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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한눈건조한눈-59(오렌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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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한눈건조한눈-59(오렌지북스)

  • 눈치코치한의원
  • |
  • 건강다이제스트
  • |
  • 2012-02-17 출간
  • |
  • 315페이지
  • |
  • ISBN 978897587073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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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Chapter 01 내 몸의 건강신호등 눈 이야기
Chapter 02 건강한 눈의 지표 ‘시력’이 뭐길래?
Chapter 03 스마트폰 시대 현대인의 눈은 “괴로워”
Chapter 04 서양의학이 가르쳐 주지 않는 눈질환의 숨은 진실
Chapter 05 우리를 위협하는 눈질환 9가지 한방으로 관리하자
Chapter 06 침침한 눈, 건조한 눈 생활습관으로 관리하자
Chapter 07 눈치코치한의원의 눈질환, 시력개선 한방치료 임상례 26

도서소개

눈 전문 한의사들이 들려주는 눈질환과 눈 관리 비법! 우리 눈을 위협하는 대표 눈질환 9가지와 시력을 근본적으로 보호하는 눈치 빠른 이야기를 담은『침침한 눈 건조한 눈』. 눈치코치한의원 네트워크의 한의사 16인이 전하는 눈질환 예방과 시력보호를 위한 방법들을 담은 책이다. 안구건조증, 녹내장, 백내장, 눈충혈, 비문증, 황반변성증 등의 대표적인 눈질환 9가지와 그에 대한 관리요령, 정상시력을 보호할 생활요법, 운동요법 등을 삽화를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특히 눈과 연관이 되는 장기에 대한 한의학적 해석을 실어 눈 건강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도왔다. 더불어 한방치료로 눈질환과 시력개선의 효과를 본 임상 사례를 실어 치료에 참고가 되도록 하였다.
건강다이제스트사에서 펴낸 화제의 신간
「안구건조증·노안 탈출! 」
침침한 눈 건조한 눈
밝은 세상을 선사하는 희망의 복음서로 인기~

눈 전문 한의사 16인이 출판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침침한 눈을 환하게~ 건조한 눈을 촉촉하게 만드는 해법을 세상에 내놓았기 때문이다.
건강다이제스트사에서 펴낸 <침침한 눈 건조한 눈>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에는 뻑뻑한 안구건조증, 침침한 노안, 실명을 부르는 녹내장, 황반변성까지 우리 눈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눈질환 9가지와 시력을 근본적으로 보호하는 눈치 빠른 이야기가 총공개돼 있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혹사당하는 현대인의 눈, 혹시 당신도?
요즘 버스나 전철을 타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전철 안, 혹은 버스 안 풍경이 많이 달라졌음에 깜짝 놀랄 것이다. 불과 1년 전과 비교해도 확연히 달라졌다.
모두들 뭔가를 뚫어져라 들여다보고 있다. 신문이나 책이 아니다. 손에 착 감기는 스마트폰이고 태블릿 PC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그 좁은 전철 안에서 넋 놓고 들여다본다.
그런 광경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을 것이다. ‘눈에 안 좋을 텐데….’
이 같은 우려는 지금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 라식, 라섹수술 전문 안과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고, 초등학생 과반수 이상이 안경을 쓰고 있다. 첨단 IT기기의 범람, 화려한 볼거리 3D 영상의 인기 속에서 우리 눈은 지금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다.
건강다이제스트사에서 펴낸 <침침한 눈, 건조한 눈>은 이 같은 우리 현실에 경종을 울린다. 그리고 혹사당하고 있는 현대인의 눈 건강을 보호할 비책을 공개하고 있다. 그것은 눈 전문 한의사 16인이 의기투합해서 일구어낸 결실이기도 하다.

눈 전문 한의사 16인, 눈 건강 수호자로 나서다
눈치코치한의원 네트워크 16인의 한의사들은 일찍이 눈을 주목했다. 한의학에서는 ‘안십중구(眼十中九)’라 하여 ‘몸이 열이면 눈은 아홉’에 해당될 만큼 우리의 신체 중에서 중요시 여긴 것에 관심을 가졌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너무도 중요한 신체기관인 눈을 소홀히 하고 혹사시키는 현실이 못내 안타까웠기 때문이었다.
갈등이 없었던 건 아니었다. 최첨단 의료기술의 경연장과도 같은 안과질환은 날로 새로운 치료기법들이 등장하면서 혁명적인 기술 개가를 올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라식, 라섹수술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서 안경을 벗게 만들었고, 나이 들면 어쩔 수 없는 숙명으로 받아들이던 노안도 수술로 해결할 수 있다는 말에 모두들 반색하는 분위기였다.
이러한 때 웬 한방이냐고 우려하는 주위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던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궁금했다. 아무리 첨단의학기술이 발달해도 안과질환은 정복되지 않고 있었다. 오히려 더 다양한 증상이, 더 높은 빈도로 발생하면서 첨단수술 기법을 무색케 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도 의아스러웠다. 왜일까?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한의학 고전을 찾고, 임상 데이터를 하나하나 축적하기를 십 수 년.
그리고 알아냈다. 눈에 질환이 생기고, 시력이 떨어지고 하는 것은 단순히 눈만을 치료해서는 낫지 않는다는 결론을 이끌어내기에 이르렀다.
우리 몸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었고, 따라서 눈만 건강하거나 눈 이외의 다른 부분만 건강하다거나 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었다. 눈 건강은 몸 전체의 건강과 직결돼 있었고, 그것은 또 매일 매일의 생활습관과도 밀접한 관련성을 맺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따라서 결론은 분명했다. 웬만한 눈 증상은 눈부시게 발달한 수술로 혹은 레이저로 손쉽게 치료할 수 있다고 여기겠지만 눈 질환 뒤에 숨어 있는 이 같은 비밀을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결국 치료의 한계점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었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침침한 눈, 건조한 눈>은 그 오랜 연구의 결과물이다. 한의학적인 방법으로 소중한 우리 눈을 보호할 관리 대책이 총공개돼 있다.
우리 눈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눈질환 9가지에 대처하는 똑똑한 관리요령부터, 정상시력을 근본적으로 보호할 생활요법, 운동요법 등을 알기 쉽게 풀어놓았기 때문이다.
오늘도 학업을 위해, 업무를 위해 책,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수많은 전자기기를 보면서 눈에게 쉴 틈을 주지 않고 있는 우리들.
비록 비명을 지르지는 못하지만 눈이 뻑뻑하거나, 눈물이 나거나, 빨갛게 충혈되었다면 그것은 내 눈이 보내는 경고신호임을 잊지 말자. 그리고 그런 눈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지 방법을 찾아보자. 건강다이제스트사에서 펴낸 <침침한 눈 건조한 눈>에는 그 해답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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