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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고객과친구가돼라

소통으로고객과친구가돼라

  • 문충태
  • |
  • 중앙경제평론사
  • |
  • 2012-03-27 출간
  • |
  • 336페이지
  • |
  • ISBN 978896054087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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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월 고객관리 메시지
-1월 고객관리 Plan
-1월 문자 메시지·SMS·SNS
1월 인사|새해 인사|새해 결심|소한|대한|감기 조심|3한4온|겨울 추위|설날|행복 메시지
-1월 문자 메시지·E-mail·DM
(새해 인사) 아름다운 꿈을 꾸십시오|(새해 인사) ‘짱’이 되십시오|(새해 결심) ‘하얀 마음’을 드리겠습니다|(새해 결심) 3일에 한 번씩 결심합니다|(소한) 가출한 소한을 찾습니다|(감기 조심) ‘3한4온’도 추억인가요?

도서소개

『소통으로 고객과 친구가 돼라』는 차가운 스마트 시대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고객 관리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월별, 상황별 고객관리 메시지를 총망라하여 다룸으로써 고객과 밀착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고객에게 때 맞추어 문자 메시지, 이메일, DM 등을 보내야만 하는데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궁리하는 사람들의 시간과 고민을 덜어준다.
많은 사람들이 월별, 계절별로 일어나는 행사와 이벤트를 어떻게 활용하고 이것을 고객관리를 위해서 어떻게 접목할까 고민한다. 이 책은 고객에게 때에 맞추어 문자 메시지, 이메일, DM 등을 통해 보내고자 하는 문구를 친절히 알려준다. 즉, 고객관리를 위해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가뭄에 단비와 같이 갈증을 해소해주는 책이다.

* 고객관리를 위한 문자 메시지·SMS·SNS·이메일·DM 문구 총정리!
우리는 흔히 ‘고객은 왕’이라고 한다. 이 말은 고객을 대함에 있어서 왕처럼 귀하게 모셔야 한다는 말이다. 고객을 최고의 서비스로 극진히 모셔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고객관리에 있어서 ‘고객은 왕’이라는 말은 틀렸다. 고객은 왕이 아니라 ‘친구’가 되어야 한다. ‘고객은 왕’이라는 말은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왕래도 없고 소통도 거의 없다. 왕 따로 놀고 나 따로 노는 것이다.
고객관리는 왕과의 관계가 아니라 친구의 관계가 되어야 한다. 수시로 접촉하고 소통하는 친한 관계로 만들어야 한다. 친구와의 관계는 어떤가? 만나면 반갑고, 뜸하면 궁금하고, 통화하면 보고 싶고,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가슴이 따뜻하다. 수시로 전화하고 수시로 만나면서 서로의 모든 것을 숨김없이 공유한다. 고객관리는 이렇게 친구처럼 밀착된 관계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월별, 계절별로 일어나는 행사와 이벤트를 어떻게 활용하고 이것을 고객관리를 위해서 어떻게 접목할지를 담았다. 고객에게 때에 맞추어 문자 메시지, 이메일, DM 등을 통해 보내고자 하는 문구를 친절히 알려준다.
예컨대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은 물론 설, 추석 등 명절이나 입학, 졸업 등 축하인사 문구가 때로 진한 감동으로, 때로 위트 있게 작성되어 있다. 입춘, 경칩, 춘분, 추분, 처서 등 24절기, 새해, 송년, 어린이날, 어버이날, 밸런타인데이, 꽃 축제, 장마철, 단풍 축제 등에 보낼 문구 등 다양하다.

* 월별, 계절별, 상황별 고객관리 메시지 총망라!
옛날 시골집 마당에는 물을 퍼올리는 펌프라는 것이 있었다. 물을 콸콸 품어올리는 펌프질을 하다가 한 10분 이상 놓아두면 펌프에 고여 있던 물이 ‘삐익~’하면서 밑으로 빠져버린다. 다시 물을 품어올리려면 물 한 바가지를 펌프에 부어 넣고 펌프질을 하는데, 이를 ‘마중물’이라고 한다. 밑에 있는 물을 마중 나가서 끌고 온다는 말이다.
고객관리에 있어서 고객의 마음을 끌고 오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닫혀 있는 고객의 마음을 열게 하고 또 따뜻한 마음이 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것을 ‘마중물 메시지’라고 한다.
고객관리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해야 한다. 고객을 대함에 있어 차갑고 냉정한 머리로 접근하는 이성적인 방법이 아니라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가슴으로 접근하는 감성적인 방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고객관리를 위해서 가슴으로 접근하는 ‘마중물 메시지’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가슴을 헤집고 들어가 진한 감동을 주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관리가 친구의 관계처럼 따뜻하고 돈독한 관계로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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