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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통세계사(5권)외우지않고통으로이해하는

만화통세계사(5권)외우지않고통으로이해하는

  • 윤상석, 김상훈 (원작)
  • |
  • 다산에듀
  • |
  • 2012-01-10 출간
  • |
  • 228페이지
  • |
  • ISBN 978896370577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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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5장 제국주의 시대
1800년~1900년 전후

나폴레옹 전쟁과 유럽혁명
나폴레옹 전쟁
혁명 정신 꺽은 빈 체제
프랑스에 다시 혁명이
유럽 전역에 혁명의 불길이
민족이냐 자유냐, 그것이 문제로다

산업 발전과 사회주의
산업혁명의 확대
과학에 불가능은 없다
자본주의의 함정, 공황
노동자도 성장하다
사회주의 등장하다

제국주의와 식민지 민중의 저항
일본, 제국주의 대역에 서다
오스만 제곡의 몰락
인도와 동남아시아이 몰락
중국의 몰락
중국 민중의 저항
아프리카, 통째로 유럽의 손에

유럽과 미국의 변화
영국의 민조조의 발전
독일의 통일과 팽창
프랑스, 다시 공화정으로
러시아, 강대국 되다
이탈리아 통일국가 건설
미국으로 몰리다
미국, 세계대국으로!

조선의 몰락
조선 갉아 먹은 세도정치
신구 갈등 폭발하다
동학혁명과 갑오개혁
조선의 국모를 죽여라

통박사의 역사 읽기
넬슨 VS 이순신
진화론과 제국주의
유럽 국가의 근대개혁, 3국 3색
오스만, 청, 조선의 개혁 실패

16장 전쟁, 세계 파괴하다
1900~1950년 전후

제국주의 전쟁
러일전쟁 터지다
발칸전쟁과 민족주의의 충돌
아시아 민중의 저항
중국, 공화국 들어서다
조선, 사라지다

제1차 세계대전
사라예보의 총성
제1차 세계대전 터지다
베르사유 조약과 빈족자결주의
오스만 제국, 해체되다
아시아 민중의 저항 다시 불붙다
한반도의 변화

공산주의와 파시즘
첫 공산주의 국가 탄생
소련, 처음부터 위기
중국에서도 공산주의 득세
무솔리니와 히틀러
미국대공황과 세계대공황

제2차 세계대전
만주사변과 중일전쟁
세계대전의 전초전, 에스파냐 내전
제2차 세계대전 터지다
전쟁의 종결
전 세계 독립 물결
서아시아(중동)의 비극

통박사의 역사 읽기
영웅은 언제 등장할까?

17장 냉전과 화합
1950~2000년 전후

새로운 갈등, 동서냉전
미-소, 세계 2등분 하다
중국도 공산국가 건설
냉전의 푹발, 한국전쟁
핵전쟁 위협 대두되다
오만한 미국의 패배, 베트남 전쟁

냉전, 무너지다
화해 무드 감돌다
냉전체제의 종식
중국의 개혁과 개방

새로운 화약고 중동
중동전쟁의 시작
게릴라전으로 비화되다

통박사의 역사 읽기
국제연맹은 망했지만 국제연합은 지속되는 이유

18장 인류의 미래
2000년 전후

글로벌경제 시대
과학의 발전
앞으로 넘어야 할 산들

도서소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세계사>를 새롭게 만나는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만화 통세계사』 제5권 <제국주의 시대에서 글로벌경제 시대까지>. 동양과 서양, 그리고 한국의 역사를 넘나들며 세계사 지식을 한번에 파악하는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세계사>를 재창작한 교양학습만화다. 통 속에 들어가 있는 '통박사'를 등장시켜 세계사를 서로 비교해가며 통째로 이해하도록 유쾌하게 풀어냈다. 긴 문장을 대신하는 지도와 사진, 그리고 표를 풍부하게 실어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 2012학년도부터 고등학교에서 시행되는 한국사, 세계사 연관성 강화 교육에 대비하게 된다.
하룻밤이면 우리 아이도 세계사 박사
역사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통세계사》가
2년 만에 교양학습만화로 돌아왔다

