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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장면 77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장면 77

  • 박영수
  • |
  • 영교
  • |
  • 2012-01-25 출간
  • |
  • 215페이지
  • |
  • ISBN 978898389491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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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광개토 태왕, 대륙을 호령하다
2) 백제, 고구려, 신라가 한강 쟁탈전을 벌인 연유
3) 을지문덕의 살수 대첩
4) 김유신, 낭비성 전투에서 이름을 비로소 알리다
5) 연개소문, 쿠데타를 일으키다
6)계백, 황산벌에서 죽음으로 맞서다
7) 원효, 해골을 보고 깨우침을 얻다
8) 고구려는 왜 멸망했나?
9) 대조영, 발해를 세우다
10) 장보고, 바다를 지배하다
11) 최치원, 뛰어난 글솜씨로 황소를 꾸짖다
12) 신라 경순왕, 고려에 나라를 넘기다
13) 왕건, 호족에게 성씨를 상으로 주다
14) 왕건이 불교를 권장한 이유
15) 광종, 과거 제도를 과감히 실시하다
16) 서희, 거란 침입을 지혜로운 말솜씨로 물리치다
17) 강감찬, 기발한 흥화진 전투와 구주 대첩
18) 윤관, 별무반을 조직하여 9성을 쌓다
19) 묘청, 도읍을 옮기자며 반란을 일으키다
20) 정중부, 반란을 일으켜 무신 정권을 세우다
21) 이규보, 장편 시 <동명왕편>을 짓다
22) 최충헌, 비둘기 때문에 암살에 나서다
23) 노비 만적, 신분 제도에 반기를 들다
24) 고려, 몽골의 거듭된 침략을 물리치다
25) 삼별초, 최후까지 몽골에 항쟁하다
26) 최무선, 화약을 발명하다
27) 세계에서 가장 먼저 금속 활자 책을 발행하다
28) 이성계, 위화도 회군 후 권력을 잡다
29) 정몽주, 피 흘리며 죽은 자리에 대나무 솟아나다
30) 정도전, 한양 천도를 이끌다
31) 김종서, 6진 개척하여 두만강까지 국토 넓히다
32) 세종 대왕, 훈민정음을 창제하다
33) 계유정난과 이징옥의 난
34) 남이, 억울하게 죽어 장군신이 되다
35) 조광조, 깨끗한 정치를 추진하다 좌절하다
36) 주세붕, 백운동 서원을 세워 성리학을 퍼뜨리다
37) 의적으로 이름을 떨친 임꺽정
38) 200년 동안 해결 못한 문제, 선행 덕분에 풀리다
39) 이순신,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하다
40) 권율, 행주산성에서 큰 승리를 거두다
41) 담배, 소리 없이 조선에 퍼지다
42) 병자호란과 삼전도 굴욕
43) 효종, 북벌을 추진하다
44) 상평통보, 돈의 위력을 떨치다
45) 사도 세자, 뒤주에 갇혀 죽다
46) 김병연, 삿갓을 쓴 채 전국 떠돌게 된 사연
47) 한국 최초의 가톨릭 신부 김대건 순교
48) 최제우, 서학에 반발하여 동학을 창시하다
49) 구식 군대 군인들이 일으킨 봉기, 임오군란
50) 태극기를 처음으로 내걸다
51) 한국과 미국의 우호적인 시대를 연 보빙사절단
52) 한국 최초의 근대적 신문 한성순보
53) ‘삼일천하’라는 말을 낳은 갑신정변
54)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나다
55) 처절한 비극, 명성 황후 시해 사건
56) 백성의 울분을 유발한 단발령
57) 국왕이 교자 타고 궁궐을 탈출한 아관 파천
58) 조선 국호를 대한 제국으로 바꾸다
59) 전화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소통의 시대를 열다
60) 대한 제국,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을 잃다
61) 금연 아이디어로 시작된 국채 보상 운동
62) 신작로, 물자 수송의 빠른 길을 트다
63) 돌아오지 못한 헤이그 밀사
64) 안중근 장군,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다
65)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경술국치일
66) 1919년은 임정이 수립된 대한민국 건국 원년
67) 김좌진,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다
68)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날 제정하다
69) 이봉창, 일본 왕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다
70) 윤봉길, 일본군 지휘부를 초토화시키다
71) 안익태, 애국가를 발표하다
72) 8·15 광복 혹은 해방
73) 민족 반역자 처벌을 시도하다
74) 남북 분단 시대를 맞이하다
75) 민족적 비극 6·25 전쟁 일어나다
76) 독도 의용 수비대, 독도를 지키다
77) 학생들의 희생으로 이룩한 4·19 혁명

도서소개

꼭 기억해야 할 한국사 장면을 되새기다! 배움으로 가득한 「우리 문화역사」 제5권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장면 77』. 동ㆍ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 중인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 박영수가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역사적 장면 77가지를 선정하여 소개한 것이다. 자랑스러운 장면은 물론, 아프고 슬픈 비극적 장면도 함께 다룬다. 장대한 역사를 핵심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역사적 의의가 큰 사건을 중심으로 엄선했다. 사건이 시각적으로 펼쳐지게끔 표현하면서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도와준다. 아이들이 길고도 복잡한 역사를 바로 아는 시각을 심어주고 있다. 아울러 역사를 통해 현실을 직히하여 미래를 개척하도록 교훈을 건넨다.
‘역사는 영원히 되풀이된다(History Repeats Itself).’

우리 나라는 유구하고 장대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반만 년 동안의 역사에는 금속 활자나 한글처럼 세계에 자랑할 만한 문화 유산과 민족적 자긍심을 주는 역사도 있었고, 고난과 굴종과 오욕의 역사도 있었습니다.
길고도 복잡한 역사속에서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올바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알아야 하고 역사의 주체성을 가져야하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던 역사는 가르쳐야 하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기억하지 않는 잊혀진 역사는 그릇된 역사를 되풀이하게 만듭니다. 역사는 현실을 직시하게 하며 미래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훈을 줍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에는 다양한 역사적이고 반드시 알아야 할 수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한국사 장면 77>은 그러한 역사적 장면들 중 77가지를 가려 뽑아 우리나라의 역사적 흐름을 한 눈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광개토 태왕부터 시작해서 1960년 4·19 혁명까지 장대한 세월을 핵심적으로 설명하고 역사적 의의가 큰 사건을 중심으로 엄선하였습니다. 우리의 역사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위해 사진 한 장 한 장 넘기듯 입체적으로 표현 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역사의 눈을 기르고 역사를 알고 성장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역사는 모든 것을, 미래까지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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