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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세계사(1)

역사속의세계사(1)

  • 폴 임
  • |
  • 시간과공간사
  • |
  • 2012-03-15 출간
  • |
  • 350페이지
  • |
  • ISBN 978897142239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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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4
001 우주의 탄생에 걸린 시간, 아토초는 몇 초일까? 16
002 달이 먼저냐 지구가 먼저냐? 20
003 비틀즈 명곡의 주인공 루시는 인류 최초의 여성이었다? 23
004 불은 어떻게 원시인들의 생존을 도왔을까? 26
005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단 한 개의 유전암호만 가지고 있는 까닭은? 29
006 네안데르탈인은 호모사피엔스에게 수적으로 밀려 사라져버렸다? 36
007 빙하시대에 왜 예술이 발달했을까? 38
008 플라톤도 인정한 아틀란티스 문명은 어디에 있었을까? 41
009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의 수수께끼는 풀렸을까? 43
010 이집트인들이 사후 세계를 믿은 까닭은? 46
011 수메르인은 인류 최초의 문명인인가? 50
(미셀러니) 바벨탑은 실제로 존재했나?
012 이집트인들의 문자 발명과 역사 기록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54
013 세계문학사를 《길가메시 서사시》에 바치는 헌사라고 하는 까닭은? 60
014 피라미드로 할 수 있는 것은? 63
(미셀러니) 스핑크스는 여자인가 남자인가 혹은 사자인가?
015 《함무라비법전》은 어떤 문자로 쓰였을까? 69
016 투탕카멘 왕의 저주는 곰팡이였다? 73
017 이슈타르 신전이 바빌로니아 여인들에게 원한 것은? 77
018 출애굽은 언제 있었던 일일까? 79
(미셀러니) 누가 ‘모세오경’을 기록했나?
019 정신세계의 요람이라 불리는 고대 인도인의 모습은 어땠을까? 83
(미셀러니) 《카마수트라》가 가르쳐주는 것은?
인도 사원에는 《카마수트라》의 조각이 있다?
갠지스 강물은 과연 성수인가?
020 다윗은 어떻게 골리앗을 죽일 수 있었을까? 89
(미셀러니) 누가 최고의 바람둥이인가?
021 고대올림픽경기는 알몸으로 했다? 95
022 제임스 조이스가 모방한 호메로스의 작품은? 97
(미셀러니)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모방한 작품인가?
그리스 시인들은 왜 장님이 되었을까?
023 니네베는 왜 멸망했나? 100
024 네부카드네자르 왕이 공중정원을 건설한 까닭은? 102
025 고대의 불가사의는 7개가 아니라 8개다? 105
(미셀러니) 세계의 불가사의?
026 바빌론유수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익을 주었다? 109
027 최초의 레즈비언 사포가 자살한 까닭은? 111
028 키루스 2세는 왜 유대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냈는가? 114
(미셀러니) 페르시아는?
■ 세계 최초의 제국이었다
■ 세계 최초의 운하를 완공했다
■ 세계 최초의 하렘이 있었다
029 고대올림픽 역사상 최다 우승자는 누구인가? 118
030 힌두교의 경전 《마하바라타》가 길까, 팔만대장경이 길까? 120
031 마라톤전투의 영웅 페이디피데스는 실제 인물이 아니다? 123
(미셀러니) 마라톤경주 42.195킬로미터의 3가지 수수께끼
032 석가모니의 최후의 만찬은 어땠을까? 127
033 살라미스해전은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어놓았는가? 131
(미셀러니) 세계 4대 해전은 세계사를 바꾸었다?
034 30만 명의 페르시아군과 300명의 스파르타군이 격돌한 테르모필레전투는 누가 승자인가? 135
(미셀러니) 영화 〈300〉
스파르타는 어떤 도시였나?
035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139
(미셀러니) 《논어》 수난사
036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 히포크라테스 맹세를 했을까? 142
037 고대 그리스의 배심원 제도는 창부 덕분에 만들어졌을까? 145
038 소크라테스는 글을 쓸 줄 몰랐을까? 148
039 ‘고르디아스의 매듭을 푼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152
040 알렉산드로스대왕은 세계 정복보다 철학자 마음을 사로잡는 일이 더 어려웠을까? 154
041 스톤헨지는 사원이었을까, 계절 시계였을까? 159
042 한니발 장군과 알프스산맥을 넘은 코끼리는 몇 마리가 살아남았을까? 162
043 만리장성을 건설한 진짜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166
(미셀러니) 진시황제 프로파일링
044 로마 황제들에게는 미치광이 유전자가 들어 있다? 172
045 브루투스는 왜 카이사르 암살에 가담했을까? 177
046 클레오파트라는 왜 자살했을까? 181
(미셀러니) 악티움해전
047 유대인 독립전쟁의 결과는? 185
048 마사다항전, 그들은 왜 자살했을까? 188
049 베수비오 산의 화산재가 남긴 것은? 191
050 카타콤은 기독교인들의 지하교회인가? 194
051 로마제국에 기독교를 전파하게 한 라바룸은 뭘까? 196
052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공의회에 소집한 주교의 수는? 198
053 로마제국을 뒤흔든 아틸라는 야만인이였나? 201
054 로마는 야만족에게 멸망당했을까 원형경기장 때문에 멸망했을까? 207
(미셀러니) 로마의 원형경기장
055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는 왜 메카에서 도주했을까? 212
(미셀러니) 이슬람교
《코란》
056 프랑스의 상징은 몽생미셸이다? 218
057 바실리우스 2세는 포로들을 왜 맹인으로 만들었나? 221
058

