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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시크릿

다이어트시크릿

  • 메리앤 윌리엄슨
  • |
  • 알에이치코리아
  • |
  • 2012-01-06 출간
  • |
  • 436페이지
  • |
  • ISBN 978892554576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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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 분리와 고립이 아닌 상호관계를 위하여
*들어가며_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여행을 시작하며_ 정신을 고쳐 세움으로써 신체도 바로 서게 하는 특별한 여행

Lession 1 :벽을 허물어라
Lession 2 :날씬한 당신, 날씬하지 않은 당신과 만나라
Lession 3 :나만의 제단을 세워라
Lession 4 :진정한 자신을 불러내라
Lession 5 :음식과 연애를 시작하라
Lession 6 :좋은 음식과 관계를 맺어라
Lession 7 :자신의 몸을 사랑하라
Lession 8 :신성에 의지하라
Lession 9 :당신의 몸에 거주하라
Lession 10 :당신의 몸을 축복하라
Lession 11 :당신 안의 변화를 의례화하라
Lession 12 :자신과 약속하라
Lession 13 :당신의 감정을 느껴라
Lession 14 :고통을 허용하라
Lession 15 :혼자만의 공간에서 벗어나라
Lession 16 :훈련과 규율
Lession 17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라
Lession 18 :과정을 존중하라
Lession 19 :진정한 자신으로 태어나기
Lession 20 :영혼의 수술
Lession 21 :지혜로운 몸

*감사의 말
*부록_다이어리 시크릿 다이어리

도서소개

『다이어트 시크릿』은 미국을 대표하는 영성 멘토링의 권위자가 쓴 다이어트 지침서로서,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장기 강연하며 명성을 떨친 메리앤 윌리엄슨과 세계적인 셀러브리티 오프라 윈프리의 진중한 대화를 그 배경으로 한다. 과체중이 의미하는 무거운 마음의 짐과 두려움이 어떻게 소멸될 수 있는지 소상히 소개하며, 안정을 모르고 널뛰는 체중의 진폭을 영구 소멸할 수 있는 감량 비법을 21개의 심리치유 강의를 통해 설파한다.
★ 2010년 오프라 윈프리가 선정한 최고의 책 ★
“마음의 깊은 상처와 과체중의 굴레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있는 기적의 가르침!”
슬픔의 방에 갇혀 있던 오프라 윈프리와 그 상처를 보듬은 저명한 멘토 메리앤 윌리엄슨,
두 여인의 뜨거운 우정과 치유의 기적이 담긴 편지들!
《다이어트 시크릿》은 미국을 대표하는 영성 멘토링의 권위자가 쓴 다이어트 지침서로서, 미국인의 심신수련과 생활습관 개선에 혁혁히 공로한 베스트셀러다. 이 책은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장기 강연하며 명성을 떨친 메리앤 윌리엄슨과 세계적인 셀러브리티 오프라 윈프리의 진중한 대화를 그 배경으로 한다.
‘변혁과 성공의 아이콘’ 오프라 윈프리.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그녀지만 사실은 줄곧 아팠다. 굴곡진 인생사에 깊게 패인 상처는 그녀의 무의식에 고스란히 살아 있었다. 짙은 상처는 종종 자기학대로 이어진다는 존재의 아이러니를 그녀는 몸소 증명했다. 지칠 줄 모르고 오르내리는 체중으로.
1992년 오프라와 메리앤 윌리엄슨은 운명처럼 만났다. 저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강사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메리앤이 신간 소개차 <오프라 쇼>에 출연한 것이다. 부와 명예마저 쥐락펴락했지만 과체중만은 속수무책이어서 조바심치던 오프라에게 메리앤은 부드럽게 충고했다. 자기 몸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사랑한다면 과체중의 굴레에서 해방될 거라고. 그것은 곧 기적이라고.
이후 16년이 흘렀다.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오프라의 체중은 1킬로그램도 줄지 않았다. 그녀는 무거운 벽과 같은 살집에 짓눌려 있었다. 푸른 새벽, 비에 젖은 들쥐처럼 지친 모습으로 사무실에 들어서려는 찰나 메리앤과 재회했다. 과거 메리앤의 충고가 뇌리를 스쳤다. 인생의 선물 같은 재회에 용기를 얻은 그녀는 메리앤에게 편지를 한 장 보냈다. 답신이 왔다. 진심 어린 위로와 깨우침을 주는 글이었다. 오프라는 다시 펜을 들었다.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두 여인의 대화는 그렇게 수십 통의 편지로 이어졌고, 그들이 주고받은 편지의 내용을 골자로 많은 이들의 심신을 보살펴주는 《다이어트 시크릿》이 탄생하게 되었다. 인간의 전인적인 건강을 독려하는 심리치유서로서, 유려한 서신문학으로서 가치가 탁월한 이 책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정을 모르고 널뛰는 체중의 진폭이 영원히 소멸하는 그날까지, 다이어트 시크릿!
충동적인 폭식과 탄수화물 중독, 그 문제의 근원이 상처받은 자아라면?
상처를 털어내고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기적의 심리치유 강의 21
《다이어트 시크릿》은 영속적인 체중 감량을 위한 지침서다. 이 책의 목표는 단순한 신체적 수치 감소가 아니다. 과체중이 의미하는 무거운 마음의 짐과 두려움이 어떻게 소멸될 수 있는지 소상히 소개하며, 안정을 모르고 널뛰는 체중의 진폭을 영구 소멸할 수 있는 감량 비법을 21개의 심리치유 강의를 통해 설파한다.
단기간에 음식을 멀리하는 방식으로 수척해지기 원한다면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과체중이라는 병리적 문제를 철저하게 정신적 관점에서 짚어내는 이 책은 자존감 결핍, 심리적 문제들, 신앙심과 같은 초월적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태도가 과체중의 토대라는 데 방점을 찍는다. 이 토대를 고쳐 짓지 않으면 과체중의 악순환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악순환은 심각한 자기혐오의 증명일 뿐 아니라, 자기혐오는 자기학대라는 가학적 패턴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메리앤이 들려주는 강의의 특징은 내면의 나를 만나고 화해하는 데 있다. ‘벽을 허물어라’, ‘진정한 자신을 불러내라’, ‘고통을 허용하라’ 등 21개의 행동강령을 과제로 남기는 강의는, 그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긴밀한 연관 속에 있다. 그 유기적 흐름에 주목하고 매 강의의 메시지에 집중한다면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환희는 당신의 몫이다.

시지프스의 형벌처럼 무한 반복되는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비명이 되기 전, 내면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메리앤이 들려주는 치유의 메시지를 따라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몸은 죄가 없다. 몸은 왜곡된 정신의 현상일 뿐이다. 고단하게 움직이며 반복적으로 근육을 괴롭히는 것은 영구적인 체중감량에 결코 보탬이 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그것도 잦은 상처로 남루해진 마음이다. 공연히 초콜릿과 빵에 손을 뻗게 하는 내면의 두려움과 마주하는 것, 저 불안에 맞서는 것, 불쾌하기 짝이 없는 거울 속 볼품없는 자신의 모습을 또렷이 응시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이다.
치유는 곧 구원이고, 구원은 곧 사랑이다. 진정한 구원은 인간적 자아로는 도달할 수 없는, 현상 너머의 힘을 요한다. 유한한 인간의 힘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능력을 가진 신에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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