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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리더십 강의

서울대 리더십 강의

  • 김광웅
  • |
  • 21세기북스
  • |
  • 2011-10-24 출간
  • |
  • 316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5093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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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 상임고문이자 초대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
김광웅 서울대 명예교수가 말하는
리더란 누구인가? 누가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누가 리더일까? 그리고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 머리 좋은 사람만이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잘 생기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준다는 이유만으로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떤 사람을 자신의 리더라고 생각할까? 또 누가 리더가 되어야 할까?
초대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이자 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의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김광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새 시대의 리더들을 위해 자신이 지난 20년 동안 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와 리더십 수업에서 강의한 대한민국 지도자론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나라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특히 2012년 선거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과 새로운 리더들을 맞이해야 하는 사람들이 깊이 새겨야 할 내용이 가득하다.
‘서울대 리더십 강의’(김광웅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우리가 막연히 알고 느끼는 리더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리더의 모습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리더란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며, 저자가 말하는 ‘정의롭고 아름답고 큰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를 제임스 뷰캐넌, 스티븐 호킹, 로버트 란자, 이반 일리치, 존 롤스, 마이클 샌델 등의 이야기와 더불어 설명한다. 또한 이 나라에 새로운 지도자가 탄생하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어떤 리더에게 자신의 표를 던져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리더가 할 일은 아니다!
공직의 기본은 정직, 권력은 봉사다!

이 책은 단순히 리더십 이론을 강의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의 오랜 연찬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론에 현실을 덧입혀서 풀어낸 책이자, 리더가 갖춰야 할 학문적ㆍ이론적 자세뿐만 아니라 리더의 감각과 논리를 키우는 실용적인 팁까지 담아낸 실용적인 책이기도 하다. 또한 전ㆍ현직 대통령을 비롯해 현역에서 활동하는 정치 지도자들에 대한, 이미지에 기초한 촌평과 조언도 실어 리더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저자가 개발한 한국공공리더십지수 KPLI(Korea Public Leadership Index)는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리더십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도구다. 스스로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 평가하고 그려봄으로써 자신의 리더십과 리더로서의 강점ㆍ약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21세기 리더십은 리더가 끌고 추종자가 따라가는 형태여서는 안 된다. 모두가 공유하는 리더십이어야 하며, 조화와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가는 리더십이다. 저자는 이러한 리더십을 9:1, 1:9의 리더십으로 설명한다. 즉, 평소에는 한 사람이 자신을 제외한 아홉 명을 섬기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그 아홉 명의 뜻을 모으고 앞장서 위기를 극복해내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리더가 갖춰야 할 자세는 크게 다섯 가지다. 첫째, 혼자 있어도 자신의 말과 행동에 부끄럽지 않는 바른 리더가 되어야 한다. 인간의 본성이 사익을 추구하는 동물이기는 하지만, 바르고 공정한 기준을 근거로 자신의 이익보다는 공동의 이익을 위해 힘써야 한다. 둘째, 권력에서 물러나도 사람들이 기릴 수 있는 리더, 스스로를 항상 점검하고 ‘빈자의 미학’을 실천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또한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만이 아니라 품위와 직격을 갖춰야 한다. 셋째, 논리와 감각을 갖춘 리더여야 한다. 아름다움과 조화, 공간감각과 상황감각 등이 뛰어난 리더가 보는 세상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다르다. 또한 정연되고 일관된 논리를 갖춰야 공정하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넷째, 시대의 흐름에 민감해야 한다. 학자의 자세로 새롭고 다양한 학문을 익히는 데 게을리하지 않고, 시대와 문화의 조류에도 예민해야 한다. 지금은 창조와 융합의 시대다. 더불어 그린(green)의 시대다. 이에 대한 준비 없이는 사람들이 원하는 아름다운 리더가 될 수 없다. 마지막으로, 리더는 아름다워야 한다. 다시 말해 세상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리더여야 한다. 세상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서는 나부터 비워야 한다. 칸트는 ‘아름다움은 이해관계가 없는 즐거움’이라고 했고, 라이프니츠는 ‘아름다움은 이해관계가 없는 사랑’이라고 했다. 이해관계에서 초월해 세상을 밝히는 도량, 즉 광세지도(曠世之度)를 지닌 아름다운 리더가 되어야 한다.
이분법적 논리에 근거한 서양의 합리주의적 사고가 한계에 부딪힌 상황에서 서양식 패러다임에 근거한 리더십은 이제 그 생명력을 잃었다. 자신의 이해만을 좇아 자신을 상실하는 세상에서 리더가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은 나 자신이 과연 누구인지이다.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자신을 비우고, 자신을 의심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천천히 사랑의 길을 가야 한다. 그것이 아름다운 리더의 참 모습이다.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준비 없이 리더가 되어서는 안 된다. 준비 없는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리고 갑자기 생긴 인적ㆍ물적 자원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화를 부른다. 자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작은 조직이든 나라든 마찬가지다. 이 책을 통해 이 나라에 아름답고 바른 리더가 사회 곳곳에서 탄생하기를 꿈꾸며 강의해온 노교수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책속으로 추가>

