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방송보도기사쓰기(현장에서바로적용하는)

방송보도기사쓰기(현장에서바로적용하는)

  • 류희림
  • |
  • 글로세움
  • |
  • 2012-02-15 출간
  • |
  • 309페이지
  • |
  • ISBN 9788997222063
★★★★★ 평점(10/10) | 리뷰(2)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서문┃ 꿈이 확실하다면 결코 포기하지 마라!

제1장 취재란 무엇인가
뉴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어떻게 하면 취재를 잘할까┃저널리즘 윤리를 지키다┃저널리즘은 진실을 전하는 것┃취재기자가 지켜야 할 원칙들┃사건 사고기자가 알아야 할 행동지침┃::advice & tips _ 전화 취재 요령┃탐사보도는 무엇인가┃특종보도는 기자의 보람이다

제2장 방송 인터뷰란 무엇인가
방송 인터뷰는 뉴스 취재의 기본┃방송 인터뷰의 일반 원칙┃방송 인터뷰 제대로 준비하기┃인터뷰는 이렇게 하라┃인터뷰 특종보도의 실제

제3장 방송기사 작성의 실제
왜 기사는 역피라미드 스타일인가┃방송언어가 가지는 특성┃방송기사는 어떤 종류가 있나┃방송기사의 표기와 표현 방식┃방송 단신기사 쓰기 실전┃발생기사 쓰기 실전┃검거기사 쓰기 실전┃::advice & tips _ 1보와 속보기사┃발표기사 쓰기 실전┃방송 리포트는 생생함이 생명┃::advice & tips _ 리포트는 시청률과 직결┃리포트기사 쓰기 실전┃생방송 출연, 전화연결기사 쓰기 실전

제4장 방송의 실제
방송기자가 해야 할 일┃TV 현장 생방송을 잘하려면┃현장 생방송을 잘하기 위한 지침┃::advice & tips _ 미국 TV 방송국에서 쓰는 방송용어들┃스튜디오 출연 방송┃편집의 완성┃뉴스 영상┃

┃참고도서┃

도서소개

방송기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는『방송보도 기사쓰기』. 현재 YTN 사이언스 TV 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 류희림이 30년 가까운 자신의 방송기자 생활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가장 필요하고 기본적인 소양으로 갖추어야 할 취재와 인터뷰의 기본 요령, 저널리즘 윤리, 방송기사 쓰기 실전과 생방송 준비 등 방송기자가 알아야 할 모든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방송기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부터 왜 신문기사와는 다른지, 방송기사라고 하여 다 같은 것이 아닌 이유 등 다양한 이론과 현장감이 묻어나는 형식으로 자세하게 소개하였다. 특히 방송 단신기사 쓰기, 방송 리포트기사 쓰기, 생방송 출연기사 쓰기 등 방송기사작성에 있어서 기사 유형마다 모범포맷을 제시하여, 처음 방송기사를 쓰는 예비 방송인들이나 현직 방송기자들이 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방송기사 쓰기에 관한 모든 것
실전 현장 중심의 유형별 기본틀 제시

방송기자나 신문기자를 뽑는 시험을 흔히들 ‘언론고시’라고 부를 정도로 기자가 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전공 제한 없이 선발하다보니 한꺼번에 많은 지망생들이 몰리는 데다, 몇 년씩 재수에 삼수, 사수까지 하는 ‘언론고시생’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시중에는 ‘언론고시’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책들이 많다. 그러나 대부분이 자질이나 소양을 다룰 뿐, 실제 방송기자가 갖추어야 할 글쓰기 등 실전을 다룬 책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또한 방송기사 쓰기에 대한 여러 유형의 책이 있지만 실제 예문만 있을 뿐 방송기사를 쓰기 위한 기본 문형이나 그 틀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은 거의 없어 방송기자 지망생이나 초보 방송기자들이 익히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1985년 KBS 기자로 시작해서 YTN 청와대출입기자와 워싱턴 특파원을 거쳐 현재 YTN 사이언스TV 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30년 가까운 자신의 방송기자 생활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가장 필요하고 기본적인 소양으로 갖추어야 할 취재와 인터뷰의 기본 요령, 저널리즘 윤리, 그리고 방송기사 쓰기 실전과 생방송 준비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다른 방송기사 실무서와는 달리 이 책은 방송기사작성에 있어서 기사 유형마다 기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범포맷을 만들었다. 그래서 그 틀만 익히면 어떤 유형의 기사도 쉽게 쓸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방송기사 쓰기를 처음 공부하는 초보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입문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실전현장에서의 노하우 담아
취재와 기사작성은 어떻게 하는가

