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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연금술

행복의 연금술

  • 엘리자베스루카스
  • |
  • 21세기북스
  • |
  • 2010-03-25 출간
  • |
  • 358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5092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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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언제나 절정인 삶에서 늘 활짝 핀 꽃으로 존재하라

이 책은 로코테라피(Logotherapy), 즉 의미요법을 통해
허약해진 우리들 삶을 튼튼히 만들고자 하는 ‘의미를 중심축으로 삼는 심리치료서’다.
우리에게 부여된 삶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고,
나아가 우리에게 그것을 실현시킬 삶의 의무가 있음을
깨우치는 것이 의미요법의 목표다.

저자인 루카스 박사는 로고테라피의 창시자로서 30년 이상을
임상심리 치료사 직에 종사하며 얻은 수많은 실제 사례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는데,
이들 이야기는 사실상 우리들 자신의 벌거벗은 몸과 마음의 이야기,
행복과 고통에 관한 보고서다.
단순하지만 인생의 정곡을 찌르는 이들 치유 사례의 감동은
우리들 삶을 절정의 순간으로 끌어올리기에 충분하다.

‘의미를 향한 의지’라는 무기를 독자 손에 들려주는 이 책을 통해
우리들 1년 52주 하루하루를 짱짱히 빛나는 순금으로 만들어보자.
진정한 삶의 의미, 무조건적인 삶의 의미로 가득찬 인생을 살
최고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행복과 고통에 관한 짧은 보고서

당신은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고통과 희망, 그 경계를 넘나드는 생각의 한 자락이 여기 있습니다.

이 책은 인간의 사고를 자극하는 52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일 년 내내 독자들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명확한 이해를 추구하고, 각 사례에 약간의 학문적 설명을 덧붙임으로써 이를 보충하고자 했다. 심리학적으로 표현하자면, ‘본질적’ 요소를 명확히 밝히는 자료 역할을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최고의 진리란 언제나 단순하고도 쉽다. 다만 그것을 발견하거나 그 원칙에 따라 살아가기가 어려울 뿐이다. 그래서 내가 30년 이상을 임상 심리 치료사 직에 종사하며 얻은 실제 사례들을 여기에 소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이야기들은 단순하지만 많은 바를 우리에게 시사해준다.
이는 인간의 행복과 고뇌에 관한 이야기이자 당신이나 나처럼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짧은 보고서 한 권이 독자들의 삶에 경고와 모범의 기능을 하기를, 그리하여 독자들이 현재의 1년뿐 아니라 평생 행복을 높이고 고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빅토르 E. 프랑클은 정신과 의사 겸 신경의학자였으며, ‘빈 심리 요법 제3학파’인 로고테라피 및 실존 분석을 창안한 장본인이다.
로고테라피의 구상 체계에는 철학적이고 인류학적인 토대 외에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많은 지혜가 깃들어 있다. 특히 불행을 막고 행복을 불러오는 삶의 원칙이 무엇인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대개 불행은 의미에 반하는 결정이나 의미 없는 고통의 부작용으로서 산출된다. 반면에 행복은 의미 있는 결정이 부수적으로 낳는 효과로, 의미와 관련된 기쁨이 실현되는 순간 저절로 찾아온다. 물론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영향력의 한계를 고려하면, 우리가 고통이나 기쁨을 마음껏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느 상황에서도 이른바 ‘인간의 구성 요소’라 불리는 무언가가 분명히 작용한다. 바로 우리 자신의 개인적 의지가 그것이다. 모든 종류의 고통은 우리 영혼의 어딘가를 짓밟으며 영혼을 지옥으로 만든다. 반면에 각각의 기쁨은 우리 영혼의 어딘가를 천국으로 변신시키고 인간을 환호하게 만든다. 어느 쪽이 자신의 영혼을 지배하게 할 것인가는 각자의 손에 달려 있다. 이 책에서 나는 바로 그 ‘인간의 구성 요소’를 다루고자 한다.

