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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비즈니스플랜(BUSINESS PIAN)

2012비즈니스플랜(BUSINESS PIAN)

  • 이경호
  • |
  • 보아스
  • |
  • 2012-01-13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8899661674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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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012년 주목해야 할 국내외 경제 이슈
1. 총선과 대선이 증시와 부동산에 끼칠 영향
2. 유로존의 위기는 무슨 기회를 만들어주는가?
3. 달러가 저물었을 때
4. 세계 정치의 지각변동
5. 돌아온 소련이 준 숙제
6. 외교를 경제와 연결하자
7. 종편의 등장으로 시작된 미디어 빅뱅
8. ATS 등장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9. 에너지비용 부담이 늘어난 기업들
10. 신재생에너지라는 큰 시장이 열린다
11. 새로운 시장을 여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12. 100세 시대를 준비하라
13. 낮아지는 자동차 연비가 자동차업계에 미칠 영향
14. 전기차 시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15. 전자주민등록증 도입의 수혜업종
16. 도시광산에 주목하라
17. 한국어가 돈도 벌고 일자리도 만든다

1분기
1월
ㆍ 60년만의 흑룡의 해
ㆍ 유통업체 수수료 인하의 여파
ㆍ 점점 커지는 반려동물산업 규모
ㆍ ‘독서의 해’가 출판업계에 좋은 소식을 가져다줄까?

2월
ㆍ 예측하기 어려운 북한 리스크

3월
ㆍ 러시아 차르, 푸틴의 귀환
ㆍ 농협중앙회 50년 만에 2개로 분리되다
ㆍ 최저임금협상이 춘투로 이어지는가?
ㆍ G20 서울정상회의의 계보를 잇는 핵안보정상회의

2분기
4월
ㆍ 대선 전초전, 총선의 향배는 어떻게 될 것인가?
ㆍ 재외국민이 투표하는 시대의 기대와 우려
ㆍ 빚더미 유럽의 구세주, 사르코지와 메르켈 운명은?
ㆍ 프로야구 전성시대, 사람과 돈이 몰려온다
ㆍ 석면안전관리법의 시행이 건설업계에 미칠 영향
ㆍ 변호사 취업대란설과 준법지원인제도

5월
ㆍ 황금알을 낳을 마이스 산업
ㆍ 경제올림픽인 여수세계박람회 개막
ㆍ 휴대전화 단말기, 이동통신사 선택을 소비자가 결정한다

6월
ㆍ 2조 이벤트, 유로 2012

3분기
7월
ㆍ 지구촌의 돈 잔치, 런던올림픽
ㆍ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시행으로 인한 TV 시장의 변화
ㆍ 애니메이션 시장의 미래
ㆍ 퇴직금 중간정산 제한에 따른 변화

8월
ㆍ 현실과 다른 최저생계비, 뜨거운 화두가 되다

9월
ㆍ 대(大)정전 1주년이 남긴 전기요금에 대한 논의

4분기
10월
ㆍ 제18차 전국대표대회 후 중국의 변화와 우리나라의 과제

11월
ㆍ 미국 선거의 결과가 우리나라에 미칠 파장

12월
ㆍ 상품거래소의 등장
ㆍ 스마트폰 2,000만 대 시대의 신(新)경제
ㆍ 디지털 방송 시대가 몰고 올 미디어산업의 변화

도서소개

2012년 경제 이슈를 월별로 나눠 제시한다! 2012년 대한민국 경제를 뒤흔들 비즈니스 이슈를 총정리한 『2012 비즈니스 플랜』. 이 책은 예년보다 대내외적으로 대형 이슈가 많고 예측이 힘든 2012년에 대한 전략을 좀 더 쉽게 계획할 수 있도록 월별로 경제 이슈를 구분해 제공한다. 2월 '예측하기 어려운 북한 리스크', 4월 '대선 전초전, 총선의 향배는 어떻게 될 것인가?', 7월 '지구촌의 돈 잔치, 런던올림픽', 11월 '미국 선거의 결과가 우리나라에 미칠 파장' 등 국내외 정치, 외교, 경제, 산업, 사회, 문화 등 전 부문에 걸쳐 자세히 짚어준다. 월별로 구분했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책의 내용을 경제 전략에 적용해야 하는지 쉽게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국경제를 뒤흔들 비즈니스 이슈 총정리!
2012년 경제 이슈를 월별로 나눠 제시한 유일한 경제 전략서!

