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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하는아들에게

첫출근하는아들에게

  • 이장석
  • |
  • 한빛비즈
  • |
  • 2012-03-05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9412024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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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l 너의 시작을 응원한다 ㆍ5

Chapter 1 난사람보다 된 사람이 되라
01 너는 아무것도 모르는 풋내기다 ㆍ22
02 전쟁터에서는 부지런한 병사만 살아남는다 ㆍ30
03 시간 약속은 서로 지키자고 하는 것이다 ㆍ35
04 모든 만남에 앞서 단 10분만이라도 투자하라 ㆍ45
05 가면은 벗고 민낯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 ㆍ50
06 머리보다 몸을 더 많이 굴려라 ㆍ58
07 회사가 너고 네가 그 회사다 ㆍ64
08 모든 이야기를 귀담아들을 필요는 없다 ㆍ71
09 후회할 일에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ㆍ77
10 아무리 바빠도 너를 돌아볼 시간을 가져라 ㆍ83

Chapter 2 월급도둑이 아닌 캐시카우가 되라
11 당당한 예스맨이 되라 ㆍ96
12 삶의 매 순간을 기록하라 ㆍ103
13 말 잘하는 사람보다 말이 통하는 사람이 되라 ㆍ193
14 프레젠테이션은 네 역량의 그림을 완성하는 마지막 점이다 ㆍ119
15 육하원칙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라 ㆍ128
16 변수를 고려하고 틈을 마련하라 ㆍ135
17 시간의 부스러기를 주워담아라 ㆍ141
18 기회는 운이 아니라 땀이 만든다 ㆍ147
19 균형감각과 멀티태스킹 능력을 움켜쥔 양손잡이가 되라 ㆍ153
20 마침표를 찍지 않으려면 쉼표를 잘 찍어라 ㆍ160

Chapter 3 스펙이 아닌 관계를 쌓아라
21 너는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실망할 것이다 ㆍ176
22 나비나 벌처럼 떠돌지 말고 꽃이 되라 ㆍ184
23 10킬로미터가 아닌 42.195킬로미터를 생각하라 ㆍ190
24 know-how보다 know-where가 중요하다 ㆍ199
25 줏대 없이 몰려다니며 이리저리 휘둘리지 마라 ㆍ206

Chapter 4 글로벌 경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26 꿀 먹은 벙어리가 되지 마라 ㆍ217
27 수직의 틀에서 벗어나 수평적으로 일하라 ㆍ226
28 한국적인 것이 항상 세계적인 것은 아니다 ㆍ234
29 침묵은 바보들의 선택이다 ㆍ242
30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급소를 노려라 ㆍ249
31 하루에 딱 9시간만 개미처럼 살아라 ㆍ255
32 지나친 예는 버리고 세계인의 배려를 배워라 ㆍ262

Chapter 5 짧은 인생경험으로 섣불리 세상을 판단하지 마라
33 잘못된 경제관념에 휩쓸리지 마라 ㆍ276
34 관점을 바꿔야 세상도 너도 달리 보인다 ㆍ283
35 바른 역사의식으로 네 미래를 바꿔라 ㆍ289
36 거만한 갑이 아닌 겸손한 을로서 살아라 ㆍ295
37 지금부터 부지런히 돈, 실력, 체력을 쌓아라 ㆍ302
38 배우자는 너와 70년을 함께할 공동대표다 ㆍ308

에필로그 l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라 ㆍ316

도서소개

첫 출근하는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따끔한 충고와 뜨거운 응원! 누구나 꿈꾸며 시작하지만 사회는 현실이다『첫 출근하는 아들에게』. ‘사원에서 임원까지’ 직장인 신화를 몸소 보여 준 IBM 부사장 이장석이 사회생활 27년차의 직장상사이자 50여 년을 살아온 인생 선배로서, 무엇보다 이제 곧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자식을 둔 아버지로서 새로운 출발점에 선 청춘들을 위해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후회할 일에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 ‘당당한 예스맨이 되는 법’, ‘스펙이 아닌 관계를 쌓는 법’, ‘세계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는 법’ 등 비즈니스와 인생에 대한 현실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지침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모두가 알고 고개를 끄덕이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거나 잘 지키지 않는 것들을 짚어주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누구나 꿈꾸며 시작하지만 사회는 현실이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따끔한 충고와 뜨거운 응원!

