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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이병철의(SET)전2권

호암이병철의(SET)전2권

  • 민석기
  • |
  • 리더스북
  • |
  • 2012-02-15 출간
  • |
  • 536페이지
  • |
  • ISBN 978890114110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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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호암 이병철 義

저자의 글

1 격동의 역사와 함께한 성공과 실패
민족의 역사와 운명을 함께한 탄생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도약을 준비하다
도쿄 유학길에 얻은 깨달음, 조국애
책과 사귀고 사색과 벗하며 불황의 시대를 건너다
타지에서 맞이한 청춘의 방황과 우울
어떤 인생에도 쓸모없는 시간이란 없다
첫 사업 정미·운수업으로 맛본 성공의 달콤함
한순간의 몰락, 뼈아프게 얻은 교훈

2 글로벌 기업 삼성이 태동하다
‘크고, 강력하고, 영원하라’
“사업을 하는 것이 내가 국가에 헌신하는 방법이다.”
해방 직후 참담한 국민의 삶, 무역으로 돌파구를 찾다
작은 경험을 통해 배운 기업가 정신
한국전쟁, 자유가 없는 암흑세계
결국, 그 어디서나 사람이 재산이다
거센 반대 속에 제조업으로 연 경영의 미래
한국 경제 자립의 첫 걸음, 제일제당
황무지에서 국내 기술로 공장을 가동하다
기업경영에 있어 돈보다 중요한 건 국가의 발전
제일모직, 우리 기술로 우리 공장을 설립하다
수입제보다 국산품이 더 좋다더라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로 우뚝 서다
인생의 가장 쓰디 쓴 체험, 한국비료 건설
차관도입 교섭에 성공하다
불합리한 세제로 탈세 혐의를 받다
“빈곤추방에 기업인을 활용하십시오.”
박정희와 첫 대면하다
경제인협회 초대회장, 기업인의 눈으로 국가경제 방안을 제안하다
시기상조였던 울산공업단지 조성 계획
경제인 의견 무시한 기습적 통화개혁
꿈은 좌절할수록 강해진다
당당한 태도로 첫 민간차관을 성사시키다
1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정부
드디어 한국비료 건설의 막이 오르다
슬픔과 분노 속에 달성한 꿈

3 첨단산업 도전으로 삼성의 시대 활짝 열다
전자산업과 중화학공업의 포문을 열며 경제 부흥의 시대로
노동집약형 조선산업에서 성공 가능성을 엿보다
규모에 집착하지 않는 합리적 경영
기업가는 돈만 버는 사람이 아니라 국가를 고민하는 사람이다
생명보험과 백화점, 신경영 전략으로 성공하다
장충동에 세운‘한국의 얼굴’
안타깝게도 한국에‘농공상의 역사’는 없다
사활을 건 반도체 사업,“ 가장 어려운 일은 내가 하겠다.”
삼성 반도체를 성공으로 이끈 8가지
기업가의 자질 중 으뜸은 시대의 요구를 아는 것
창업보다 어려운 수성, 삼성의 계승자 논란

4 문화로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힘쓰다
잉여재산은 사회적 수탁물, 문화재단을 설립하다
총검보다 강한 힘을 가진 펜, 정치 대신 언론경영을 택하다
산림개발의 미래상을 제시한 에버랜드

5 병마와 싸우다
노년에 찾아온 위암
경영 전성기에 찾아온 적신호
과감한 조직정비로 신상필벌의 원칙을 확립하다

6 취미 통해 경영의 핵심원리를 터득하다
수집광 호암, 취미생활에서 장인정신을 깨닫다
골프를 건강관리의 비결로, 골프장을 결단의 장소로
인문학적 지혜에서 경영의 통찰을 얻다

| 호암 이병철 가계도
| 호암 이병철 주요 약력

호암 이병철과 독일 기업에게서 배우는 경영의 정도
저자의 글

1 원칙과 신뢰를 목숨처럼 여기다
호암과 독일인의 흔들리지 않는 원칙주의
신뢰를 사업의 제1원칙으로 삼다
냉철한 원칙과 뚝심으로 난관을 돌파하다
_ 호암과 메르켈
정의롭지 못한 법도 무질서보다는 낫다
_ 독일의 준법정신
투철한 소명의식으로 험로를 돌파하다
_ 호암과 막스 플랑크
도덕성을 기업 성장의 강력한 무기로 삼다
_ 호암과 TUV
■호암의‘단감론’ _ 시련도 소중한 자산이다