리더십 자화상은 나 자신의 리더십이 어떤지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획기적인 발안이다. 리더는 누구나 나는 괜찮은 리더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내 리더십의 어디가 강점이고 어디가 약점인지를 잘 모르며 리더십을 행사한다. 그러나 이 리더십 지수를 따라 자신의 리더십 자화상을 그려보면 대번에 내 리더십의 정체를 알게 된다. 그러면서 뭐를 더 보완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더욱이 나만이 아니라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 참모들의 자화상을 알게 되면 내가 그 참모에게 무슨 일을 맡길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재즈를 좋아하는 참모에게는 기획을 맡겨도 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새 기관을 형성할 때 미래를 알고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에게 임무를 맡기면 효과가 다를 것이다. 이러한 자화상 그리기는 비단 정치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기업, 의료, 군대, 경찰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상황에 맞게 만든 것이라 우리의 리더들에게 적용하기 쉽다. 리더십 자화상을 통해 적재를 적소에 배치해 본인에게 마땅한 역할을 맡기게 되면, 본인에게는 물론이고 조직에도 큰 득이 된다. (95-96쪽)

이미지만으로 인물의 됨됨이를 가리지는 못한다. 참고사항일 뿐이다. 이들의 리더십은 동시에 이들이 맞을 시대 상황과 맞닥뜨려 어떻게 발휘되어 유권자로부터 어떤 호응을 얻느냐가 관건이다. 이미지는 인물로, 이슈로, 그리고 정당으로 자리매김한다. 이미지는 총체적인 것이어서 단지 옷 잘 입고 넥타이 잘 매고 말 잘하는 차원을 넘는다. 부분적으로는 좋아도 전체적인 인상이 나쁠 수가 얼마든지 있다. 매끈하고 맵시 있다고 인상이 좋은 것도 아니다. 그리고 이미지만으로 지지가 계속되고 인기가 유지되지는 않는다. 시대상에 맞아야 한다. 신구 인물 교체라는 여론이 비등飛騰한 것도 구舊인물에 식상해 새로운 인물의 등장을 바라는 것이겠지만, 사람 얼굴 바뀐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맞는 생각과 패러다임을 체화한 인물이어야 한다. (130쪽)

리더는 저절로 탄생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선출이나 임명의 방식으로 된다. 언제 어떤 식으로 리더가 될지 모르지만,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나 장차 리더가 될 사람들은 리더가 되기 위한 준비와 훈련이 필요하다. 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는 이러한 준비와 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리더십센터에는 다양한 강좌가 있지만, 그중에서 2010년 가을 한가람고등학교, 2011년 봄 현대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리더를 위한 것으로 총 1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리더십에 대한 기본 강의부터 음악이나 미술과 같은 언뜻 보면 관련 없어 보이는 내용까지 다양하다. 리더십 교육에서 음악 강의가 중요한 이유는 화음과 조화 때문이다. 음악을 모르면서 이견을 조화시키겠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또한 음악은 상상력과 인내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고, 음악의 변주와 리더의 응변은 그 맥락이 같다. 리더십센터의 훈련 방식은 예술지향적이고 미래지향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론도 이론이지만 실제에 더 다가가려고 애쓴다. 창조적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들도 가르친다. 훈련의 기본 틀로 분석과 종합의 세계, 창조의 세계, 실천의 세계를 상정하고 이 세 가지 세계의 교집합에 리듬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183-185쪽)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당시에는 고전물리학적 기계론 패러다임이 우리를 지배했다. 하지만 양자물리학이 등장하고 개체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부분의 합이 전체가 아니라 부분은 부분대로 존재 가치가 있고 전체는 그 자체로 또 다른 존재라고 인식하게 되었다. 생물학적 지각론의 패러다임이 지배적이게 되었다. 란자의 주장도 이 관점에서 보면 자연스럽다. 또한 리더가 세밀하게 부분을 관찰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나무만이 아닌 숲 전체를 봐야 한다는 것도 생물학적 지각론의 패러다임의 하나다. 불경기에 서민들 발목을 잡은 저축은행 사태도 개별 나무인 저축은행만 보지 말고 금융, 보험, 증권, 나아가 경기 흐름 전체를 살펴보며 처방을 내려야 문제가 근본적으로 풀린다. 세상의 변화를 리더가 알아야 하는 것은 현재도 중요하지만 내일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리더에게는 비전이 있어야 한다. (213쪽)

