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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3년보장처세법

첫직장3년보장처세법

  • 와타세 켄
  • |
  • 오늘의책
  • |
  • 2012-03-15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8897718328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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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 첫날부터 꼬인 사나이

제1조 절대 절대 지각하지 마라
제2조 ‘봐주겠지’ 기대하지 마라
제3조 가르쳐줄 거라고 착각하지 마라
제4조 일희일비一喜一悲 하지 마라
제5조 잘 나갈 때 더 성실하라
제6조 책임진다고 사표내지 마라
제7조 방황은 짧게 하라
제8조 이 일을 왜 하는지 스스로를 설득하라
제9조 해야 할 일은 즉시 하라
제10조 죽을힘을 다해 일해보라
제11조 건강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제12조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일하라

에필로그 _ 문자메시지 비밀멘토는 누구?

도서소개

입사 10개월 만에 영업매출액 전국 1위를 달성하여 일본을 떠들썩하게 한 전설의 영업사원 와타세 켄의 『첫직장 3년보장 처세법』. 이제 막 '직장'이라는 미지의 땅에 첫발을 디딘 신입사원 '이근기'와 함께 서서히 낯설고 험한 직장생활의 법칙을 배워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신도 몰랐던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할 뿐 아니라, 삶의 목표를 점검하는 소중한 기회로서의 회사생활을 즐기는 근본적 마음가짐과 태도수칙을 알려줌으로써 1년은 거뜬히, 3년은 무난히 근속하도록 이끈다.
잦은 조기퇴사는 최악의 경력관리다
첫직장 3년이 평생의 이력서를 좌우한다
사회 우등생의 처세법을 마스터한다

1년은 거뜬히, 3년은 무난히 근속하는 노련한 신입사원,
그들은 어떻게 처세하는가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토익 고득점, 어학연수에 각종 공모전 수상경력으로 무장한 소위 말하는 ‘엄친아’ 신입사원. 탁월한 스펙으로 남들 부러워하는 회사에 단번에 합격,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요즘 같은 취업대란에 이보다 더 사회생활의 첫 단추를 잘 채울 수 있을까. 그 높고 부러운 첫 계단에 잘 올라섰으니 순조롭게 사회생활을 영위할 것이 아닌가. 그런데 어쩐 일이지 그들 대부분은 회사라는 땅에서 1년도 못 버티고 스스로 사표를 낸다.

경력사원 채용 시 인사담당자들이 살펴보는 가장 중요한 자격요건은 무엇일까.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4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9.2퍼센트가 ‘이직 횟수 및 근속기간’을 꼽았다. 흔히 전 직장에서의 ‘성과’, 전 직장의 ‘네임벨류’가 입사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항목은 각각 35.9퍼센트, 7.0퍼센트에 그쳤다. 또 한 직장에서의 최소한의 근속연수에 대한 질문에는 ‘3년’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5.0퍼센트에 달했다.(2010년 7월 발표)
인사담당자들은 경력자를 뽑을 때 업무능력보다 직 직장에서의 근속연수가, 실적보다 회사와 오랫동안 운명을 함께 할 수 있는지 여부가 입사를 좌우한다고 말한다. 즉 최소 3년은 근속해야 경력 채용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의미다. 다른 말로 하면, 첫직장에서의 3년 근속이 성공적인 커리어의 첫 단추라는 말이다.

많은 신입사원이 학교와 회사를 구별하지 못하고 학교 모범생이 사회 모범생으로 이어질 거라 생각한다. 동경과 현실 사이의 골을 뛰어넘지 못하고 이 직장 저 직장 전전하다 자괴감에 빠지는 그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이 책은 회사의 코드를 모르는 사회생활 초보자에게 3년을 단순히 잘 ‘버티는’ 방법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도 몰랐던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삶의 목표를 점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서의 회사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근본적인 마음가짐, 태도 수칙을 알려준다.

절대 준수! 처세법 12개 조항

* 이근기: 주인공. 28세. 남.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웨스트 정밀공업 국내 영업부에 입사. 학점 그러 그렇고 토익 점수 그저 그렇고. 저질 체력에 우유부단. 소심, 내성적이지만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기 하나는 일품.

이 책은 ‘회사’라는 미지의 땅에 이제 막 첫발을 내딘 신입사원 이근기의 좌충우돌 일상 스토리로 전개된다. 그는 낯설고 험한 이 세계의 법칙을 서서히 배워나간다. 피해야 할 곳과 지켜야 할 책무를 비롯해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도 알게 된다. 울고 웃는 갖가지 경험을 통해 그는 이 땅을 성공적으로 탐험한다. 신입사원 이근기는 어떻게 회사에 정착하고 이 땅의 시민권을 얻을 수 있었을까. 그가 터득한 회사라는 세계의 헌법은 무엇일까. 이 내용을 살짝 공개하면 다음과 같다.

제1조 절대 절대 지각하지 마라 / 제2조 ‘봐주겠지’ 기대하지 마라 / 제3조 가르쳐줄 거라고 착각하지 마라 / 제4조 일희일비一喜一悲 하지 마라 / 제5조 잘 나갈 때 더 성실하라 / 제6조 책임진다고 사표내지 마라 / 제7조 방황은 짧게 하라 / 제8조 이 일을 왜 하는지 스스로를 설득하라 / 제9조 해야 할 일은 즉시 하라 / 제10조 죽을힘을 다해 일해보라 / 제11조 건강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 제12조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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