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능동적이다. 그렇기에 낙관주의자는 삶을 우울하게 인식하는 비관주의자보다 더 행복하고, 인생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낙관주의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론적 개념이 아니다. 태생적 성품과 환경에 기인하는 낙천주의와는 달리, 낙관주의는 부단한 노력과 연습 속에서 체득하는 생활 속 습관이다. 그렇기에 누구라도 낙관주의자로 사는 연습을 하면 삶을 개선하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불투명한 현실 앞에서 단호히 희망을 선택하는 태도, 이를 우리는 낙관주의라 할 것이다. 평상심을 유지하고 사사로운 일에 연연하지 않는 느긋한 자세, 매일의 행복과 기쁨을 발견하기, 작은 일에 감사하기, 첫 발 떼기, 내가 싫은 일은 하지 않기 등 이 책이 제안하는 50가지의 낙관주의자로 사는 연습은 어찌 보면 쉬운 듯하면서도 어렵다. 그러나 꾸준한 연습을 통해 낙관주의가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될 때 우리는 더 이상 인생을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살면서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낙관주의로 사는 연습을 실천하겠다고 결심한 그 순간부터 우리의 인생은 변화의 길로 들어선 셈이며, 그 종착지는 행복한 현재이고 미래이다. 어느 순간에든 자신을 중심에 두고 스스로를 믿는 ‘낙관주의자’가 결국 행복한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은 자명하다.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당신이 선택해야 할 행복의 비결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는 다양한 신호등이 존재한다. 빨간 신호등이 켜졌을 때는 잠시 멈추면 되고, 푸른 신호등이 켜지면 다시 가던 길 잘 가면 된다. 때론 유턴을 할 수도, 좌회전과 우회전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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