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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금융공학(금융이론)

처음 만나는 금융공학(금융이론)

  • 이진재 , 진경철
  • |
  • 에이콘출판
  • |
  • 2016-01-04 출간
  • |
  • 216페이지
  • |
  • 152 X 224 mm
  • |
  • ISBN 9788960778078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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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금융공학 이야기
__1장 금융공학은 처음이지?: 금융공학을 알면 좋은 이유
__2장 역사에서 배운다: 세상을 뒤흔든 파생상품 거래
__3장 글로벌 핫이슈: 금융공학과 빅데이터, 그리고 노벨경제학상
__4장 이것만 알면 충분하다: 금융공학의 기초 개념

2부 금융공학 좀 더 들여다보기
__5장 쌀 거래에서 시작되다: 선물과 옵션
__6장 상생의 금융거래: 스왑
__7장 선산의 굽은 소나무: 채권
__8장 VAR이 대체 뭐야?: 금융 리스크 관리

부록 금융공학에 필요한 확률과 통계

도서소개

★ 요약 ★

일반적으로 금융공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이 강하다. 이와 같은 잘못된 인식과 금융공학에 대한 높고 견고한 진입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부담 없이 금융공학의 벽을 넘을 수 있게 하는 금융공학 입문서가 나왔다. 이 책은 금융공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역사적 사건과 실생활의 사례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금융이나 경제에 대한 아무런 기초지식이 없더라도 막힘 없이 술술 읽고 이해할 수 있다. 학생이나 취업 준비생, 일반인, 직장인, CFA나 MBA를 준비하는 셀러던트 등 누구라도 금융공학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이 책의 대상 독자는 일반인부터 학생까지 매우 광범위하다. 금융공학에 관심이 있거나 경제신문 기사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일반인, 금융과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은 금융기관 및 금융회사 임직원, 기업의 재무 및 투자업무 담당자, CFA나 MBA를 준비하는 직장인, 투자은행이나 증권업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취업 준비생, 그리고 학교에서 금융공학 수업을 수강하거나 금융공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쉽고 유용한 금융공학 입문서다.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뉜다. 비록 금융공학이 처음이라 하더라도 1부만 읽으면 금융공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다. 그리고 1부를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2부를 읽고 싶은 욕심과 용기가 생길 것이다.

1부는 ‘금융공학 이야기’라는 제목처럼, 수식이나 숫자 없이 이야기하듯이 금융공학을 소개한다.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일상생활의 사례를 통해 금융공학이 우리에게 매우 친근한 분야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장에서는 금융공학이 무엇이며 금융공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 2장에서는 금융공학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들, 3장에서는 요즘 뜨고 있는 빅데이터와 금융공학 간의 관계, 4장에서는 쉽게 풀어 쓴 금융공학의 기초 개념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2부는 ‘금융공학 좀 더 들여다보기’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1부보다는 약간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룬다. 하지만 각 장의 첫 부분을 역사적 사실이나 언론을 통해 접했던 사건들로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 어렵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일부 수식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수식을 보지 않고 글만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수식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만약 2부의 내용이 너무 어렵다면, 읽기를 중단하고 1부를 다시 한 번 읽어본 후 이 책을 끝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을 읽는 중요한 목적은 금융공학의 기초적인 내용을 숙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5장은 금융공학의 핵심인 선물과 옵션, 6장은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상생의 금융거래인 스왑, 7장은 선산의 굽은 소나무와 같이 인기는 없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금융공학의 기초인 채권,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인 8장에서는 정해진 신뢰수준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최대 손실인 VAR(Value at Risk)에 대해 설명한다.

부록에서는 금융공학에 필요한 확률과 통계를 다루는데, 내용이 어렵다면 읽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가능한 한 쉽게 풀어 설명했으므로 끝까지 도전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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