2 세상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다
제때 버릴 줄 알아야 성공한다_ 호암과 도이치포스트 DHL
경영효율화에 집중하다 _ 호암과 아우토반
■아우토반, 경부고속도로를 탄생시키다
■아우토반은 독일 사람들이 유일하게 빠른 곳
대내외 정세에서 기회를 포착하라
_ 호암과 삼성 반도체 사업
■이건희 회장은 왜 프랑크푸르트에서 ‘신경영’선포를 했을까
사업 포트폴리오를 끊임없이 손질하고 변화시키다
_ 호암과 바스프
소비자의 마음을 진정으로 꿰뚫어 보다
_ 호암과 휘슬러
호암과 독일의 창조성은천연자원이 부족한 덕분

3 직원을 내몸보다 소중히 하다
믿고 맡기는 경영으로 회사성장을 이끌다
_ 호암과 BMW
■ 호암이 인재를 고르는 기준
직원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기업이 장수한다
_ 호암과 파버카스텔
훌륭한 인재는 기다리지 않고 먼저 끌어오는 법
_ 호암과 비 브라운
■ 호암이 사람을 쓰는 법

4 한 우물을 깊이 파다
불멸의 기업을 꿈꾸다 _ 호암과 머크
장인정신을 목숨처럼 여겨야 국가 경쟁력을 높인다 _호암과 마이스터
제품에 혼을 바치는 정열, 혼돈의 시대에서 빛나다 _호암과 몽블랑

5 좋은 습관을들이다
타고난 머리보다 무딘 연필이

도서소개

호암 이병철을 통해 바라본 삼성의 도전과 성공! 『호암 이병철 의 + 경영의 정도 세트』는 저자 민석기가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호암의 자서전 <호암 이병철 義>와 독일의 세계적 기업들과 호암의 경영스타일의 공통분모를 추출해 낸 <경영의 정도>를 함께 묶은 세트 도서이다. <호암 이병철 義>은 의(義)로서 걸어온 호암의 일생을 재조명하고 지금 시대 속에서도 빛나는 기업가정신의 발자취를 담아냈다. 호암의 어린 시절과 방황의 청년기는 물론이고 삼성상회, 제일제당, 한국비료, 중앙일보, 반도체사업 등의 드라마틱한 창업 일화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경영의 정도>는 투철한 소명의식, 믿고 맡기는 인재경영, 남다른 장인정신 등 세계일류 독일기업과 삼성 호암의 경영스타일을 분석해 뽑아낸 공통코드 10가지를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호암의 통찰이 담긴 진정한 기업가정신을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자본금 3만원 삼성상회에서 글로벌 삼성그룹의 기적을 이루기까지
삼성의 신화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호암이 직접 쓴 <호암자전>을 바탕으로
격동과 기적의 반세기, 단호한 도전의 역사를
가장 정직하고 가장 정확하게 추적해낸 수작!

왜 우리는 지금,
호암 이병철에 주목해야 하는가?

삼성, 경제위기 속에서도 신화를 만들어가다
세계경제는 거센 풍랑 속에 있다. 유럽ㆍ미국의 재정수지 적자문제, 치열한 환율전쟁, 출구전략과 더블딥, 중국경제의 경착륙 가능성, 더불어 2012년 정권교체를 앞두고 있는 미국ㆍ중국ㆍ한국의 향후 경제 행보까지, 그야말로 한 치 앞을 가늠할 수 없다. 특히 대외 의존도가 90퍼센트에 달하는 한국으로서는 이러한 국외발 악재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다. 요동치는 오늘의 세계경제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그 어느 때보다 치밀한 준비와 창조적 도전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무한한 성장으로 끝없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기업이 있다. 바로 자본금 3만원으로 시작해 반세기 만에 전세계에 초우량 글로벌기업의 깃발을 꽂은 삼성이다.

