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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비명

대한민국의비명

  • 김진
  • |
  • 기파랑
  • |
  • 2012-02-25 출간
  • |
  • 314페이지
  • |
  • ISBN 978896523942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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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민주당과 안철수… 그들의 방황
북한을 잘못 배우는 안철수
안철수의 거품 바이러스
안철수의 선동 바이러스
박원순, 독수리인가 기린인가
노무현에 갇힌 문재인
정동영, 한국 현대사의 실패
손학규, 옥스퍼드의 실패
암태도 소년 천정배의 방황
역사가 유시만을 거부한 이유
개에게 쫓겨났던 이광재
평창 국회의원 최종원
카다피를 미화했던 고은
반쪽 세상만 보는 카터
공지영, 혼돈에 빠진 영혼
남에겐 꽃뱀, 나에겐 애인
민주당, 대운하는 어디 갔나

2. 이명박과 한나라당…그들의 방황
이명박 드라마는 있을 것인가
MB 이니셜의 운명(I)
MB 이니셜의 운명(II)
‘물의 남자’와 불의 도전
대통령을 괴롭힌 핏줄
이상득, 대통령을 괴롭힌 핏줄
검찰에 불려가는 청와대 참모
이념 I과 이념 II
남한 대통령의 이념 무장
위험한 우정, MB와 황석영
국화빵 장수 어머니의 기도
루먼의 용기와 MB의 시험
북악에 달이 뜨면
지조 없는 정권
홍준표, 여당의 비극
쇄신 소장파, 기회주의적 위선
우려되는 황우여

3. 박근혜 …자신부터 바꿔야 한다
박근혜, 6.29선언 해야 한다
한나라 비대위, 경박한 완장
김정일에 침묵하는 박근혜
박근혜와 에베레스트
박근혜, 소.돼지에게 가야 한다
박근혜, 신공항 약속 말아야
박근혜와 소포클레스
갯바위 박근혜를 잡으려면

4. 박정희…공동체를 살린 혁명가
나를 바꾼 박정희 - 박정희는 대표적인 ‘공동체적 인간’이다
나폴레옹, 리콴유 그리고 박정희 - 식민 모국의 심장에 뛰어든 혁명가들
박정희 혈서 - 박정희 친일을 어떻게 볼 것인가
박정희의 10.26, 김대중의 8.18 - 두 거목이 쓰러진 날의 역사적 의미 비교
새로 드러난 10.26 비밀 - 김재규 발기부전이 10.26 저격 충동의 한 원인
국민의 눈물과 영부인 - 육영수 여사에 대한 추억
천상의 박정희, 지상의 박지만 - 박지만은 반듯한 처신으로 국민에게 보답해야

5. 노무현…슬픈 방황
부엉이 바위에 올라
연어대통령의 꿈
검찰총장의 잘못된 고뇌
노무현의 허공
대통령의 가난했던 형제들
노무현 정권의 초원결혼식

6. 김정일…인류의 비극
굿바이 김정일
김정은, 인류사 최악의 특채
왕의 목을 친 혁명
김연아의 점프, 북한의 로켓
한반도 운명의 순간
애국독재와 탐욕독재
상어지느러미와 옥수수밥

7. 천안함과 연평도…대한민국의 비명
F-15K가 울고 있다
전쟁을 결심해야 전쟁이 없다
국민이 3일만 참아주면
패배주의를 패배시켜야
김관진 국방은 혈서를 쓰라
천안함의 어머니들이여
민주당의 맹북주의 6.29
천안함 46인, 민주당 46인

8. 광우병 사태…국가를 협박하는 미망
나라의 도가 무너지고 있다
제복은 국가의 피부다
국가 영혼의 비명
비겁한 촛불세력
한국 전쟁, 사스 그리고 쇠고기
최수부는 왜 국민을 못 믿나
촛불과 태양

9. 국가의 용기, 국가의 방황
이런 게 국가다
분노할 줄 모르는 나라
네이비 실과 김만복
스스로 무너지는 사법부 권위
판사 노무현의 후예들
오세훈의 포퓰리즘 전쟁

10. 중국…그들은 정의로운가
정의롭지 못한 중국
중국 군함이 폭침됐다면
중공군 참전이 없었더라면
용의 발톱

도서소개

중앙일보 논설위원이자 정치전문기자 김진의 『대한민국의 비명』. 지난 4년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분석하고 비평해놓은 책으로, 일종의 ‘이명박 정권 4년 역사자료집’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김진은 중앙일보 논설위원 겸 정치전문기자다. 그는 신문칼럼은 물론 TVㆍ라디오 토론, 강연과 세미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4년 전부터 매주 월요일 중앙일보에 '김진의 시시각각(時視各角)'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중 80여개를 모은 것이다.
저자는 지난 4년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분석하고 비평해놓았다. 그래서 이 책은 일종의 ‘이명박 정권 4년 역사자료집’이다. 조갑제 기자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린 서평에서 이 책을 ‘시사교과서’라고 표현했다. 비평의 대상은 대통령서부터 스타작가까지 망라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정희ㆍ노무현 전 대통령, 박근혜ㆍ이상득ㆍ홍준표ㆍ문재인ㆍ박원순ㆍ안철수ㆍ손학규ㆍ정동영ㆍ유시민, 그리고 고은ㆍ공지영 등을 해부했다.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천안함과 연평도, 그리고 광우병 촛불사태를 다루었다. 저자는 국가안보가 위험에 빠지고 사회의 법과 질서가 유린당한 사태를 개탄하고 있다. 그래서 제목도 ‘대한민국의 비명’이라고 붙였다.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한국 사회에는 새로운 인물에 대해 맹목적인 찬사를 헌납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이를 통박한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안철수 교수는 ‘선동ㆍ거품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고 비판한다. 문재인 후보와 박원순 시장도 가혹한 비판을 받았다. 한 시대의 열정적인 논객이 세상을 어떻게 해부하고 있는 지를 보려면 이 책은 매우 효과적인 참고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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