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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아직도대학이라니(대학취업에관한신개념지침서)

맙소사아직도대학이라니(대학취업에관한신개념지침서)

  • 이상민
  • |
  • 책이있는마을
  • |
  • 2012-01-20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8895639188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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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믿었던 대학에 발등을 찍히다
제1장 아버지, 내가 당신처럼 살기를 바라시나요?
당신은 불쌍한 아버지입니다 / 교육비, 출산율 저하의 주범 / 남다른 시각을 지녀야 남다른 자녀를 기를 수 있다 / Only One, Number One / 넘어져도 손 내밀지 않을 수 있는 용기 / 둥지에서 떠나보내야 할 때 / 도전, 도전, 도전!

제2장 대한민국, 대학민국
대학이란 어떤 곳인가? / 학벌에 목숨 걸다 / 정규학교는 간판용, 진짜 공부는 학교 밖에서 / 반값 등록금이 뭐기에 / 스펙 열풍에 피를 말리다 / 서울대 출신 실업자와 고졸 실업가 / 대학 학점, 기업은 왜 신뢰하지 않는가? / 대학, 100만 백수양성소 / 대학 강의, 도대체 뭘 배우란 말인가? / 지식의 변화격차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대학교수들 / 우물 안에 갇힌 대학생들 / 영어에 발목 잡힌 청춘 /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전공 / 대학 4년, 1460일 제대로 활용하기 / 대학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제3장 우리나라의 대학에게 바람
대학을 위한 오답노트 / 학문의 전당 VS. 직(職)이 아닌 업(業)의 경쟁력 향상 / 교수의 수준이 올라가면 대학의 수준도 높아진다 / 대학졸업장, 2억 6천만 원짜리 부도 수표 / 근본적인 변화가 시급하다 /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라 / 대학, 자만심을 버려라 / 대학은 미래의 지식을 찾는 힘을 길러 주는 곳 / 아직도 늦지 않았다

PART 2 새로운 시대를 리드할 수 있는 성공법
제1장 Know myself,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나는 이상민이다 / 그대에게 묻는다 / 지금 한국의 2,30대에게 필요한 것은 / 어설픈 모범생보다는 창의적인 반항아가 돼라 / 공부의 목적 / 세상의 규칙? NO! 자신만의 규칙! / 선입관 VS. 유연한 사고 / 영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 인생에는 명제가 있다 / 정답은 창조하는 것

제2장 달라야 달라진다
진짜 고민을 해야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다 / 진짜지식을 쌓아라 / 늘 실패와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 긴 안목으로 인생을 바라보라 / 인간에 대한 애정 / 미래로의 회귀(Back to the future)! / 하나밖에 없는 목숨이기에 기꺼이 던져야 한다 / Reader만이 Leader가 될 수 있다 / 블루오션 탐험을 즐겨라 / 닥치는 대로 배워라 / 지식의 빅뱅시대, 무식하게 덤벼라

제3장 대안은 있다!
이제는 취업이 아니라 창업이다 / 하버드대학을 졸업하면 미래가 달라질까? / 시대와 자신을 합일하면 신화가 된다 /지구인을 넘어 우주인까지 감동시키겠다는 꿈/ 공부의 정의를 새롭게 하라 / 영혼이 자유로운 삶 / 불행이라는 벗 / Just do it!

제4장 당신을 반드시 리더로 만들어 줄 24가지 어드바이스

도서소개

대학을 나와야 성공할 수 있다는 기존의 사고방식을 뒤엎다! 대학 성공에 관한 신개념 지침서 『맙소사 아직도 대학이라니』. 이 책은 대학생인 저자가 학교에 다니면서 느꼈던 대학의 온갖 문제를 바탕으로 대학은 반드시 가야만 하는 곳인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대학에 그 많은 돈과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부을 가치가 있는 것인지 등에 대하여 되짚어본 책이다. 대학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돌아보며 학벌중심 사회가 아닌 실력 중심 사회로 변모하며, 낡고 구태의연한 교육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설픈 모범생보다는 창의적인 반항자가 돼길 촉구하며, 이 책에서는 대학을 나와야 성공할 수 있다는 기존의 사고방식을 통쾌하게 뒤엎는다. 대학진학을 고민하는 고등학생, 대학에 왜 다니는지 모르는 대학생, 대학교육에 대해 문제의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대학과 성공을 발칙하게 재해석한 고정관념 탈피 프로젝트!

