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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생생 연애심리학

만화로 읽는 생생 연애심리학

  • 포포포로덕션 ,하라다레이지
  • |
  • 21세기북스
  • |
  • 2010-08-24 출간
  • |
  • 213페이지
  • |
  • 130 X 195 mm
  • |
  • ISBN 978895092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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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그저 그런 연애 책 아.니.거.든.요?
공감 100배의 촌철살인 만화 연애심리학!
화려한 컬러, 어눌한 캐릭터만 보고 쉽게 판단 말자. 일본에서 내공 있는 심리학 시리즈를 내는 저자 포포 포로덕션 / 하라다 레이지가 쓴 진짜 ‘연애심리학’ 책이다. 저자는 ‘모두에게 감동을 전하는 수준 높은 재미를 만들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유머 넘치는 콘텐츠와 각종 기획에 정성을 쏟고 있다. 심리학 개론, 색채심리학, 디자인 과학, 인간관계 심리학 등에 이어 이번엔 ‘연애’를 소개한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말로 저술 의도를 설명한다.
“연애는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연애의 밀고 당기기에서 고통이 아닌 즐거움을 느끼며 여유로운 사랑의 감정을 만끽하길 바란다. 이 책이 그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저자로서 그 이상의 행복은 없을 것이다.”
애, 어른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다가오는 ‘사랑’. 명확한 해답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이를 손에 쥐기 위해 끊임없이 그 답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사랑을 거머쥐기 위한 노하우가 전혀 없는 건 아니다. 태생이 쉽게 사랑을 할 수 있는 ‘연애 체질’이 아니라면 노력이 필요하다. ‘누군가’를 만들고, 그 누군가와 ‘오래도록 행복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는 때로는 바보처럼 모른 척하고, 때로는 일류 설계사처럼 치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마음 가는 데로만 하다간 서로에게 상처주거나 뒤통수를 맞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사랑은 아무 때고 이유 없이 찾아오지만, 그 끝은 분명히 이유가 있다. ‘만화로 읽는 연애심리학(21세기북스 출간/도현정 옮김)’은 만남에서 이별까지 사랑의 모든 과정 속에서 꼭 알아야 할 심리학적 핵심 포인트를 짚어준다. 또한 원숭이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촌철살인의 만화들은 즐거운 공감과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연애는 어느 순간 인생을 통째로 바꾸기도 한다. 그 변화가 좋은 변화일 수도 있고, 인생 최악의 변화일 수도 있다. 변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다. 진심을 알아보지 못하고 표면적인 것에 집착하게 만드는 연애에 휘둘리거나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바보처럼 아무 것도 못하고 두리번거리지 말자. 이 책을 통해 ‘연애’의 정체를 알고 진짜 즐거운 연애를 하길 바란다.