< 책 속으로 추가 >
<133~135쪽>
이제 태초의 인류에게로 눈을 돌려 애초에 인간을 동물과 구분할 수 있게 된 이유를 살펴보자. 천지창조 여섯 번째 날 아침, 미처 가시지 않은 노을 속에서 인간과 더불어 탄생한 존재가 있었다. ‘자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때부터 자유는 완벽하지 못했고 여러 가지 제약이 혹처럼 달라붙어 있는 불완전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인간이 그러한 제약을 극복하고 나름의 입지를 확립하기에는 충분한 정도의 (무엇인가를 할!)자유이기도 했다. 이것을 가지고 인간은 자신의 육체와 영혼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들을 강화하거나 억제할 수도, 기꺼이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도, 거기에 주의를 기울이거나 아예 무시할 수도 있다. 개개인의 성장 과정이나 사회적 환경조건을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평가하든, 과거를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든 잊어버리든, 불행한 과거에 두고두고 미련을 갖든 그와 타협하든 모두 개인의 자유이다. 운명을 탓하며 불평하든지 운명과 화해하든지 각자가 알아서 할 일이라는 소리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삶에서 ‘삭제해’ 버리고 싶은 조건들이 몇 가지씩은 있지만, 앞서도 언급했듯이 인간의 자유가 조건으로부터의 자유를 뜻하는 경우는 없다. 기왕에 부닥친 것이니 그에 맞서려는 태도, 그리고 자신이 가진 능력을 그 조건 하에 창조적으로 발휘하려는 태도가 참된 자유이다. 앞서 이야기한 지체 장애 아동의 어머니도 이 자유를 지혜롭게 활용한 셈이다.
무엇이 그녀를 독려했는가? 자, 천지창조 여섯 번째 날 아침노을 속에서 반짝이며 탄생한 인간만의 특성이 하나 더 있다. 빅토르 E. 프랑클의 표현을 빌리면 ‘의미를 향한 의지’가 바로 그것이다. 이 의지는 인간 영혼의 안녕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이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의 행동과 영향력이 의미 있는 것임을 깨닫게 하고, 각자가 추구하는 목표 혹은 실현시키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명확히 볼 수 있게 해준다. 한 마디로 인간이 그저 어영부영 살다가 명을 다하는 일이 없도록 돕는 것이다. 1971년에 나는 빈에서 행한 어느 실험(자세한 내용은 빅토르 E. 프랑클의 《의미를 향한 의지(Der Wille zum Sinn)》참조)을 통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실을 밝혀냈다. 참고로 이는 향후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유사한 학문적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인생을 의미 있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

- 좌절감을 과장스럽게 표출하지 않는다.(‘호들갑떨지’ 않는다.)
- 정신적으로 대개 안정되어 있다.(쉽게 동요되지 않는다.)
-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다른 이들에 비해 낮다.
- 새로운 상황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다.
- 긍정적인 자세로 고통이나 문제점에 대처한다.