도서소개

94가지 에피소드로 살펴본 어메이징 세계사! 137억 년 전 우주의 탄생부터 오늘까지, 어메이징 세계사의 모든 것을 담은『역사 속의 세계사』제1권 <우주의 탄생 ~ 1661년>. 역사적 사실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통해, 역사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 히포크라테스 맹세를 했을까?’, ‘지구를 최초로 한 바퀴 돈 사람은 페르디난드 마젤란일까?’, ‘앙코르와트 사원은 500년 동안 정글 속에 감추어져 있었을까?’ 등 역사를 뒷받침해주는 94가지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다양한 삽화를 함께 구성하여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1권은 우주의 탄생부터 루이 14세가 죽고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기 이전인 근세까지 다루고 있다. 본문의 하단에는 세계사 연표를 구성하여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1만 년 후의 사람들은
지금의 우리를 어떻게 기억할까?
역사 속에 그 답이 있다!

1만 년 후에 이 땅에서 살게 될 사람들은
지금의 우리를 어떻게 기억하게 될까?

헤겔은 “역사 속으로 들어가면 역사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아무도 그 소리를 들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역사는 스스로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플로베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욕되게 만드는 것은 역사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이다. 그런데 인간은 6,000년 동안 그래왔다”고 말했다.

1만 년 후의 사람들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를 어떻게 기억할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골동품 수집가들은 현재를 살고 있는 지금의 우리를 아마도 역사 속에서도 희미한 옛 사람들, 심지어 지도상에도 나타나 있지 않은 나라에 살았던 사람들, 혹은 현재 우리가 기억하는 원시 부족의 마지막 후예처럼 신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쯤으로 생각할지 모른다. 어쩌면 우리는 일생 동안 그저 빛바랜 고서의 맨 뒤에나 실려 있는 그런 사람들로 기억될지 모른다. 마치 지금 우리가 아틀란티스인들에 대해 알고 있는 그 정도로 말이다. 한때 아틀란티스는 고대 문화를 선도했었으나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우리의 운명도 아틀란티스인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역사란 단순히 과거의 것만이 아닌,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을 이해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한 예로 올림픽 마라톤 경기는 페르시아제국과 아테네가 마라톤 평야에서 벌인 마라톤전투에서 유래했다. 페이디피데스가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달려가 승전보를 알리고 죽은 것을 기리기 위해서 마라톤 경기가 만들어졌다. 그런데 현재의 마라톤 경기 거리는 42.195킬로미터이고,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의 실제 거리는 36.7킬로미터에 불과하다. 역사가들은 지금도 이 수수께끼를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렇듯 현재와 미래는 과거의 연속선상에 있을 수밖에 없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것만이 아닌,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을 이해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즉, 과거는 현재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우리의 평범한 하루는 역사를 만들고 있는 과정이다. 역사 속에 오늘의, 현재의, 미래에 대한 답이 있다. 우리의 미래는 역사 속에 있다.

지식 사냥꾼을 위한 역사 프로파일링
137억 년 전 우주의 탄생부터 오늘까지, 어메이징 세계사의 모든 것

ㆍ미켈란젤로가 모세의 조각상에 뿔을 단 것은 오역 때문이다?
ㆍ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 히포크라테스 맹세를 했을까?
ㆍ고대의 불가사의는 7개일까 8개일까? 신新세계의 불가사의도 있다?
ㆍ출산 산하 정책으로 공자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누가 4대 성인이 되었을까?
ㆍ동양고전의 정수인 《논어》도 불태워지는 수난을 당했다?
ㆍ비잔티움제국의 바실리우스 2세는 왜 불가리아인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을까?
ㆍ한국인에게는 칭기즈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ㆍ셰익스피어의 후보 리스트에는 몇 명이나 올라가 있을까?
ㆍ네안데르탈인은 호모사피엔스에게 수적으로 밀려 사라져버렸다?
ㆍ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단 한 개의 유전암호만 가지고 있는 까닭은?

《역사 속의 세계사 1》은 역사적 사실과 관련한 에피소드에 초점을 맞추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를 뒷받침해주는 에피소드와 너무나 생생한,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삽화들을 함께 구성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1권은 우주의 탄생부터 루이 14세가 죽고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기 이전인 근세까지 묶었다. 시대 구분을 별도로 하지 않은 대신 1권에서는 선사시대, 고대, 중세, 근세까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고, 각 시대를 색깔로만 구분했다. 또 하단에 세계사 연표를 구성해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2권은 근대 물리학의 창시자인 뉴턴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역사와 그에 따른 재미있는 에피소드까지 한 번에 얻고 싶다면 《역사 속의 세계사 1》에 그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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