사랑의 시작에서 이별까지,
연애심리학을 ‘통으로’ 본다!
이 책에서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최적의 연애를 위한 방향과 방법을 아주 실용적인 팁들과 함께 심리학적 뇌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드라마틱한 만남이 이루어지기 쉬운 장소로 스키장을 소개하고 사랑이 깊어지는 장소로는 바bar를 추천한다. 이는 스키장이라는 비일상적인 장소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해방감, 빛이 만드는 환상적인 이미지가 상대에게 쉽게 호감을 가지게 하고, 바에서는 장소의 특성상 상대의 ‘퍼스널 스페이스’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이것이 상대와의 친밀감을 높여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미녀와 야수처럼 어울리지 않는 커플이 탄생하는 이유도 소개한다. 여성은 자신과 다른 HLA(인체 백혈구 항원)에 끌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남녀가 이 유전자 타입이 다를 경우 면역력이 강한 아이가 태어날 확률이 높고 여성은 이러한 유전자가 만들어내는 특유의 ‘체취’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페로몬뿐만 아니라 유전자 타입까지 감지하는 여자들의 신비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이론이 아닐 수 없다. 이 밖에도 각 장의 끝에 나오는 ‘원숭이 몽희의 몽키돌을 향한 길’은 이 책에 매력을 더한다. 몽희라는 평범한 여자 원숭이가 인지심리학자인 공목식 교수님을 찾아가서 몽키돌(인간계의 아이돌)이 되는 방법을 알아가는 내용인데 사람들이 아이돌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들이 소개된다.
순서는 서장 ‘사랑의 시작’으로 출발해서 ‘만남→사랑의 발전→연애→결혼→이별, 새로운 연애’라는 흐름으로 이어지며 각 단계에 맞는, 그 상황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이 소개되는데 이것을 전체적인 흐름에 따라 읽어도 좋지만 본인이 원하는 부분부터 읽어도 무방하다. 한 꼭지씩 다른 주제로 되어 있으니 원하는 주제만 골라 읽어도 좋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연애의 잡학과 연애에 도움이 되는 영화들을 소개하며 연애의 법칙을 풀어내는데 <타이타닉> <엽기적인 그녀> 등 누구나 알고 있음직한 유명한 영화들을 예로 들어 이해가 쉽다.
그리고 이 책이 갖는 최고의 장점이자 특별한 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만화와 함께 내용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펼침면의 왼쪽엔 만화, 오른쪽에 딱 한 페이지 분량의 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간 생태와 매우 유사한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특별한 원숭이들이 만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원숭이들의 행태를 보고 있자면 촌철살인의 짧은 이야기에 혼자 끅끅대며 웃게 되기도 하고 부끄러움에 볼이 화르륵 달아오르기도 한다. 이렇게 만화와 글을 오가며 끄덕 끄덕하다보면 어느새 연애를 대하는 바람직한 방법이 내 안에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책속으로 추가>
드디어 첫 데이트! _첫 데이트에선 이렇게: 여성편
♥ 웃는 얼굴 유지하기
여성의 아름다운 미소는 좋은 첫인상뿐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남성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는 최고의 도구다. 대화나 식사 중에도 되도록 미소 띤 얼굴을 유지하자. 웃는 얼굴은 ‘상냥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며 그런 인식은 실제 성격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게 한다. ‘성격에서 우러나온 미소’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거짓 미소라고 하더라도 자꾸 짓다보면 정말 성격이 상냥해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뺨이 좀 당기고 주름이 신경 쓰이더라도 늘 미소를 짓도록 노력하자.

♥ 계산하기
아직도 데이트 비용은 남성이 부담하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여성 쪽에서 ‘그게 당연한 거 아니야?’라는 자세를 보이면 남성도 기분이 좋을 리 없다. 그러므로 예의상이라도 함께 부담하려는 모습을 보이거나 감사의 표현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상대가 계산하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커피 정도는 여성 쪽에서 계산하는 것이 좋다.

♥ 남성은 칭찬에 약하다
다시 말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칭찬은 필수다. 남성은 보통 칭찬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지만 여성에게서 칭찬을 받으면 굉장히 기뻐한다. 특히 운전에 관해 칭찬을 받으면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만약 드라이브 데이트를 한다면 ‘운전을 정말 잘하시네요’로 시작하면 된다. 드라이브라고 해서 창 밖만 내다볼 것이 아니라 상대가 운전하는 모습, 핸들 조작과 주차 테크닉, 브레이크 밟는 것까지 잘 살피도록 하자. 남성은 첫 데이트라는 생각에 급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등 평소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이런 모습을 자연스럽게 칭찬하면 상대가 기뻐할 뿐 아니라 섬세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므로 나에 대한 평가도 올라간다.
옷을 입은 센스라든지, 평소 몰랐던 사실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주저 말고 칭찬하자. 만약 특별히 칭찬할 만한 점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엔 ‘같이 있으니 즐겁네요’라고만 해도 효과가 있다. 아무리 찾아봐도 칭찬할 만한 부분이 없는 남자라면 두 번째 데이트가 필요 없을 테니 실례가 되지 않을 정도의 예의만 지키면 되지 않을까. -108~109