〈IBM 부사장이기 전에 아버지로서 전해주는
비즈니스와 인생에 대한 기본기 수업!〉

이제 막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새로운 출발점에 선 네게

수백 장의 지원서, 수십 번의 입사시험, 또 셀 수 없는 실패와 좌절… 그 모든 과정을 뒤로 하고 이제 너는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간다.

처음에는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너는 어렵고, 힘들고, 마음 아프고, 불합리한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처음 느꼈던 설렘과 두려움을 점점 잊어갈 것이다. 그 대신 숱하게 부딪히고 깨지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며 성장해나갈 것이다. 수많은 문제와 맞닥뜨리고, 선택을 하고, 결정을 내리고, 결과에 책임도 져야 할 것이다. 실수도 하고, 생각대로 일이 잘 안 풀릴 때도 많을 것이다. 그래도 낙담하고 좌절하거나 성공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마라. 인생은 그렇게 하나하나 배워가는 것이니까.

하지만 사회는 결코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라서 널 오래 기다려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새로운 시작과 마주하되 네 가치를 세상에 알릴 그 날을 위해 차근차근히, 하지만 치열하게 준비해라. 가장 먼저 기본이 된 사람이 되고, 네가 부족한 것과 채울 것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고 될성부른 떡잎을 틔우는 알곡이 되라. 진정한 관계를 쌓고, 줏대 없이 세상과 사람들에 이리저리 휩쓸리지 말고, 세상과 다른 사람들을 욕하기 전에 먼저 네 자신에게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사람이 되라. 그렇게 당당하고 멋지게 이 세상을 살아가도록 해라. 그러면 성공은 네게서 멀지 않은 곳에 어느덧 성큼 다가와 있을 것이다.

- 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아버지가 -

아픈 청춘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보다
진심 어린 충고와 조언이 더욱 절실하다!

“미운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부모라면 회초리를 때려서라도, 쓴소리를 해서라도 자식에게 옳은 길을 가르칠 것이다.
그처럼 저자는 눈물을 삼키며 회초리를 든 부모의 마음으로 이 책을 써내려갔다.

이 시대의 아픈 청춘들을 위로하는 책들은 많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 또한 시류에 휩쓸려 비슷한 책을 보태고 싶지 않다며 집필을 주저했었다. 그러나 편집자는 확신이 있었다. 이장석 부사장이라면 젊은이들에게 그저 따뜻한 위로와 격려만이 아닌, 사회생활 27년차의 직장 상사로서, 50여 년을 살아온 인생 선배로서, 무엇보다 이제 곧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아들과 딸을 둔 아버지로서 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진심이 녹아 있는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곧 사회초년생이 될 그의 아들과 딸은 물론이고 이 시대의 수많은 젊은이들을 위해 비즈니스와 인생에 대한 현실적이면서도 따끔한 충고와 실질적인 조언들을 담아 책을 써보자며 저자를 계속 설득했다. 그리하여 마침내 저자도 이 시대를 힘겹게 헤쳐 나가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집필을 결심하게 되었다.

편집자가 저자에게 요구한 것은 단 한 가지였다. 마냥 따뜻하고 좋기만 한 이야기들은 가급적 담지 말아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장석 부사장은 이 책을 자신의 아들, 딸과 또래의 젊은이들에게 꼭 해주어야 할 이야기들로만 가득 채우고자 노력했다. 가정에서, 사무실에서, 때로는 소주 한잔을 하면서 자신의 아들과 딸, 직원들,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야단치고 조언했던 내용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 모두가 알고 고개를 끄덕이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거나 잘 지키지 않는 것들을 짚어주며 스스로를 돌아보게끔 했다. 저자의 원고를 다듬던 편집자 또한 서슬 퍼런 그의 글에 따끔하게 찔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저자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이며 조금은 냉정한 듯 보이는 이야기와 따끔한 충고를 전해주고자 정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한계는 있었다. 진심을 다해 아픈 청춘들을 생각하며 글을 써내려갔기 때문인지 따뜻한 위로와 격려,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들이 책의 중간 중간 엿보이는 건 어쩔 도리가 없다.

이제 곧 사회의 쓴 맛을 보게 될 그대들에게
한 잔의 술 대신 권하는 한 권의 책!

뜬구름 잡는 이야기, 좋은 게 좋은 이야기가 아닌
현실감 100%의 따끔한 충고와 실질적인 조언을 듣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집어 들어라!

<책속으로 추가>

▶ 스펙이 뛰어나다고 해서 일을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능력 있는 직원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네 가치를 인정받고,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먼저 당당한 예스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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