★ 2012학년부터 고교에서 시행되는 한국사, 세계사 연관성 강화 교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
★ 외우지 않아도 한 손에 잡히는 국사, 동양사, 서양사
★ 보다 쉬운 역사서를 찾는 독자를 위해 만화로 구성된 대륙별, 시대별 역사 이야기
★ 긴 문장을 대신하는 그림, 지도, 표로 한층 읽기 편해진 내용
★ 생생한 이미지로 보다 기억하기 쉬워진《통세계사》

■ 2년 만에 만화로 변신해 돌아온 《통세계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며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통세계사》가 2년 만에 한층 생생한 인물들의 표정과 몸짓, 표, 지도로 다시 태어났다. 《만화 통세계사》는 그동안 《통세계사》의 집필 목적과 구성에는 공감했지만 쉽게 손에 들지 못하고 주저했던 중·고등학생과 초등학생들에게 읽기 편하고 내용을 오래 기억하는 데에도 효과적인, 완벽한 일석이조의 책이 될 것이다.

■ 2012년 고교 역사교육 강화 정책 발표
교육과학기술부와 국사편찬위원회, 역사교육과정개발추진위원회는 '역사교육 강화방안'을 공동 발표하며 ‘2012년 고교 입학생부터는 한국사를 필수과목으로 배우게 되고 5급 공무원 공채시험에서도 2012년부터 한국사 과목이 필수가 되는 등 각종 공무원 시험에서 반영이 확대되며 대학 입시에서도 한국사를 반영하는 것이 적극 권장된다’고 했다. 더불어 교과부는 "역사교과서에서 긍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내용을 강화하며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성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역사 공부를 국영수 뒤로 미뤄두었던 학생들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발표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사 공부하기도 벅찰 텐데 세계사까지 연계해서 어떻게 공부하나요?’라고 말하는 학생에게는 《만화 통세계사》가 고민을 덜어줄 것이다. 《만화 통세계사》에는 역사의 큰 줄기를 따라가면서 동양과 서양, 한국의 역사를 동시에 넘나들며 수천, 수만 년의 세계사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다양하다.
공부라 생각하지 말고 재미있게 만화로 읽다보면 머릿속에 이미 세계사가 정리돼 있을 것이다.

■ 3년간 70여 권을 분해해 연대순으로 재구성한, 여름방학에 꼭 읽어야 할 역사만화
세계사를 공부해보려고 하면 ‘방대해서 공부하기 어렵다’‘동양사, 서양사, 국사의 연관성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세계사를 동양사, 서양사, 국사가 아닌 통으로 보면서 대륙별로 시간 순으로 정리해야 한다. 그러면 한 지역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또 다른 지역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작업은 기존에 있던 역사서를 모두 통합해 대륙별, 시간순으로 재구성해야 하는 어렵고도 큰 작업이다.
이 책 《만화 통세계사》는 3년간 70여 권의 역사서를 분해하고 재구성한 내용을 만화로 옮겨 통으로 세계사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역사 만화이다.
통으로, 만화로, 새롭게 시작하는 세계사 공부!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만화 통세계사》와 함께 시작해보자.

■ 추천의 글
역사는 기억하는 과목입니다. 먼 옛날부터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조상들이 해 온 일을 듣고 기억했습니다. 그 기억을 통해 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깨달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가족, 학교, 사회, 국가, 세계 등의 공동체에 속해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공동체의 역사는 모두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역사를 기억해야 오늘의 세계에서 자신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복잡한 역사를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요? 수많은 연대와 사람과 나라들을 일일이 외워야 할까요? 이 책 《만화 통세계사》는 자칫 제각각으로 흩어져 있어 아무 관계도 없어 보이는 세계 각국의 역사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연관 지어 보여줍니다. 사람은 무언가를 기억할 때 문자가 아닌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이 책의 만화는 독자들이 역사의 흐름을 기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만화 통세계사》와 함께 세계사를 여러분의 친구로 만들어 보세요.
_ 강응천(역사저술가, 《한국생활사박물관》《근현대사신문》 등 기획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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