우리나라 국민들처럼 교육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 하지만 교육에 모든 것을 걸고도 미래에 대한 불안을 떨쳐 버릴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교육의 바짓단을 잡고 매달리는 사람들. 냉정한 교육 현실과 그것을 짝사랑하며 많은 돈과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눈물겹다. 그들이 이렇게 많은 희생을 감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대학에 가기 위해서이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는,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학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대학의 참모습은 어떠한가. 먹고사는 법을 가르쳐 달라는 학생들에게 비싼 교과서를 손에 쥐어 주고 공자 왈, 맹자 왈 배부른 소리만 하고 있다. 대학에서 배운 이런 지식은 사회에 나가서 당장 써먹을 수도 없다. 결국 취직을 하기 위해서, 혹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비해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지고야 만다.
지금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숱한, 이른바 ‘백만백수시대’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대학은 과연 아무 책임이 없는 것일까?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학에 반드시 가야만 할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고등학교 경쟁력은 세계최고 수준이지만 대학 경쟁력은 세계최하 수준인 지금, 교육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과 구태의연한 교육방식을 고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교육에 대한 일방적이고 편협한 사고방식을 버려라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도로를 잘 뚫는 나라가 또 있을까? 네비게이션을 수시로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2,3년 만에 방문한 지역에서 길을 헤매야 하는 이유도 우리나라의 도로건설기술이 유독 뛰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교육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일방통행 길의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특히나 대학의 문제에 있어서는 유별날 정도다. 마치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그러나 누구도 쉽게 ‘그 길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제발 눈을 들어 다른 세상을 봐라’라고 말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이 책에는 무모할 정도로 용감하고, ‘요것 봐라’ 싶을 정도로 발칙한 한 청년의 외침이 담겨 있다. 답답한 일방통행 길을 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저기 더 넓고 훤한 길이 있다’고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누군가의 손짓 하나에 가던 길을 바꾸는 것은 물론, 쉽지 않다. 하지만 지금, 배워야 해서 고달프고, 가르쳐야 해서 괴로운 자녀와 부모들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지. 좁디좁은 일방통행 길에서 서로 어깨를 부딪치며, 서로 할퀴며 아까운 인생을 소비하고 있다면 분명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학, 행복한 입학식은 있어도 행복한 졸업식은 없다
곧 입학과 졸업 시즌이 다가온다. 그 형태는 다르지만 입학과 졸업 모두 그 이면에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찬 의미가 담겨 있다. 하지만 졸업식, 특히나 대학 졸업식에서는 밝은 표정의 학생들을 보기가 어렵다. 열 살도 채 안 돼 시작한 십여 년 간의 공부를 끝맺는 날인데 왜 암담한 표정과 깊은 한숨으로 맞아야 하는 걸까. 학교라는 안전벨트를 풀고, 사회라는 정글에 내던져질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해져 오기 때문일 것이다. 그나마 사회에 내던져질 수 있는 사람은 처지가 나은 편이다. 취직도 하지 못한 채, 공무원준비나 취업준비를 하겠다고 다시 학교 도서관을 찾아야 하는 사람에 비하면.
이 얼마나 실속 없고 한심한 일인가. 한 사람이 유치원에서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드는 비용이 약 2억 6천만 원이라고 한다. 그 비싼 대학 졸업장을 들고 환하게 웃을 수 없다면 분명 어딘가 잘못된 것이다. 하다못해 2천 원짜리 김밥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는데 2억 6천만 원짜리 대학졸업장이 포만감을 주기는커녕 더 허기지게 만든다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스마트한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
초고속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식 성공법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장원급제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은 이미 오래 전에 지나갔다. 대학을 나와야, 학벌이 좋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은 담배 피우는 호랑이와 함께 과거 속에 묻어야 한다.
최근 SNS를 떠도는 ‘서울대 졸업생이 입사 후 받는 충격’이라는 글만 봐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 있다.
‘①업무에 학점이 매겨지지 않는다 ②보스가 명문대 박사가 아닌데도 자기를 가르친다 ③거래처 담당자에게 학벌을 내세우는 게 소용이 없다 ④ 월급이 과외 아르바이트 때보다 적다 ⑤명문대 출신이 아닌 뛰어난 동료가 존재한다’
학벌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생각을 제대로 꼬집는 내용이다. 지금은 얼마나 배우고,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 사람이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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