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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의성(상)성서의뿌리

성경속의성(상)성서의뿌리

  • 민희식
  • |
  • 블루리본
  • |
  • 2012-02-15 출간
  • |
  • 383페이지
  • |
  • ISBN 978898818521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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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구 약 성 서
제1부 창세기 GENESIS 21
1장 1:27 아담의 첫 번째 부인은 릴리스였다 22
2장 3:4-7 아담과 이브를 성에 눈뜨게 해준 수메르 뱀 신 32
3장 4:1 바알이 아나트를 알고, 아담이 이브를 알고 42
4장 4:16 카인의 아내는 어디에서 왔나? 47
5장 6:1-4 여호와 신에게는 처자식이 있었다 56
6장 9:20-25 함은 그의 아버지 노아를 남색 하였나? 64
7장 11:27-29 아브라함 계보의 뿌리깊은 근친상간 70
8장 12:11-20 자기 아내를 왕에게 성 상납하고 돈 받은 아브라함 75
9장 16:1-16 사라가 남편에게 여종을 들여 아이를 낳게 하다 82
10장 17:9-14 이집트의 할례관습을 차용한 여호와 신89
11장 18:10-15 90세의 노파 사라가 임신하였다고? 96
12장 18:16-33 타락한 도시라는 누명을 쓴 소돔과 고모라 101
13장 19:1-8 남자 대신 처녀를 줄 테니 마음껏 강간하라 108
14장 19:23-25 모든 인간과 생명들을 불태워 죽이는 여호와 신 116
15장 19:30-38 아버지가 자신의 두 딸과 성관계 하다 120
16장 20:1-14 두 번씩이나 자기 아내를 왕에게 빌려준 아브라함 128
17장 22:2-12 아들의 목을 따 제물로 바치라고 명하는 여호와 135
18장 24:2-9 불알을 쥐고 맹세하다 146
19장 26:1-11 이삭도 그 아비처럼 아내를 왕에게 빌려주다 154
20장 29:15-30 신혼 첫날밤 신부를 바꿔치기 하다 158
21장 30:1-13 한 남편과 결혼한 두 자매의 대리모 경쟁 162
22장 30:14-16 성경이 들려주는 최음약으로 즐기는 성행위 168
23장 32:24-25 신이 싸우다 불리해지자 불알을 치다 175
24장 34:1-31 여동생을 강간한 부족을 속여서 몰살시키다 180
25장 35:22 아들이 아버지의 첩과 성 관계하다 184
26장 38:1-10 형수와 성교할 때 정액을 흘려 죽임을 당한 오난 189
27장 38:12-30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성 관계하여 아이를 낳다 198
28장 39:6-20 음욕이 불붙은 유부녀가 청년을 강간하려하다 206
29장 47:29 아비의 불알을 쥐고 맹세하는 히브리인들 210

제2부 출애굽기 EXODUS 215
30장 4:24-26 음경 포피에 편집증을 가진 여호와 신 216
31장 6:20 고모와 조카의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아론과 모세 101
32장 12:29-30 이집트인들의 장남만을 골라 죽이는 여호와 신 224
33장 20:26 네 하체가 보이니 층계에 오르지 말라 229
34장 21:2-6 여호와가 알려주는 일가족을 노예로 삼는 방법 231
35장 21:7-11 딸을 성 노예로 파는 것을 허용하는 여호와 신 234
36장 21:20-21 노예를 때려죽이더라도 즉사시키지만 않으면 무죄 237
37장 21:23-25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부르짖는 여호와 신 241
38장 22:16-17 처녀와 성관계 후에는 결혼하던지 돈을 주던지 244
39장 22:19 짐승과 성교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246
40장 32:27-29 네 아들과 형제를 죽였으니 복을 받으리라 252