한 분야에서 30년 가까이 일을 했으면 그 방면에서는 제법 한 가닥 한다는 소리를 들을 법도 한데 스스로 생각해도 아직도 자신이 없고 배울 것이 많은 게 이 분야라고 저자는 말한다. 방송기자로서 현장을 20년 이상 누빈 저자는 방송기자가 갖춰야 할 실력과 자기계발을 강조하면서 방송기자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자신이 그동안 다진 방송기사 쓰기와 제작에 대한 노하우를 한보따리 풀어냈다.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것은 저자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최한 예비 언론인 양성반에서 방송기사 쓰기 수업을 하면서였다. 이미 신문기사 쓰기 수업을 두 달 이상 받은 학생들을 상대로 한 첫 수업은 충격적이었다. 즉석에서 간단한 사건·사고기사를 쓰는 과제를 주었으나 막상 제대로 써내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학생들도 뜻대로 되지 않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기껏해야 두세 문장밖에 되지 않으니 아주 쉬울 것 같지만 정해진 틀이 있어 처음 시작하려면 쉽지 않은 것이 방송기사 쓰기이다.
방송기사 쓰기에 관한 저서들은 시중에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이제 막 시작하는 방송기자 입문자들에게는 추상적이고 막연한 내용들이 많아서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좀 더 체계적이면서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그야말로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서이자 체계적인 지침서가 이 책이다. 이 책은 대부분이 실전에서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구성했다. 방송기자의 기본업무인 취재와 인터뷰에 관한 이론적인 배경과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내용, 그리고 뉴스보도의 현장과 방송의 실제업무를 담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가장 핵심은 3장에서 다루고 있는 <방송기사 작성의 실제>이다. 방송기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왜 신문기사와는 다른지, 방송기사라고 하여 다 같은 것이 아닌 이유 등을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감이 묻어나는 형식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저자 나름으로 정리한 기사유형별 기본틀을 제시하여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방송 단신기사, 발생기사, 발표기사, 리포트기사, 생방송 출연, 전화연결기사 쓰기로 나눈 실전기사 쓰기는 처음 방송기사를 쓰는 예비 방송인들이나 현직 방송기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방송기자 시험에 대비한다
저널리스트는 실전이 중요하다

전 세계적으로 한꺼번에 수천 명씩 지원을 받아 필기시험을 통해 저널리스트를 뽑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 등 몇 나라뿐이다. 그러다 보니 선발시험 문제도 이른바 변별력을 높인다는 이유로 평범한 문제는 내지도 않는다. 이것이 문제다. ‘상식’이라는 제목으로 내면서도 ‘일상적으로 알아야 할 평범한 지식’이라는 의미의 ‘상식’이라기보다는 일생에 한 번도 쓰이지 않고 기억할 필요도 없는 저 구석에 꼭꼭 숨어 있는 상식문제를 찾아내곤 한다. 마치 그런 문제를 많이 내야 자기 언론사가 우수한 인재를 많이 뽑는 회사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글 잘 쓰는 논객을 뽑기 위한 논술과 작문시험 역시 자신의 진솔한 생각이라기보다는 박제된 억지 논리를 이끌어내 그럴듯한 미사여구로 포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