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계 셀러브리티 김선욱, 대니구, 박용만, 홍진호 강력 추천 ★
음악 팟캐스트 부동의 1위, 클래식 교양서에 한 획을 그은 베스트셀러!
『클래식이 알고 싶다』 두 번째 이야기, 고전의 전당 편 출간!
“고전은 영원하다.
만약 바로크 고전이 없었다면
우리는 현대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만날 수 없었을 것이다!”
비발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파가니니…
국내 최고의 클래식 스토리텔러 안인모와 함께
클래식의 기원, ‘바로크 고전 음악’을 함께 읽고 듣는 시간!
2019년 출간 후 클래식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에게 극찬을 받고 클래식 대중화에 방점을 찍은 베스트셀러 『클래식이 알고 싶다』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1권 ‘낭만살롱 편’에서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음악과 음악가들에 대해 다루었다면, 2권 ‘고전의 전당 편’에서는 클래식의 기원과 뿌리, 바로크 고전 음악 이야기를 담았다. 비발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파가니니 등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음악가들의 삶과 주요 명곡 리스트, 그리고 명곡이 탄생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 모두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클래식의 클래식,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음악가’들의 빛과 어둠, 음악적 성취 모두를 집대성한 책,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바로크 고전 음악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국내 최고의 클래식 콘텐츠 제작자이자 스토리텔러로 평가받는 안인모의 『클래식이 알고 싶다』 시리즈의 흥행 포인트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실용적인 클래식 교양서’라는 점에 있다. 바로크 고전 음악가들의 인생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게 서술했을 뿐 아니라 200여 개의 명곡들을 바로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를 본문 중간 중간에 수록하여 ‘독서와 음악 감상을 함께 할 수 있는 클래식 엔터테인먼트북’으로서의 특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대중들에게 한발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해 바로 클래식 대화가 가능해지는 음악가별 주요 리스트와 플레이리스트도 수록했다.
뿐만 아니라 클래식계 셀러브리티, 오피니언 리더들의 뜨거운 찬사도 쏟아지고 있다.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김선욱,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예술의 전당 이사장이자 전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 JTBC 「슈퍼밴드」의 초대 우승팀인 밴드 ‘호피폴라’의 멤버이자 첼리스트 홍진호의 추천사가 더해져 빛을 발한다.
임동혁, 조성진, 임윤찬 등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K클래식 열풍의 주역들도 바로크 고전 음악을 듣고 연습하며 성장했다. 이토록 예술사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바로크 고전 음악을 가장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재현한 책, 『클래식이 알고 싶다 : 고전의 전당 편』을 읽으면 누구나 ‘클래식 마니아’ ‘클래식 좀 아는 사람’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