2012년 흑룡의 해가 밝았다. 예로부터 상서로운 동물로 여긴 흑룡의 해인만큼 올해는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길 것 같은데 주변을 돌아보면 어두운 구름만 보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경제, 정치, 문화 등 국내외에 예측불허의 상황이 1년 내내 이어질 한 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10년 후’, ‘5년 후’는 필요 없다. 롤러코스터 같을 ‘2012년 대한민국’을 살아남을 계획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운명이 카운트다운된 것이다.

변동성에 대한 공포감으로 계속될 불확실성!
전 세계가 경기후퇴로 재진입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정부는 우리나라의 2012년 경제성장률을 3.7퍼센트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나라에 존재하는 모든 생산자원을 최대한 활용했을 때 달성할 수 있는 잠재성장률(4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나라 경제를 지탱해온 수출과 외환보유고의 든든한 안전판이었던 무역흑자가 위축될 전망이다. 경제 환경이 녹록치 않다는 말이 된다.
더군다나 2011년 12월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북한 내부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우리나라의 잠재 위험 요인 중 하나인 ‘북한 리스크’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어려운 경제 전망을 더욱 어렵게 할 요소가 있다. 바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주요 국가에 선거가 있다는 점이다.

세계 권력 지도가 바뀐다!
2012년 한 해 동안 세계 30여 개국에서 대선과 총선이 치러진다. 아프리카 소국까지 포함하면 70여 개국에 이른다. 대선이나 총선 등 정권의 향배가 결정되는 큰 선거를 앞둔 나라의 최고지도자는 국가의 주요 사안을 신속하게 결정하기 어렵다. 그래서 경제위기 상황이 본격화되어 어느 때보다 국제협력이 필요한 이 시기에 세계경제가 각국의 선거 때문에 더 망가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만(1월), 러시아(3월), 프랑스(4월), 미국(11월) 등에 모두 선거가 있다. 중국은 10월 중 열리는 18차 공산당 대회에서 차기 지도자가 탄생할 것이고, 일본은 9월로 예정된 민주당 대표 선거에서 새 총리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총선(4월)과 대선(12월)을 올해 다 치른다. 그야말로 2012년은 ‘권력 빅뱅’의 해다.
각국의 재정위기와 정치의 재편으로 인한 정치적?경제적 혼란은 더욱 가중될 것이니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제 환경이 결코 간단하지 않는 2012년이다.

경제에 활력을 불어 줄 다양한 이벤트!
물론 나쁜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경제에 도움을 줄 G20 서울정상회의, 핵안보정상회의, 여수세계박람회 등이 개최된다. 또한 올해 수교 50주년, 40주년 등을 맞은 나라가 전 세계에 50개국에 이르면서 양국 간에 대규모 기념행사와 비즈니스 관련 협력이 활성화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경제의 틀에 큰 변화를 줄 이벤트가 즐비하다.

2012년 경제 이슈를 월별로 나눠 제시!
2012년은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국내외에 걸쳐 경제적?정치적 변화가 어느 때보다 많다. 우리나라의 경제 역사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1년이다.
이 책은 예년보다 대내외적으로 대형 이슈가 많고 예측이 힘든 2012년을 보낼 직장인, 사업계획을 고민하는 기업가들과 마케터, 국내외 상황을 주시하며 투자계획을 세워야 하는 금융계 조사자 등에게 좀 더 쉽게 전략을 계획할 수 있도록 월별로 경제 이슈를 구분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월별로 구분했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책의 내용을 경제 전략에 적용해야 하는지 쉽게 감을 잡을 수 있다
2012년 대한민국 앞에는 국내외 정치, 외교, 경제, 산업, 사회, 문화 등 전 부문에 걸쳐 혼돈의 거센 파고가 다가오고 있다.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는 언제나 있기 마련이며 그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생존이냐 좌절이냐, 도약이냐 후퇴냐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이 책이 그 새로운 기회를 미리 준비하게 해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추천사

지금까지 막연하게 2012년에는 경제, 정치, 사회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번에 국내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사례를 월별로 구분해 소개한 이 책을 보니 2012년이 개인, 기업, 국가에 매우 중요한 해인 것을 확실히 알게 됐다. 사실의 전달뿐만 아니라 저자만의 시각을 담은 해설을 곁들인 내용이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홍석우|지식경제부 장관

유럽 재정위기로 시작된 세계경제의 위기, 격변하고 있는 북한의 정세 등으로 2012년은 불확실성이 높은 해가 될 것이다. 이러한 2012년을 살아갈 직장인, 기업가들에게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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