삼성 신화의 뿌리는 호암 이병철
오늘날 삼성의 끝없는 도약 뒤에는 이건희 회장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현장에 복귀한 이건희 회장의 화두는 ‘미래’이자 ‘창조적 상상력’. 이는 부친인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으로부터 내려온 가르침이다. 1980년대 초반, 실제로 이병철 회장은 “반도체 산업은 막대한 설비투자가 들뿐더러 기술혁신의 주기가 매우 짧아 생산에 많은 위험이 뒤따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그 위험을 뛰어넘어 성공을 쟁취해야만 삼성의 내일이 열린다.”고 확신, 무려 73세의 나이에 반도체사업에 뛰어드는 과감한 결단을 보였다. 이렇듯 오늘날 끝없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여 삼성 신화를 만들어낸 근본뿌리는 바로 호암 이병철 회장에게 있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호암, 한국기업에 가장 필요한 21세기형 CEO 1위
한 설문조사에서 오피니언리더들이 뽑은 역대 및 현역 CEO 가운데 한국기업에 가장 필요한 21세기형 CEO 1위로 이병철 회장이 꼽힌 바 있다. 그런 만큼 한국식 자본주의의 선각자, 100년을 앞서간 기업인이라 불린 호암의 가치와 평가는 위기감이 더해지고 도전과 변화에 대한 시대의 요구가 거듭될수록 더욱 절실해진다.
그런 의미에서 《호암 이병철 義》는 오늘날 삼성 신화의 뿌리는 호암에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그의 일생을 반추하여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1938년 자본금 3만원을 바탕으로 시작한 청과건어물업 삼성상회를 글로벌 초일류기업으로 키워낸 반세기의 역사는 한국경제 근대사와 그 궤를 같이 한다. 해방 후와 한국전쟁중에는 무역을 통해 물자조달 기능을 맡았고, 휴전 후에는 수입대체산업을 일으켜 한국경제가 원조경제에서 자립경제로 전환하는 기틀을 잡는 데 누구보다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중화학공업의 건설로 기간산업의 밑바닥 다지기에 몰두하고, 그것을 터전으로 해서 첨단기술산업을 개척했다. 이 과정에서 호암은 시대 요구에 발맞추면서도 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 끊임없이 도전하는 승부사의 면면, 위기에 대처하는 강력한 리더십을 유감없이 보여주어 오늘날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경영자의 모습과 다르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義로서 걸어온 경영자의 길
저자 민석기는 호암이 걸어온 반세기 경영자의 길에는 의(義)에 있다고 말한다. 민족과 국가의 내일을 열 수 있는 사업에 큰뜻을 세우고, ‘사업보국’, ‘인재경영’, ‘공존공영’이라는 그만의 원칙을 사수하며, 사람에 대한 신의를 다하는 것은 바로 호암의 의(義)라고 평가한다. 이(利)가 아닌 의(義)를 구하여 이뤄낸 업적이란 점이 호암의 인생철학과 기업가정신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다시금 빛나는 이유다. 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들과 크고 작은 기업의 CEO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호암의 통찰이 담긴 진정한 기업가정신을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삼성 신화의 뿌리, 호암의 일생을 가장 정직하고 정확하게 그려낸 평전
1986년 호암이 생전에 낸 유일한 자서전 《호암자전》은 서법구조가 지금과 같지 않고 읽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에 저자 민석기는 오늘의 눈으로 다시 보고 읽기 쉽게 재해석하여 그만의 통찰을 더한 《호암 이병철 義》를 펴냈다. 의(義)로서 걸어온 호암의 일생을 재조명하고 지금 시대 속에서도 빛나는 기업가정신의 발자취를 담아냈다. 이 책은 호암이 직접 쓴 《호암자전》을 바탕으로 한 만큼 가장 정직하게, 가장 정확하게 그의 일생을 추적해 오늘날 삼성신화의 뿌리를 여실히 확인케 한다.
또한 호암의 어린 시절과 방황의 청년기는 물론이고 삼성상회, 제일제당, 한국비료, 중앙일보,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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