예의 정신 지체 아동의 어머니가 자유를 긍정적으로 활용했음은 앞서도 언급했다. 이제 그녀가 ‘무엇’에 이를 활용했는지 살펴보자. 그녀는 아들의 장애를 자기 자신(그리고 그녀의 남편)에게 주어진 삶의 과제로 정의했다. ‘무엇을 위해 우리가 존재하고, 또 베푸는지 언제나 되새기겠지요.’라는 말이 그것을 반증한다. 더불어 ‘더 이상 미래가 두렵지 않다’는 말은 그녀의 용감한 마음가짐이 비옥한 결실을 맺었음을 뜻한다. 어떤 사람이 의미 있는 것을 행할 자유를 선택한 이상 불운도 더 이상 그에게 해를 끼치지는 못한다. 설령 그러한 결의가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대안에 불과하더라도 효과가 있기는 마찬가지다. 날마다 조금씩 그는 어두운 밤으로부터 빠져나와 마침내는 눈부신 아침노을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257~259쪽>
연장을 만드는 장인과 결혼해 네 명의 자녀를 길러낸 쉰다섯 살의 가정주부가 있었다. 불행히도 자녀들 중 막내였던 딸이 스물다섯 살의 꽃다운 나이에 대형 트럭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딸은 사고 후 7주 동안 인공호흡장치에 의존해 생명을 이어갔고, 모친은 딸이 숨을 거둘 때까지 한 순간도 침대 맡을 떠나지 않았다.
딸을 잃은 충격으로 이 여성에게는 심한 우울증이 덮쳐왔다. 그녀의 마음의 병은 오랜 심리 치료(나는 당시 그녀의 치료를 맡았다)를 거치면서 힘겹게 나아졌지만 어느 정도 회복되자 부인은 조용히 은둔하는 삶을 택했다. 어느덧 저마다 가족을 이룬 다른 세 자녀들은 어머니에게 다소 소홀했다. 집으로 찾아가는 경우도 드물었고 어쩌다 대화를 나누어도 별다른 화젯거리를 찾지 못했다.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는 동안 부인에게는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라는 허전함이 덮여 왔다. 여섯 식구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하던 예전의 바쁜 일상과는 극히 대조적인 나날이었다. 나는 그녀가 예전에 즐겨했다는 자수나 손뜨개질을 다시 해 보라고 권했지만 일종의 ‘열정의 부재’가 어떤 활동으로부터도 환자를 가로막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뭐든 될 대로 되라는 식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몹시 동요된 상태로 울면서 나를 찾아왔다. 눈물범벅이 되어 온 몸을 떨면서 내게 들려준 얘기는 이랬다. 그날은 그녀의 생일이었는데 세 자녀들이 ‘우연히도’ 모두 휴가 중이었다는 것이다. 자녀들 중 큰아들은 어머니의 생일 때문에 휴가를 방해받고 싶지 않다는 뜻을 내비쳤다. 딸 하나는 꽃 배달 서비스를 통해 간단하고 형식적인 축하의 말과 함께 꽃다발 하나를 보냈다. 셋째 아이는 생일을 아예 잊어버렸다. 부인은 혹시 누군가 축하 카드라도 보내지 않았나 싶어 편지함을 열어 보았다. 그리고 죽은 딸 앞으로 온 편지를 하나 발견했다. 딸이 사망한 병원으로부터 온 우편물이었다.
부인은 이를 ‘운명의 장난’이라 여기고 채 편지를 열어보기도 전에 충격에 휩싸였다. 하필이면 자신의 생일에 그 끔찍한 불행을 떠올리게 된 것이 그녀에게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로만 여겨졌다. 그녀는 온 세상이 자신을 배신한 것만 같다며 흐느꼈다. 자신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완전히 무너져 버리기 직전이라는 사실을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나는 부드럽게 환자를 달래며 땀에 젖은 환자의 손에서 봉투를 받아들고 열어 보았다. 흔한 설문조사를 요청하는 편지였다. 복잡한 쇄골 골절에 관해 박사논문을 쓴다는 어떤 의대생이 보낸 것이었다. 병원 측으로부터 쇄골 골절 환자의 명단을 받아 우편물을 발송하는 과정에서 이 부인의 딸이 이미 사망했다는 사실을 미처 보지 못한 모양이었다. 그는 부상의 후유증이 어땠는지 등과 관련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해줄 것을 발신인에게 청하고 있었다.
나는 여전히 울고 있는 부인에게 편지의 내용을 전달한 뒤, 그녀의 동요를 가라앉히기 위해 약간 모험적인 방법을 쓰기로 결심했다. 사건을 다르게 해석하는 것이다.
“일단 이 학생에게 상황을 설명한 답신을 보내 주시고, 따님의 이름이 적힌 봉투는 소중히 간직해두세요. 이 편지가 부인의 생일에 맞추어 도착했다는 게 오히려 놀랍지 않나요? 하늘나라에서 보내는 따님의 생일 축하 인사처럼 느껴지지 않으세요? 살아 있는 세 자녀분은 각자의 일로 바빠서 어머니의 생일조차 챙겨 드릴 여유가 없지만, 너무 이른 나이에 어머님의 품을 떠난 막내따님은 이처럼 놀라운 우연을 통해 오늘 어머니의 마음에 생생하게 되돌아왔지요. 기적과도 같이 말입니다. 부인이 말씀하신 ‘운명’의 의도는 의대생의 실수를 통해 부인을 괴롭히려는 게 아니었어요. 아니고말고요. 오히려 기쁨을 주려는 것이었지요. 부인의 생일을 맞아, 고인이 되신 따님의 기억을 부인에게 되돌려줌으로써 말입니다. 마치 이 편지가 오늘 도착하도록 따님이 하늘에서 조종하기라도 한 것처럼…….”
부인은 눈물을 거두고 침묵했다. 침묵 속에서 몇 분이 흘러갔다. 이윽고 부인은 편지봉투를 조심스럽게 손가방에 넣고 일어나서는 내 손을 꼭 잡으며 인사하고 자리를 떴다. 의심할 여지없이 부인은 고통을 견뎌낼 수 있었다. 이제 그녀에게 고통은 더 이상 무의미하고 잔인한 존재가 아니라 보다 고아하고 의미 있는 세계와 연결된 존재였다. 온 세상이 그녀를 배신했다는 생각은 모녀간의 사랑이라는 상징에 의해 완화되었다. 이처럼 사랑은 고인의 무덤을 넘어 영원으로 승화될 수 있었다.


