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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센트호감받는대화법

100퍼센트호감받는대화법

  • 가미오카 신지
  • |
  • 나래북
  • |
  • 2012-01-10 출간
  • |
  • 200페이지
  • |
  • ISBN 978899413413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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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5 머리말

1장 ‘자기 어필형’
……자기중심적인 말을 사용하지 말 것

15 “자네도 내 입장이 되면 이해할 거야.”
- 성의 없는 말에는 주의를 기울이자
21 “일 때문에 피곤해.”
- 상대방에게 반감을 사기 쉬운 말
27 “척하면 삼천리지!”
- 애매한 말은 하지 말 것
33 “뭐야, 그런 것도 몰라?”
- 잘난 척 권위적으로 말해서는 안 된다
39 “언제나 속 편해서 좋겠다.”
-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 위험한 말

2장 ‘한계 노출형’
……상대를 불쾌하게 만드는 말에 요주의

47 “이제 더 이상은 할 수 없어.”
- 쓸데없는 전제는 사용하지 말 것
53 “내 신경 건들지 마!”
- 협박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59 “이제 와서 그런 소리 하지 마!”
- 나중에 떠오른 생각이 좋은 경우도 있다
65 “제 기분 생각해본 적 있으십니까?!”
- 사용해서는 안 될 꼴사나운 말
71 “이럴 줄 알았어.”
- 상대방의 말을 자세히 분석하라

3장 ‘거짓·바꿔치기형’
……말한 후에 후회해버리는 말투는 사용하지 말 것

79 “난 정말 바보야.”
- 비겁한 잔꾀는 바로 간파당한다
85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고!”
- ‘상식’을 앞세우는 사람에게 반론은 무의미하다
91 “나머지는 마음대로 하세요.”
-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97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야.”
- 전에 했던 말에 무책임해서는 안 된다
103 “자네한텐 두 번 다시 부탁 못하겠군.”
- 사람을 버리는 듯한 말에 주의할 것

4장 ‘강요형’
……상대방의 입장을 무시하는 말은 미움을 산다

111 “그건 서로 마찬가지 아닌가요?”
- 불만이 해소되지 않는 말은 의미가 없다
117 “네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 자기를 위하면서 상대를 위한다고 말하지 말라!
123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결과에 자신이 없다 할지라도 조급한 말은 하지 말 것!
129 “뭘 모르네.”
- 근거도 없이 상대를 판단하지 말 것
135 “그 정도는 상관없잖아.”
- 상대를 전혀 존중하고 있지 않은 위험한 말

5장 함정형’
……호감을 주기는커녕 역효과를 낳는 말

143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는데!”
- 타인의 평가를 틀어막아 불쾌하게 만드는 말
149 “네가 틀렸어.”
-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지 않고 결론 내려서는 안 된다
155 “그런 놈을 상대하니까 그렇지.”
- 이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본심을 말하지 말 것!
161 “네가 뿌린 씨앗이잖아.”
-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비겁한 말
167 “인간이란 원래 그런 거야.”
- 아는 척하는 태도는 오히려 역효과

6장 ‘바람잡이·설득형’
……내려다보는 듯한 말에 주의할 것

175 “우린 친구잖아.”
- 애정을 강조하는 말을 자주 써서는 안 된다
181 “피해망상이야.”
- 타인의 고민에는 진지하게 대응하자
187 “사랑의 채찍이라 생각하고 들어.”
- 변태들이나 쓰는 말은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든다
193 “품격 없게!”
- 남의 품위를 따지기 전에 자신의 품위를 따지자!

199 맺음말

도서소개

인간관계를 넓혀주고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에 임하도록 이끌어주는 『100% 호감 받는 대화법』. 이 책은 상대방의 호감을 받기 위한 절묘한 대화 요령 90가지의 실례를 상황별 실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무의식중에 사용하여 상대를 불쾌하게 하는 ‘미움 받는 표현’들의 실례와 어째서 그런 표현들을 쓰게 되는 것인지, 사용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런 말을 듣는 입장이 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을 심리학적 이론을 통해 밝혀낸다.
인간관계를 넓혀 주고
대화의 자신감을 주는 책!

_ 재치있게 나를 표현하는 실전 대화술!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드는 한마디…….
상대방에게 호감을 받기 위한 절묘한 대화 요령을 상황별 실례를 들어 해설!

우리 인간에게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여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말이라는 특별하고도 편리한 도구가 있다. 이 말이 없다면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데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정확한 전달은 힘들 것이며, 복잡한 생각의 표현은 애초부터 불가능했을 것이다. 인류 문명의 발전은 이 말(혹은 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인류 문명이 발전하고 사람들의 사고가 복잡해지면서 똑같은 말이라 할지라도 다의성을 갖게 되었다. 또 말이란 하는 사람의 억양이나 기분, 표정, 듣는 사람의 기분이나, 심리 상태, 그리고 말하는 장소와 시간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들리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에 호감을 얻기도 하고 또 미움을 받기도 한다.
문제는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에 미움을 받게 되는 경우인데, 말하는 사람 자신이 그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것이다. 인간이란 원래 미움 받는 행동을 본능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움을 받고 오해를 사는 경우가 문제가 되는 것인데 이는 대부분 ‘말버릇’이라는 습관으로 굳어 있기에 자신도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맺음말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미움 받는 말버릇’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검증하여 혹시 자신이 가지고 있을지도 모를 ‘말버릇’ 속에 숨겨진 메시지를 해독하려는 의도에서 집필된 것이다.
언뜻 ‘미움 받는 말버릇’에 숨겨진 메시지를 해독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을 것처럼 여겨질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은 모든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 대화법의 비밀이 바로 거기에 감춰져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이 책을 통해서 ‘미움 받는 말버릇’을 알게 되면 그런 말을 쓰지 않게 되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 불쾌감이 느껴지지 않는 대화가 오간다면 그 대화의 절반은 이미 성공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 대화란 두 사람 이상이 주고받는 것이어서 내가 그런 말을 쓰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런 말을 듣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말버릇’ 속에 숨겨진 메시지를 해독하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심리까지 파헤쳐 그에 대한 대응책까지도 알려준다.
물론 이 책에서 들고 있는 대응책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말이란 때와 장소, 억양, 기분, 그리고 상대방에 따라서 뉘앙스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예를 응용하여 적절하게 대처할 수도 있을 것이며, 또 교묘하게 문제를 회피해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미움 받는 말버릇’ 속에 숨겨진 메시지와 그런 말의 하는 사람의 심리까지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지피지기면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것이다.

아무튼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저자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책의 내용을 잘 헤아려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미움을 받지 않는 대화의 달인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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