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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금(CRISIS GOLD)

위기와금(CRISIS GOLD)

  • 마스다 에츠스케
  • |
  • 다산북스
  • |
  • 2012-02-16 출간
  • |
  • 271페이지
  • |
  • ISBN 978896370779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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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장 사람들은 왜 위기 때마다 금을 찾을까
경제 위기 때, 우리의 돈은 어떻게 될까 /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 금은 인플레이션에 강하다 / 금은 디플레이션에도 강하다 / 인플레이션일 때, 디플레이션일 때의 금 투자 법칙 / 인플레이션일 때 무조건적인 금 투자는 위험하다 / 디플레이션일 때도 금값은 오른다 / 경제 위기일 때 금값이 오르는 이유 / 금 투자는 ‘금융 시스템의 위기’에 대한 헤지 / 금본위제는 잊어라 / 언제 어디서든 금은 통한다 / 그 외 후보는 없다 / 위기에는 뭐니뭐니해도 유동성이다

제2장 그림으로 살펴보는 금 투자
자산의 모래시계 / 금값은 안정적으로 오른다 / 원자재 상품은 인플레이션 헤지에 적합하지 않다 / 채권으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 투자 대상이자 소비 대상인 금 / 금만이 지닌 안전장치 / 금융시장에 있는 ‘무한대’라는 괴물 / 커다란 꼬리가 개를 휘두르고 있다 / 금 현물시장은 매우 안정적이다 / 행방불명된 금은 고작 2퍼센트 / 적정가격을 스스로 만드는 금시장 / 지금의 금값은 거품이 아니다 / 앞으로 금값은 오를까? 떨어질까? / 종이돈 믿지 마라

제3장 거품이 아니다
6,000년이나 금값 거품이 있었다고? / 원자재로 금 수요는 안정적이다 / 최고(最古)·최장(最長)의 경제 통계로 살펴보는 금값 동향 / 원자재로서 은 수요가 금 수요보다 더 많다 / 6,000년간 금값이 은값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한 이유 / 경제 위기에 금·은 가격은 어떤 추이를 보일까 / 금값이 하락할 때도 있었다 / 금값도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한다 / 담배나 모피가 화폐로 사용되기도 했다 / 귀금속본위제의 시대에는 인플레이션도 디플레이션도 계속되지 않았다 / 디플레이션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 폴 크루그먼은 틀렸다 / 대공황의 진실 / 디플레이션이 정말 경제를 위축시켰을까 / 저축은 오답, 소비가 정답? / 대공황일 때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제4장 금본위제 붕괴의 진실
The Good Old Days / 금본위제는 두 단계로 실시되었다 / 전쟁의 승리에서 비롯된 금본위제 도입 /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금본위제의 변화 / 일본의 금본위제 복귀 / 금본위제 복귀가 일본의 국제경쟁력을 높였다 / 일본의 결정적인 실수 / 영국과 프랑스의 금본위제 복귀와 그 영향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통화사(史) / 드골은 군함을 파견하며 미국에 금태환을 요구했다 / 실패로 끝난 드골의 도전 / 그들은 왜 금을 방출하기 시작했을까 / 헌트 형제의 은 매점 / 융통성이 없는 금 / ‘융통성 없음’은 통화의 소재로 매우 적합한 성질 / 불환지폐제에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 달러 가치는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 금 수요는 역시 증가하고 있다 / 금 공급, 큰 문제 없다 / 디플레이션일 때 금 생산이 확대된다 / 콜럼버스도 금을 찾아 떠났다 / 대공황 시대에도 금광은 발견됐다 / 채굴법 개발로 증가하는 금 생산량 / 금 생산에는 이중, 삼중의 자동제어장치가 있다 / 하이퍼인플레이션의 발생 원인 / 금 생산을 늘리면 고용도 소비도 늘어난다 / 선택은 하나다

제5장 금시장과 음모세력
정말 금시장에는 음모세력이 있는 걸까 / 금 매점은 가능할까 / 금을 계속 매각한 각국의 중앙은행 / 워싱턴 협정의 진짜 목적은 매각 카르텔 / 계속되는 꼼수 / 대형 금융기관의 금 매각 / 매도 공세를 펼친 금융기관의 비극 / 대형 금광회사의 금 선물 매도도 실패로 끝났다 / 금시장에서는 조작이 통하지 않는다 / 음모세력의 실패 이유 1 / 음모세력의 실패 이유 2 / 금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하다 / 지적 엘리트들이 문제다

제6장 세계 경제와 금 투자
금을 향한 집착은 인류의 전통 / 금에 대한 집착이 별로 없는 일본 / 금을 대하는 일본의 자세와 그 효과 / 엔화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 일본은 어떻게 미국과 유럽에 비해 금융 위기를 잘 넘겼을까 / 실수를 분석하기 시작한 미국과 유럽 / 금준비를 늘리는 나라들 / 금을 헐값에 처분했다가 낭패를 본 유럽 / 미국의 이기주의는 계속된다 / 국민들의 노력을 미국에게 선물할 필요는 없다 / 환율 개입에 실패한 일본 정부 / 엔화 강세 속에서도 경상수지 흑자를 유지한 일본 / 통화 절하 경쟁은 자국민을 궁핍하게 만든다 /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도 저가 경쟁에 돌입했다 / 아담 스미스의 이상에 가까운 나라 / 일본 경제의 강점 / 자국 통화 가치가 떨어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7장 금 투자 입문
금 투자의 대표는 역시 금 현물이다 / 은의 투자 가치 / ETF는 어떨까 / 금광주 개별 종목의 투자 가치

후기
참고문헌

도서소개

지금 금에 투자해도 늦지 않았을까? 『위기와 금』은 HSBC은행과 JP모건을 거쳐 일본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마스다 에츠스케가 6,000년간 역사와 통계를 바탕으로 금 투자에 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특히 ‘지금의 금값은 거품이다’, ‘금시장은 음모세력에 의한 조작이 만연하다’등 금 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생각들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여 진실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 책은 금을 둘러싼 이야기를 투자자의 초점에서 해석하고 있고, 경제 상황에 따라 금 투자에서 유념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담고 있어 금 투자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제공한다.
위기와 금 세계 1%의 투자자들만 알고 있는 금에 대한 비밀
마스다 에츠스케 지음 | 김정환 옮김 | 이지평 감수 | 다산북스 | 2012년 0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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