목차


| 제1주 | 삶의 의미를 발견하라
| 제2주 | 자기 배꼽을 초월해 세상을 보라
| 제3주 | 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
| 제4주 | 아홉 번의 실수가 한 번의 성공을 만든다
| 제5주 | ‘나쁜 부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라
| 제6주 | 가치 있는 역할에 몰입하라
| 제7주 | 마음 속 불꽃을 일으켜라
| 제8주 | 인생에는 의미 있는 과제가 필요하다
| 제9주 | ‘순간의 의미’라는 신호등을 보라
| 제10주 | 적절한 의미 감각을 키워라
| 제11주 | 죄책감 극복, 자아혁신만이 길이다
| 제12주 | 삶에 대한 냉소는 독약일 뿐이다
| 제13주 | 실존적 공허와 정면 승부하라
| 제14주 | ‘나’는 광대한 가능성의 세계다
| 제15주 | 불편한 심리치료는 거부하라
| 제16주 |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 제17주 | 절망보다는 희망의 힘이 세다
| 제18주 | 상황에 절대 순응하지 마라
| 제19주 | ‘무엇을 할 자류’를 발휘하라
| 제20주 | 의미를 향한 의지가 가장 눈부시다
| 제21주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 제22주 | 베토벤의 고통에서 교훈을 얻어라
| 제23주 | 최대한 진실하게 삶을 성찰하라
| 제25주 | 인간은 무조건적 가치를 갖는 존재다
| 제26주 | 오늘의 진보는 어제의 착오에서 나온다
| 제27주 | 공포와 두려움은 비웃음으로 처치하라
| 제28주 | ‘머릿속 공포 영화’를 끝마쳐라
| 제29주 | 원초적 신뢰가 두려움을 이긴다
| 제30주 | ‘전문가의 말’에 휘둘리지 마라
| 제31주 | 장애물과 구명대를 구분하라
| 제32주 | 때론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필요하다
| 제33주 | 오래된 꿈을 꺼내라
| 제34주 | 위기와 권태를 잘 조율하라
| 제35주 | 자기반성에 집착하지 마라
| 제36주 | 기쁨을 선물하는 일에 빠져라
| 제37주 | 의미 감수성을 자극하라
| 제38주 |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 제39주 | 스트레스는 삶의 소금이다
| 제40주 | 다섯 가지 손잡이를 준비하라
| 제41주 | 우연에는 기적이 둥지를 틀고 있다
| 제42주 | 이미 살아온 날들은 진실이다
| 제43주 | 운명이 반드시 고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제44주 | 삶의 걸작, 승리의 작품을 만들어라
| 제45주 | 일상에서 기적을 찾아라
| 제46주 | 눈물은 아무 때나 흘리는 게 아니다
| 제47주 | 감사하는 마음이 최고의 치료약이다
| 제48주 | 인간의 모든 행동은 동시에 그 행동의 기념비다
| 제49주 | 용서의 가치를 숙고하라
| 제50주 | 긍정적인 전환점을 이끌어내라
| 제51주 | 지난 추억으로부터 위안을 얻어라
| 제52주 | 자신만의 글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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