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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나무도감-11(생태탐사의길잡이)

주머니속나무도감-11(생태탐사의길잡이)

  • 최호 , 임효인
  • |
  • 황소걸음
  • |
  • 2012-03-15 출간
  • |
  • 528페이지
  • |
  • ISBN 9788989370772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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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무 공부 수칙

이 나무 이름을 어떻게 알지?
관찰한 곳
전체 모양
나무껍질
잎-넓은잎나무
-바늘잎나무

열매
어린가지
기타

여러 가지 나무
겉씨식물
속씨식물

찾아보기
과와 속으로 찾기
이름으로 찾기

도서소개

휴대하기 편리한 야외용 나무 도감!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갈 수 있는 아담한 크기로 만든『주머니 속 나무도감』. 이 책은 언제 어디서나 눈앞에 있는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나무 551종을 소개하고 있다. 나무 공부 수칙과 나무를 쉽게 알 수 있는 관찰방법을 설명하고, 겉씨식물과 속씨식물, 과와 속 단위로 나누어 나무마다 잎과 나무껍질, 꽃, 열매, 전체 모양 등을 함께 수록하여 알아보기 쉽게 구성하였다. 나무를 볼 때 눈여겨봐야 할 것과 볼 수 있는 곳, 잎차례, 잎의 종류, 크기, 꽃 피는 때, 열매 익는 때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으며, 사진마다 사진 찍은 때를 밝혀 나무 마니아부터 어린이들까지 나무를 관찰하는데 도움을 준다.
나무를 아는 즐거움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솔방울이 어디에 달리는지 자세히 살펴보세요. 꼭 가지 끝이 아닌 중간에 달립니다. 1년 동안 소나무를 세심히 살펴보면 그 까닭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때는 “아하!” 소리가 저절로 나올 거예요.
이런 즐거움은 나무의 이름을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 많은 나무 이름을 언제 다 알지? 생김새도 비슷한데…….” 물론 처음에는 어렵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끈기를 가지고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가다 보면 어느새 이름을 불러줄 나무가 많아짐을 느낄 것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곧 즐거움으로 그 어려움을 모두 잊어버릴 것을 확신합니다.

-글쓴이의 말 중에서

1. 숲으로 가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야외용 나무 도감

옛날에 나무가 한 그루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에게는 사랑하는 소년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처럼 나무야 말로 진정 우리에게 끝없이 사랑을 주기만 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흔하고 늘 가까이 있어 오히려 더 모르는 것이 나무입니다. 숲에 가도 나무 이름부터 콱 막혀 더 다가가지 못합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알아보려 해도, 크고 무거운 도감을 들고 다닐 생각을 하면 엄두가 나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생태 탐사의 길잡이 『주머니 속 나무 도감』은 작으면서도 많은 나무들이 담겨 있어 언제든지 들고 다니며 눈앞에 있는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무 마니아부터 어린이들까지 나무를 알아가는 데 부족함이 없는 야외용 나무 도감입니다.

2. 『주머니 속 나무 도감』의 특징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나무 551종을 실었습니다. 크고 두꺼운 도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양입니다.
나무 공부 수칙과 나무를 쉽게 알 수 있는 관찰 방법을 먼저 실었으며, 겉씨식물과 속씨식물로 나누고, 과와 속 단위로 모았으며, 나무마다 잎은 물론 나무껍질, 꽃, 열매, 전체 모양 등도 함께 실어 알아보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나무의 특징은 물론 눈여겨봐야 할 것과 볼 수 있는 곳, 잎차례, 잎의 종류, 크기, 꽃 피는 때, 열매 익는 때 등 나무 관찰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같은 속 나무 식별하기와 검색표를 넣어 비슷한 나무의 차이를 쉽게 알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주머니 속 나무 도감』은 크기는 작지만 여백을 최소화해서 큰 도감에 견주어도 사진 크기가 작지 않도록 편집하여 야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사진마다 사진 찍은 때를 밝혀 관찰에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찾아보기도 ‘과와 속으로 찾기’와 ‘이름으로 찾기’를 따로 만들어 찾아보기 편리하게 했습니다.

책이 잘 펼쳐지지 않거나 다시 접혀 보기에 불편한 일반 제본의 단점과 잘 펼쳐지기는 하나 시간이 지나면 꿰맨 종이가 떨어지는 양장 제본의 단점을 보완한 제본 방식을 적용하였습니다. 실로 꿰매고 탄력성 강한 풀로 다시 제본하여 잘 펼쳐지고 튼튼하여 야외에서 보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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