잡은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 _쿨리지 효과
남성의 동물적 본능, 여자는 질보다는 양이다! 이것 때문에 다들 애정 생활에 문제가 많은 모양이다. 남성이 자신의 아내에게 소홀해지는 것, 말 그대로 잡은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은 한 명의 상대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남자의 본능 때문이라고 한다. 더군다나 그러한 욕구불만이 성 능력 감소로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이 얼마나 딱한 얘기인지. 하지만 여성은 또 그 나름대로 얼마나 불만이 많을 것인가. 스스로 매력을 잃었기 때문일 것이라는 자책과 함께 남편을 향한 역정은 나날이 늘어나기만 한다. 여기 이와 관련된 일화가 하나 있다.
미국의 30대 대통령 쿨리지 부부가 어느 날 양계장 시찰에 나섰다. 혼자 먼저 닭장에 도착한 영부인은 농부로부터 닭들이 하루에 몇 번이고 교미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남편인 대통령에게도 꼭 그 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닭장을 방문한 대통령이 농부로부터 같은 이야기를 듣고 그렇다면 그 상대가 항상 같은지 물었다. 매번 다른 상대와 교미를 한다는 말을 들은 대통령은 그것을 꼭 영부인에게 전해달라고 했다. 정말로 한숨 나오는 부부의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수컷은 새로운 암컷을 상대로 했을 때 감퇴되었던 정력이 향상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런 행동 경향을 이 에피소드로부터 따온 이름을 붙여 ‘쿨리지 효과’라고 부른다. -149

행복한 부부가 되는 법 _아내를 위해 이렇게 하자
♥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웬만하면 대화 도중 ‘그건 당신이 잘못했네’라는 등 아내의 이야기에 토를 달거나 지적하지 말자. 아내가 틀렸다 해도 마찬가지. 일단 자유롭게 이야기를 쏟아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제대로 듣고 있다는 표시로 맞장구를 치는 정도로 남성의 역할은 충분하다. 단 5분이라도 TV는 잠시 꺼놓고 아내의 이야기를 듣자.

♥ 기념일 챙기기
사실 남성들에게 있어 기념일처럼 챙기기 힘든 것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결혼기념일과 생일은 절대 잊어선 안 된다. 미리 핸드폰에 일정과 알람 등록을 해두자. 기념일을 잊기 시작하면 부부 사이도 멀어지게 된다.

♥ 스킨십 하기
함께 오래한 부부일수록 스킨십은 어색하고 창피한 것으로까지 여겨지게 마련이지만 부부의 자연스런 스킨십은 매우 중요하다. 스킨십이 영 민망하다면 안마라도 시도해보자. 애정은 살과 살이 부딪히면서 이어지는 것이다. -154~155

행복한 부부가 되는 법 _남편을 위해 이렇게 하자
♥ 바라는 게 있다면 직접 말하자
남편이 마음을 몰라준다며 하소연하는 여성들이 많다. 이것은 여성들이 남편이라면 말 안 해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 것이라 기대하기 때문인데, 대부분 남편들은 그런 아내의 생각을 눈치채지 못한다. 때로는 그 때문에 남편의 마음이 멀어졌다고 생각하는 경우까지 있다. 하지만 남자에게는 여자의 마음을 추측하거나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바라는 게 있다면 직접 말로 하자.

♥ 남성에게 집은 몸과 마음의 안식처
휴일에 소파에 누워 TV나 보고 있는 남편을 보면 화가 난다. 남편은 일주일에 하루 이틀 집에서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집에서 가사를 도맡은 아내의 경우는 휴일도 없고 집 자체가 휴식처인 동시에 직장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남편의 경우 모든 것을 잊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일은 정말 중요한 시간이다. 화가 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러한 남편의 마음을 헤아려 가끔은 눈감아 주는 너그러움도 필요하다.