이제 다른 리더십을 모색할 때가 되었다. 지금까지 노력한 세대의 몫을 부인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지금까지 지속되었던 리더십을 답습하면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리더십 위기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간단히 말해 잘 굴러가도록 하는 것에서 만족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스스로 자신을 생각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사물을 새롭게 볼 줄 알고 일을 해낼 새로운 방법을 찾는 비전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기존 권위에 의문을 품고 세상을 향해 거대담론을 제기할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 대학 교육에서 지금까지 민주시민의식을 심화하고 독자적으로 사고하며 표현과 행동에서 자유롭고 책임 있고 사려 깊게 행동하라고 배우지 않은 학생은 없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아가 창의적이고 유연하고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동시에 융합적으로 생각하라고 가르친 적은 드물다. 진정으로 말하건대, 아무리 좋은 엘리트 대학을 나오고 지적으로 우수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도 어떻게 생각해야 옳은지를 아는 사람이 그리 흔하지 않다. 하루 빨리 전형적 지혜conventional wisdom에서 벗어나야 한다. 실천적 지혜phronesis를 터득해야 한다. (260-261쪽)

눈앞에 있는 것만 보지 말고 멀리 보며 깊게 생각하라는 말을 흔히 듣는다. 부분만 보지 말고 전체를 봐야 한다는 이야기는 양자 패러다임의 핵심이다. 작게 보지 말고 크게 보라는 것이다. 내용만 보지 말고 맥락도 짚으라는 것이다. 어제·오늘만 생각하지 말고 내일도 보라는 것이다. 리더십이 보다 스마트해지려면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를 합쳐야 하고 그것은 ‘상황맥락지능’을 키워야 가능하다고 여러 번 말했다. 또한 깊게 사려하는 것은 지식인의 몫이다. 다르게
생각하면 다른 것이 보인다. 다르게 생각해야 비판정신을 키울 수 있다. 바르고 정의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사람답게 살게 한다. 리더십 교육에서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진정한 리더는 나보다 남을 앞세운다. 나대기를 예사로 아는 리더에겐 불가능한 이야기일지 모른다. 그러나 훌륭한 리더, 기품 있고 격조 높은 기사 같은 리더라면 아름답지 않을 수 없다. 이를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알아야 한다. 그것이 진아眞我다. 오만한 아상我相,hubris이라면 이를 알고 실천하기는 어렵다. 똑똑하기보다 어리석기가 더 어렵다는 린위탕의 말을 모르는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다. 내가 ‘나의 나’와 ‘나의 너’를 알기 위해서는 라캉이 말하는 거울계에 머물고 있지 않은지 알아야 하고, 대생지對生知를 터득해야 하고, 내 역량은 어느 수준인지 ‘내 값self worth’을 알아야 하고, 나를 비워야 하고, 나를 계속해서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하고, 나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실천이 전제다. 그래야만 내가 주장하는 리더십의 기본 룰인 ‘9:1, 1:9’의 법칙이 지켜진다. (300-301쪽)


목차


서문 아름다운 리더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1강 리더는 누구인가?
힘드니까 리더다 │ 이 나라의 리더가 갖추지 못한 것들 │ 누구를 리더라고 하나? │ 모든 리더가 리더는 아니다

2강 훌륭한 리더의 기본 조건
리더의 기본 조건: 감각 그리고 지능 │ 말 잘하는 리더, 말실수 잘하는 리더 │ 속이는 리더, 속는 국민 │ 리더의 논리 │ 리더의 자리가짐

3강 리더의 속 모습 들여다보기
리더십 자화상 그려보기: KPLI │ 리더는 공공의 이익을 향해 달려야 한다 │ 리더를 평가해야 하는 이유

4강 리더 뽑기, 리더 되기
말만 잘하는 리더, 토론 잘하는 리더 │ 여론조사, 항상 옳을까? │ 잘생긴 리더보다는 품위(품격) 있는 리더 │ 세상을 움직이는 리더의 연설법 │ 유머는 챙기셨습니까?

5강 리더는 항상 바른 결정을 할까?
올바른 선택은 리더를 빛나게 한다 │ 리더의 선택이 합리적이지 않은 까닭 │ 잘못된 인지가 ‘나쁜’ 결정을 내린다

6강 조직 모르는 리더, 정책 없는 리더
리더는 조직과 함께 산다 │ 말이 아니라 소통이다 │ 리더, 정책으로 말하라

7강 리더, 키울 수 있다
리더도 훈련이 필요하다: 서울대 리더십 강의 모듈 │ 나는 얼마짜리일까: 리더가 자신을 모르면 │ 대학이 리더를 키우지 못하는 까닭 │ 대학 총장의 리더십 │ 공직 리더에게 요구되는 자질

8강 공부하는 리더 되기
리더는 ‘학문적 삶’을 살아야 한다 │ 리더들, 공부 좀 해라 │ 학문적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9강 정의로운 리더 되기
리더십의 기본은 정의다 │ 정의는 제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10강 큰 리더 되기
권력은 봉사다 │ 여성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 │ 새로운 리더를 찾아서 │ 리더는 고독해야 한다 │ 몸이 건강해야 생각도 건강하다 │ 행복한 리더, 행복한 국민 │ 팀으로 하라 │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

11강 아름다운 큰 리더 찾기
푸르면 아름답다: 그린 리더십 │ 두루두루 살펴야: 융합 리더십 │ 새로워야: 창조 리더십 │ 여유로워야: 디(THE) 리더십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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