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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논리읽기(1)

국어시간에논리읽기(1)

  • 김주환 , 윤영선 (엮음) , 박철남 (엮음)
  • |
  • 우리학교
  • |
  • 2012-03-08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9410329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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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동물과 식물
동물에게 최면 걸기 / 신성한 천재, 바퀴벌레 / 술 취한 코끼리가 늘고 있다 / 왜 암컷들은 잘생긴 수컷을 좋아할까? / 자살 충동을 느끼는 식물 / 식물은 우리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을까?

02. 생명과 건강
사과, 껍질째 먹어라/양의 탈을 쓴 아이스크림/문제아 되려면 햄버거나 먹어라/송아지 고기의 최근 실태/당신의 똥은 안녕하십니까?/냉장고의 이중성

03. 우리 몸
왜 털 없는 얼굴일까?/혈액형과 성격의 관계/베니스의 상인의 팔결에 대한 고찰/냄새, 그 비밀이 가득한 감각/입덧과 월경/천편일률적인 여성 육체의 아름다움

04. 생활과 문화
마음의 장벽을 넘어서/남을 사랑하는 데도 연습이 필요하다/아파트가 20년도 못 버틴다고?/내 아이를 자폐아로 만들 것인가?/우리가 시간에 길들여지기까지/보신탕과 인류경제학

도서소개

『국어시간에 논리읽기 1』은 초급 단계로 ‘논리읽기’를 글의 중심 내용과 글쓴이가 말하고자 한 바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활동으로, ‘논리쓰기’를 글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다음 이것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정리해 보는 활동으로 제한하였다. 주어진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논리 전개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논리읽기 논리쓰기 초급』이 본래 이름인『국어시간에 논리읽기 1』로 다시 나왔다.
『국어시간에 논리읽기』시리즈는 학생들의 논리적 언어 사용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만든 수준별 논리 학습 교재이다. 현직 국어 교사들이 일상생활과 사회, 학문 영역에서 고루 주제를 뽑아 각 분야의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편성하였으며 교과서에 쉽게 싣기 어려운 다양한 관점의 글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문학 작품 위주의 국어 교과서로는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데 한계가 있다. 이 책은 학생들이 모범으로 삼을 만한 비문학 제재를 엄선하여 논리적인 글을 어떻게 쓰는지 제대로 배울 수 있게 하였다. 각각의 글 뒤에는 ‘논리읽기’ ‘논리쓰기’의 학습활동을 실어 글의 핵심적인 정보와 논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미지읽기’라는 새로운 학습활동을 시도한 점도 이 책의 특징 중 하나이다.
『국어시간에 논리읽기 1』은 초급 단계로 ‘논리읽기’를 글의 중심 내용과 글쓴이가 말하고자 한 바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활동으로, ‘논리쓰기’를 글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다음 이것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정리해 보는 활동으로 제한하였다. 주어진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논리 전개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논술 교육 국어시간으로 충분하다.
국어 시간에 논술에 대한 지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은 까닭은 교과서가 지나치게 문학 작품 위주로 편성되어 있고, 그나마 실려 있는 설득적인 글도 시의성이 지난 이야기들이라 학생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논리적인 글쓰기의 모범이 될 만한 실용문을 접하기 어려운 데다가 학습 활동 또한 연속성 없이 겉핥기식으로 이루어지기에 논리적인 언어 능력을 기르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교과서에 학생들이 모범으로 삼을 만한 논리적인 바탕글이 제대로 실려 있지 않은 상황은 학생들의 언어 발달에 심각한 불균형을 가져오고 있습니다.『국어시간에 논리읽기』시리즈는 논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훨씬 전에, 이러한 사태의 심각성을 먼저 깨닫고 해결책을 모색해 온 현장 교사들이 모여 삼 년이라는 긴 시간을 쏟아 부어 만들어 낸 수준별, 단계별 논리 학습 교재입니다.
시류와 상관없이 묵묵히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언어 능력을 길러줄 수 있을까’를 고민해 온 교사들이 국어교육의 본질을 되묻고 교육과정을 새로 짜면서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여 만든 교재이기에, 논술 바람이 불어 닥치자마자 그 바람을 타고 급조해서 만든 다른 교재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내용과 형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별 단계별 교재
『국어시간에 논리읽기』시리즈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글의 주제와 수준, 활동의 중점을 단계적으로 배열하였습니다.
글의 주제는 일상생활 주변의 문제를 다룬 것에서 출발하여 사회 현상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것에 이르기까지 심화 확대하였으며, 정보의 성격과 조직 방식, 어휘의 난이도, 글의 길이, 문제의 복잡성 등을 기준으로 글의 수준을 나누었기에 논리적인 글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초급 단계부터 시작한다면 어렵지 않게 논리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학습 활동 또한 단순한 내용 이해에 머무르게 하는 활동이나 연관되지 않은 잡다한 기능을 나열하는 것을 지양하여 논리 학습에 꼭 필요한 핵심적인 기능만을 뽑아 체계적으로 반복 훈련하도록 하였습니다. 바탕글 뒤에 제시된 ‘논리읽기’ ‘이미지읽기’ ‘논리쓰기’ 활동이 모두 단계별 수준별로 폭과 깊이를 더하도록 짜여 있기에 중1부터 고3까지 한 단계 한 단계씩 차근차근 공부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학생들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논리적인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글을 실었다. 학생들이 접하는 일상생활과 사회 및 학문 영역에서 고루 주제를 뽑아 각 분야의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를 얻도록 했다. 또한 교과서에 쉽게 싣기 어려운 다양한 관점의 글을 통해서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각각의 글 뒤에 제시한 질문들을 꼼꼼히 풀어나가다 보면 글의 핵심적인 정보와 논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국어시간에 논리읽기』를 펴내며 중에서

글쓴이의 생각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서 출발
문제 해결을 위한 논리적인 글쓰기는 세상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사고를 할 때에야 가능합니다. 이 책에는 학생들이 접하는 일상생활과 사회, 학문 영역에서 고루 주제를 뽑아 각 분야의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이 책에 실린 글만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이 가능하지는 않을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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