♥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남자는 직장에서 있었던 일을 가정에 돌아와 아내에게 털어놓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것이 남편에게 고민거리가 없어서일 거라 생각해서는 안 된다. 직장에서 굴욕을 당하거나 머리 숙이고 싶지 않은 상대에게 머리를 숙이는 일도 있을 수 있다. 그 모든 고난을 견뎌내는 것은 가족 때문이다. 아내는 그러한 남편의 수고에 대해 언제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힘들 때 감싸 안는 포용력을 보여야 한다. ‘오늘 너무 수고했어’ ‘항상 고마워요’ 거창한 말 필요 없이 이 정도면 충분하다. 남편은 아내의 그런 말에 다시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156~157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 _격렬한 연애에는 시간제한이 있다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면, 내 사랑은 만년으로 하고 싶다’라는 영화 대사가 있다. 유통기한이 있다면? 미안한 얘기지만 사랑에는 유통기한이 확실히 있다. 아무리 정열적인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그 마음을 언제까지고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은 어째서일까? 사랑에 빠질 때 우리 몸은 평소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된다.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는 동안 뇌에서는 끝없이 도파민이 분출되고, 좋은 기분과 불안감을 번갈아 느낀다. 이것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 부담이 되며 결국 시간제한이 없는 경우 우리의 몸은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각해보라.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면증에,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끝없이 반복되는 상태를 우리 몸이 몇 십 년이고 견뎌낼 수 있겠는가? 그러한 감정에 제동을 걸어주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상대와 나 자신 그리고 이 관계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느 이탈리아의 신경 과학자 연구 그룹에 의해 보고된 결과에 따르면 연애의 평균 지속 기간은 12개월에서 18개월 사이라고 한다. 길어야 1년 반이면 어떤 열렬한 사랑이라도 식는다는 의미이다. 그러니 사랑이 식어버리는 것을 무심한 연인이나 가혹한 신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우리를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당연한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또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 정신 건강에도 더 좋지 않을까. -163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4
차례 7

서장 불가사의한 남녀의 심리
·사람은 왜 사랑에 빠지는 걸까? 12
·연예인은 왜 그렇게 많이 이혼하는 걸까? 16
·왜 화장을 할까? 20
·연애심리학이란? 22
·연애에 관하여 24
·‘연’과 ‘애’의 차이는? 26
- 원숭이 몽희의 ‘몽키돌’을 향한 길 ① 28

첫째 장 사랑의 시작
·‘언제’ 사랑에 빠질까? 32
·사랑은 타이밍이다 38
·사랑은 ‘어디에서’ 피어날까? 40
·‘누구’에게 사랑을 느낄까? 46
·사랑을 위한 ‘첫인상’ 60
·첫눈에 반하다 68
·이게 진짜 사랑일까? 70
·여성은 후각으로 남성을 선택한다 72
·남성은 시각으로 여성을 선택한다 76
- 원숭이 몽희의 ‘몽키돌’을 향한 길 ② 78

둘째 장 사랑의 발전
·거리를 좁히는 여섯 가지 방법 82
·데이트 신청, 어떻게 할까? 96
·드디어 첫 데이트! 102
- 원숭이 몽희의 ‘몽키돌’을 향한 길 ③ 110

셋째 장 고조되는 사랑의 감정
·사랑을 깊게 만드는 장소 114
·장애물이 있으면 사랑은 불타오른다 122
·고가의 선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124
·스치는 손길에 사랑이 깊어진다 126
·사랑에 빠지면 바보가 된다 128
·내 눈에 콩깍지? 130
·‘사랑해’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나? 132
- 원숭이 몽희의 ‘몽키돌’을 향한 길 ④ 134

넷째 장 부부의 심리학
·사람은 왜 결혼을 할까? 138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 142
·매리지 블루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144
·‘사랑’이 ‘애착’으로 146
·잡은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 148
·행복한 결혼을 위한 사랑의 SVR 이론 150
·내 아내가 젊어지는 핑크의 효과 152
·행복한 부부가 되는 법 154
- 원숭이 몽희의 ‘몽키돌’을 향한 길 ⑤ 158

다섯째 장 위기와 파국, 그리고 다시 시작하기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 162
·이별은 불가항력? 164
·이혼은 3년째에 결정된다? 166
·연인, 부부 관계를 온화하게 168
·‘질투’라는 이름의 전투모드 176
·남성의 질투, 여성의 질투 178
·사람은 왜 바람을 피우는 걸까? 180
·연인의 배신을 어떻게 알아차릴까? 182
·상대의 거짓말을 동작으로 간파하기 184
·상대의 거짓말을 말투로 간파하기 186
·불륜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 188
·사랑을 잃은 후 190
·사랑은 또다시 찾아온다 192
- 원숭이 몽희의 ‘몽키돌’을 향한 길 ⑥ 194

여섯째 장 연애 잡학
·연애 잡학 198
·멜로영화는 최고의 연애 참고서 204

이야기를 마치면서 214
옮긴이의 말 216
참고문헌 218
찾아보기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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