제3부 레위기 LEVITICUS 255
41장 12:1-8 아기 낳는 것은 축복이 아닌 죄악이라는 성경 256
42장 15:16-18 정액과 성교를 불결한 것이라고 말하는 성경 258
43장 15:19-28 월경하는 여자는 더럽다고 말하는 성경 262
44장 15:29-30 월경이 죄이니 속죄해야 한다고 말하는 성경 267
45장 18:7 네 어미와 성교하지 말라 272
46장 18:8, 20:11 계모와 성교하는 자는 둘 다 반드시 죽여라 275
47장 18:9,11, 20:17 자매와 성교하는 자는 자손이 끊어지리라 278
48장 18:10 네 손녀나 외손녀와 성교하지 말라 284
49장 18:12-13, 20:19 네 이모나 고모와 성교하지 말라 286
50장 18:14, 20:20 네 숙모나 백모와 성교하지 말라289
51장 18:15, 20:12 시아버지는 며느리와 성 관계하지 말라 292
52장 18:16, 20:21 네 형제의 아내와 성교하지 말라295
53장 18:17, 20:14 아내와 장모와 아울러 성교하는 자가 많으니 301
54장 18:18 아내와 그 자매의 하체를 아울러 범하지 말라 304
55장 18:19, 20:18 월경 중인 여자와 성교하면 둘 다 죽여라 306
56장 20:10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둘 다 반드시 죽여라 312
57장 18:21 내가 사람제물을 받으면 종교, 네가 받으면 마교 314
58장 18:22, 20:13 남자끼리 성교하는 자는 둘 다 반드시 죽여라 328
59장 18:23, 20:15-16 짐승과 성교하면 둘 다 반드시 죽여라 336
60장 19:20-22 여종과 간음한 남자는 양 한 마리면 다 된다 340
61장 21:7 이혼한 여인은 부정하다고 말하는 여호와 신 342
62장 21:9 사제의 딸이 간음하면 산채로 불태워 죽여라 346
63장 21:16-23 장애인은 부정하니 여호와 신전에 들어오지 말라 350
64장 24:19-20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보복하라는 여호와 신 354
65장 25:44-46 노예를 사서 부려먹고 매질로 다스려라 358
66장 26:21-22 들짐승을 보내 너희 자녀를 해치게 하리라 362
67장 26:27-29 너희로 하여

도서소개

우리는 지구라는 한 배를 탄 공동의 운명체이다. 만일 자기 민족이나 자신의 종교만이 우월하다고 고집하며 몸을 일으킨다면 배는 전복되고 인류는 공멸하게 될 것이 자명하다. 이에 본 저자는 성서의 뿌리를 이루는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그리스 등지의 역사·고고학적 자료, 신화와 전승 등의 폭넓은 이해를 통하여 성서에 대한 무지, 오해, 편견에서 벗어나 인류를 평화공존의 장으로 이끄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성서의 뿌리》 시리즈를 집필하게 되었다.
성경(聖經)은 과연 성스러운 내용을 담은 경전인가?
놀랍게도 이제껏 성경으로 알려져 온 바이블에는 낯 뜨거운 온갖 음란한 성행위 묘사와 잔인한 살인행위 묘사가 성경 전편에 걸쳐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다!

성경을 가득 메우고 있는 적나라하고 음란한 성행위 묘사, 잔인한 살상행위 묘사 등을 성경 원문 및 역사사진·고고학적 자료 등과 함께 조목조목 들어가며 상세하게 설명하고 해설!

성경(聖經)인가, 성경(性經)인가?
「성서의 뿌리-성경 속의 성(性)」은 프랑스·유럽대륙을 강타한 한국이 낳은 세계적 비교종교학 석학의 평생에 걸친 역작 「성서의 뿌리」시리즈 「성서의 뿌리(구약)-오리엔트 문명과 구약성서」, 「성서의 뿌리(신약)-그리스·인도사상과 신약성서」에 뒤이어 나온 또 하나의 명저이다!
과연 바이블은 성경(聖經)인가, 성경(性經)인가?
「성서의 뿌리-성경 속의 성(性)」에서 확인하시라!

