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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행복을오늘알수있다면(변호사조근호의한주를여는월요편지)

오늘의행복을오늘알수있다면(변호사조근호의한주를여는월요편지)

  • 조근호
  • |
  • 21세기북스
  • |
  • 2012-03-20 출간
  • |
  • 260페이지
  • |
  • ISBN 978895093596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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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오늘 더 행복할 수 있기를

PART 1_존중, 보이지 않는 관계의 열쇠
01 남편 여러분, 가정에서 선의의 독재를 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02 사람과 편안하게 지내는 법
03 오늘도 소중한 사람을 잃고 있지 않나요?
04 자식은 액세서리가 아니라 친구여야 합니다
05 연로하신 부모님의 하루하루를 생각해보셨나요?
06 ‘소유냐? 존재냐?’를 다시 생각합니다
07 거울 앞에 서면 무엇이 보이나요?
08 나로 인해 상처받았을 아이들에게 띄우는 편지
09 우리는 진정 자녀들의 멘토가 될 수 없나요?
10 언젠가 어머니의 똑같은 이야기가 그리울 것입니다
11 우리는 세상을 자기 위주로만 살지요

PART 2_비전, 설레는 가슴으로 항해하기
01 여러분의 인생을 조율해보세요
02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답니다
03 목표 달성의 요인이 궁금하신가요?
04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릅니다
05 신년의 기도
06 5년 후, 10년 후를 생각하며 사시나요?
07 크리스털 크리스마스를 꿈꾸십시오
08 어떤 역사의식을 가지고 사시나요?
09 한 해 동안 소망했던 것들, 이루셨나요?
10 인생은 계획대로만 되지 않습니다
11 진정 사랑한 이와의 이별은 쉽지 않습니다

PART 3_칭찬, 영혼 깊이 전해지는 따스한 울림
01 작은 배역은 없습니다, 작은 배우가 있을 뿐입니다
02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내게 호감을 느낄까요?
03 여러분은 걱정이 있고 화가 날 때 어떻게 하시나요?
04 사나운 상사와 친절한 상사
05 아름다운 소녀를 만났습니다
06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역사가 이뤄집니다
07 여러분만의 ‘바비큐 파티’는 무엇이 있을까요?
08 진정으로 최선을 다해보신 적이 있나요?
09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에 ‘국퍼’를 하는 이유
10 여러분의 인생을 바꾼 ‘터치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PART 4_배움, 고난을 통해 얻게 되는 기쁨
01 당신은 아빠인가요? 아버지인가요?
02 정리 정돈, 잘하고 계시나요?
03 가족을 사랑한다면 TV부터 끄세요
04 누가 진정한 프로일까요?
05 부족함이 축복입니다
06 당신의 삶의 속도는 어떠신가요?
07 당신의 오늘 하루는 몇 점인가요?
08 작지만 확실한 차이, 성공의 또 다른 비결입니다
09 당신의 시간은 누가 통제하고 있나요?
10 수사는 예술일까요, 과학일까요?

PART 5_경청, 누군가를 진정 사랑하는 방법
01 진정한 친구를 가지고 계신가요?
02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습니다
03 사람을 사귀는 데 얼마나 능숙하신가요?
04 혹시 일기 쓰실 생각 없으신가요?
05 소통, 바로 성공의 비결입니다
06 당신의 행복 채굴 능력을 묻습니다
07 행복마루는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건넬까요?
08 데블스 애드버킷을 아시나요?
09 여러분의 회식은 권위형인가요, 참여형인가요?
10 침묵의 힘을 아시나요?

도서소개

『오늘의 행복을 오늘 알 수 있다면』은 변호사 조근호의 한 주를 여는 월요편지를 담은 책이다. 대전지검장 시절 썼던 월요 편지 가운데 존중, 비전, 칭찬, 배움, 경청의 순서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희망이고 행복이라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잔잔히 가슴에 새겨놓는다.
행복은 이미 시작되었다!
조근호 변호사가 보내는 52통의 행복한 월요편지

당신의 오늘 하루는 몇 점인가요?
행복을 경영하는 조근호 변호사의 월요편지

분주한 월요일 아침,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조근호 변호사의 월요편지’가 마음을 울린다. ‘오늘도 소중한 사람을 잃고 있지 않나요?’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릅니다’ ‘작은 배역은 없습니다, 작은 배우가 있을 뿐입니다’.
검사장에서 지금은 행복을 배달하는 변호사로 살아가는 그는, 처음 검사로 부임한 후 검찰이라는 살벌한 조직에서 직원들과의 행복한 소통을 위해 월요편지를 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제 월요편지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한 주를 시작하는 메신저이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은 쉼표가 되고 있다. 이렇게 4년 가까이 감동을 전해준 편지를 책으로 엮어《오늘의 행복을 오늘 알 수 있다면》(조근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이 출간되었다. 2009년 마흔두 통의 편지가 책으로 소개된 이후 두 번째 책이다.
월요편지의 가장 큰 주제는 ‘행복’이다. 그는 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조직에서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그러한 고민은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 자신에 대한 반성의 결과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그의 편지는 마치 매일 자신의 삶에 대한 회고록을 읽는 것 같은 강한 여운을 남긴다.

오늘 더 행복하기를……
너무 가까이 있어 바라보지 못했던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

‘어머님은 어떤 낙으로 살아가시나.
어떤 의미로 하루하루를 지내시나.
나는 한 번이라도 그에 대해 생각해보기나 했던가……’

그는 지금 있는 그곳에서 행복을 발견하기 위해 존중, 비전, 칭찬, 배움, 경청, 이 다섯 가지 행복법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법칙은 직장생활에서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 가정의 삶, 그 모든 것을 관통한다. 또한 월요편지 속에는 경영의 비전뿐만 아니라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그리고 아들로서 살아가는 한 남자의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행복은 자전거타기처럼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오늘 우리에게 이미 와 있는 행복을 알아차리는 연습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 책이 오늘 당신에게 배달된 행복을 발견하게 해줄 작은 선물이 될 것이다.

◎ 추천사

일주일에 한번 정도 몰아서 메일 확인을 하는 나는 언제부턴가 그날을 월요일로 정해놓게 되었다. 수많은 메일을 확인하고 대부분 휴지통으로 보내게 되는데 월요편지만큼은 메일보관함에 차곡차곡 넣어두게 된다. 때론 웃음을, 때론 위안을, 때론 지식을, 때론 감동을 주는 조근호 변호사님의 월요편지를 이제 함께 나누고 싶다.
_박경림(개그우먼, MC)

이 책은 내가 만난 가장 흥미진진한 ‘경영수필’이다. 살아 있는 자기혁신의 기록인 동시에 성장과 창조의 일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따뜻한 ‘행복소설’이다.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해주었을 뿐 아니라 독자들까지도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공감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소통교범’이다. 가장 좌뇌적인 조직을 우뇌적인 조직으로 변신시킨 감동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펼칠 때마다 끊임없이 보석 같은 영감과 자극을 가득 캐낼 수 있다.
_강신장(‘오리진이 되라’ 저자)

‘조근호 변호사의 월요편지’를 읽다 보면 세 번 놀란다. 차가운 심장을 지녔을 법한 변호사의 따뜻하고 섬세하고 항상 낮은 곳으로 향하는 시선에 한번 놀라고, 자신의 사적인 일상까지도 꺼내어 놓는 솔직함에 두 번 놀라고, 그가 풀어가는 이야기 속에서 어느새 행복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나를 발견하며 세 번 놀란다. 월요편지는 살아 있는 것 자체가 희망이고 행복이라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잔잔히 가슴에 새겨놓는다.
_이종선(‘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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