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평론의 향기 -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성찰

평론의 향기 -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성찰

  • 송양의
  • |
  • 월파출판
  • |
  • 2012-01-12 출간
  • |
  • 228페이지
  • |
  • ISBN 978899640396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부 작품의 밀림을 헤치며
시인의 꿈과 희망,그것이 쌓여 꽃처럼 피어난 시
시련의 강을 건너 시의 숲으로
추억속으로의 문학적 회귀
수필이 있어 세월이 흘러도 어디든 갈 수 있고 누구든 만날 수 있다
인간적 소통이 단절된 시대와 아날로그적 감성의 수필
...
...


2부 평론도 향기를 원한다
이주남 시집『오하이오에서 며칠을』
박진서 수필집『어둠속에 흐르는 연등』
우옥순 수필『흔적을 지우는 여자』
이영우 수필집『나머지의 반달』
이미영 시집『내일도 부는 바람이 있음으로』
박정희 시『들꽃의 유언』
...
...

도서소개

『평론의 향기』는 그간 다수의 시집과 수필집을 펴낸 송양의 작가의 평론집이다. 어떤 틀에 맞추지 않은 편하고 솔직한 작품평이 쉽게 와 닿는다. 1부는 한국문인에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지면에 발표했던 평론을 엮었고, 2부는 게재되지 않은 채 모아둔 평론을 엮었다.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성찰을 만날 수 있다.
이 책 『평론의 향기』는 그간 다수의 시집과 수필집을 펴낸 송양의 작가의 평론집이다.
어떤 틀에 맞추지 않은 편하고 솔직한 작품평이 수월하게 와 닿아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게 될 것 같다. 너무 진지하고 형식을 갖추면 읽는 독자는 무겁게 느낄 수도 있는 것이 작품평이 아닐까 한다.
꼭 필요한 지적과 작가의 내면까지도 들여다 보는 깊이 있는 이 평론집이 모두에게 즐겁게 읽히고 글쓰기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할 것이다. 평론에도 향기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