이 책을 내며

우리는 지구라는 한 배를 탄 공동의 운명체이다. 만일 자기 민족이나 자신의 종교만이 우월하다고 고집하며 몸을 일으킨다면 배는 전복되고 인류는 공멸하게 될 것이 자명하다.
이에 본 저자는 성서의 뿌리를 이루는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그리스 등지의 역사·고고학적 자료, 신화와 전승 등의 폭넓은 이해를 통하여 성서에 대한 무지, 오해, 편견에서 벗어나 인류를 평화공존의 장으로 이끄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성서의 뿌리》 시리즈를 집필하게 되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은 구미 자본주의 국가들이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울지라도 성도덕이 문란하고 퇴폐적이라는 점을 자본주의의 한 약점으로 지적하곤 하였다.
실제로 오늘날 구미사회에서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각종 음란물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으며 그 주요 테마는 변태적이거나 충격적 성행위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테마들이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모두 성서에 실려있는 것들이며, 또한 다른 문학작품에서도 계속하여 확대 재생산되어 왔다는 점이다.
초오서의 《캔터베리 이야기》,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디포의 《몰 플랜더스》 등은 미국에서 미연방 음란금지법령the Federal Anti-Obscenity Act에 의하여 배포금지조치를 당한 바 있으며, 로렌스의 《채털리 부인의 사랑》은 1960년대까지도 음란외설 혐의로 여러 차례 논쟁의 대상이 되었었다.
이러한 저속한 풍조를 바로 잡고자 하는 건전한 시민세력과 양심적 지성들에 의한 노력 또한 있어 왔다. 미국의 저명한 사전편찬가 웹스터는 성서의 직설적 성 표현어구들을 삭제시키거나 바꾸어 건전한 성경을 편찬하려 시도한 적도 있다.
물론 헬레니즘과 더불어 서구문명의 다른 한 근간을 이루게 된 헤브라이즘의 일파인 기독교 사상 형성에 성서가 역할을 한 점과 많은 문학작품에도 자양분이 되어 온 귀중한 인류의 자산임에는 두말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성서의 뿌리-성경 속의 성(性)》의 구상은 오래 전에 시작되었다. 파리에서 앙드레 말로Andre Malaux와 대화하는 자리에서 그는 저자에게 성서에서 많이 다루어지고 있는 성性을 별도로 연구해보면 비교종교학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귀뜸을 해주었는데, 아마도 그것이 계기가 된 것 같다.
그 후 관련자료들을 하나하나 모으면서 글의 집필 방향은 자연스럽게 성경 속의 성性에 대한 이해를 돕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원고는 오래 전에 완성되었으나 주제가 성性에 관한 것이어서 탈고에 망설임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격려에 힘입어 마침내 난산 끝에 큰 빛을 보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고 깊으며 감사할 따름이다.
처음에는 《성서의 뿌리(구약)-오리엔트 문명과 구약성서》와 《성서의 뿌리(신약)-그리스·인도사상과 신약성서》의 부록으로 하였던 것인데, 그 양이 워낙 방대할 뿐만 아니라 글의 성격에도 차이가 있어 별도의 책으로 내게 되었다.
성경 전편에 걸쳐 여과 없이 등장하는 수많은 폭력과 살상행위들도 성性의 변형된 표출이라는 프로이드 학설에 따라《성서의 뿌리-성경 속의 성(性)》에 포함하였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애써주신 도서출판 블루리본의 이진우 사장님, 허조행 편집장님 이하 편집부 여러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파리 국립 도서관에서
비교종교학·프랑스문학박사 민희식

이 책을 추천하며

우리 기독교인들 누구나 순례하고 싶은 성지로는 단연 주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예루살렘을 맨 처음 들 것이다.
몇 년 전 나는 성도들과 함께 예루살렘 성지를 순례하고 있었는데 마침 시기가 좋지 못하여 폭탄테러가 있은 후여서 주요 성지순례코스의 일부는 방문허가가 취소되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공통의 성지인 예루살렘에서 바로 그 종교간의 갈등이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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