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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베스트업종2012

한국증시베스트업종2012

  • 변관열(엮음), 정현영(엮음), 한민수(엮음), 정인지(엮음)
  • |
  • 한국경제신문사
  • |
  • 2012-01-15 출간
  • |
  • 368페이지
  • |
  • ISBN 978894752834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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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오르는 주식을 사는 필승 전략
7가지 키워드로 읽는 2012년 증시
변수는 유럽 재정위기 대응과 글로벌 정책공조
복합 불황 시대에도 희망은 있다
3NEW: 새로운 표준 새로운 도전 새로운 기회
유동성 증가로 자산시장의 변곡점이 될 한 해
동틀 무렵이 가장 어둡다. 1분기 노려라
대선, 경기부양 그리고 2012년 증시

Part 2 대한민국 산업 이슈
01 IT : 클라우드 위에 모바일을 싣는다 / 디스플레이에 불어오는 OLED 신드롬 / 모바일 AP 산업,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02 자동차 : 단거리는 자동차, 장거리는 부품이 중요
03 금융 : 키워드로 풀어보는 2012 금융업 투자지도
04 유통 : 저성장 국면 진입과 소비 변화
05 철강 : 샌드위치 환경을 세일 믹스로 극복하기
06 해운항공 : 중국의 통화 가치 상승과 한·미 FTA
07 석유화학 : 잘못된 공급과잉 전망! 2012년 하반기에 더 좋아진다
08 건설 : 중동발 엔지니어링시장 빅 사이클이 온다
09 인터넷·소프트웨어 : 사상 최대 모멘텀, 2012년이 메인디시

Part 3 세계의 공장 차이나스토리
세 번째 중국 모멘텀이 온다
2012 중국의 경제는 내수와 내륙이 이끈다

Part 4 금융시장 빅뱅 헤지펀드가 몰려온다
재테크 최종 병기, 한국형 헤지펀드

부록 2012 증시 달굴 테마주
2012년, 성장을 노래하라
2012 업종별 주요 이벤트

도서소개

『한국증시 베스트 업종 2012』는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산업의 흐름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알려주는 책이다. 불확실성이 팽배해있는 한 해 동안 불안한 투자자들의 훌륭한 길잡이 역할이 되어줄 것이다.
2012년 한국증시를 달굴 베스트 업종은 무엇일까?
위기는 항상 있어 왔다. 끝 모르게 상승할 것 같던 주가가 어느 날 갑자기 방향을 바꿔 그간의 수익을 모두 가져가고 손실까지 입히는 건 사실 일상사에 가깝다. 더욱이 주가 폭락이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혹독한 폭락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업종과 종목은 항상 있었고 수익을 내는 투자자도 언제나 있었다. 똑같은 시장에 참여하면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주가 하락의 두려움에 갇혀 시장을 제대로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종목 하나하나에 집중하여 시장 전체를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제 험난한 투자의 세계에서 고군분투할 필요가 없다. 현재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끌어가는 산업의 흐름을 보여주고, 가장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알려줄 멘토가 여기 있기 때문이다. 2012년 한 해 동안 이 책이 당신의 든든한 투자 수호자가 되어줄 것이다.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투자자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가장 큰 기회의 순간이 온다!”
_ 닥터 둠

7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이 알려주는 2012년 유망 투자처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한 유럽위기와 세계 경제의 저성장 전망 속에 2012년이 밝았다. 올 한 해는 다른 어느 때보다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굵직굵직한 사안들이 주식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그동안 세계 경제를 주도해왔던 미국을 비롯 선진권 경제의 침체가 이어지고 중국을 필두로 하는 BRICs의 신흥권 경제가 바통을 넘겨받을 것이다. 신흥 시장 역시 지난 시기에 보여줬던 급격한 상승세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글로벌 경제의 주도 세력으로서 성장을 지속할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는 3%대의 저성장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실질소득과 고용 측면이 긍정적으로 전망됨에 따라 가계소비의 급격한 위축을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이와 같은 경기 둔화는 금융 완화 움직임에서도 읽을 수 있다. 2011년 4분기부터 각국 주요 은행은 잇따라 기준금리를 인하했으며, 11월 중국 역시 인하 조치를 취했다. 우리나라는 올해 2, 3분기에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기준금리가 상승했던 2011년 6월까지 주가가 상승했는데, 시장 참가자들이 인플레이션보다 경기 호전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볼 때 금리 인하 조치가 취해질 올해에는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보다 경기 둔화가 더 중요시 여겨질 것이다. 금융 완화와 주식시장의 관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진입 시점을 찾는 데 이 책에 제시된 대표 증권사 수장들의 조언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2012년은 세계 대선의 해이기도 하다. 미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 10개국에서 정치 지도자를 뽑는 선거가 실시된다. 특히 한국, 미국, 중국의 대선(중국은 당 지도부 교체)이 같은 해에 집중되기는 20년 만의 일로 정치적 지형이 경제 전반에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올해에는 선거를 빼고 주식시장을 바라볼 수 없다. 따라서 이러한 해에 어떤 종목이 유망했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도 주식시장에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전술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역사적인 데이터와 전망 분석을 통해 올 한 해 주목해야 할 유망 업종과 주도주가 무엇인지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IT, 자동차, 화학의 독주는 지속될 것인가?
코스피가 역사적 고점인 2000포인트를 재탈환하고 신고점을 기록하는 데 일등공신이었던 자동차와 화학, 그리고 IT 업종은 올해에도 지수 상승을 주도할 것인가? 시장 참여자로서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현재 산업을 주도하는 업종이 무엇인가?’를 날카롭게 파악하는 일이다. 세계적인 산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 안에서도 한국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산업, 업종을 포착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2012년에 가장 이슈가 가장 유망한 업종과 최선호주를 제시했다.

IT : 지난해 말 삼성전자가 기지개를 켜면서 IT업종의 긍정적 전망이 더욱 부각됐다. 클라우드 환경과 모바일기기의 확산, 그리고 이에 따른 업종 내 판도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2011년에 이어 부품업체 간 차별화가 심화됨과 함께 그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한 업체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다. 특히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부품업체를 각 사업 부문과 공정별로 분류하여 최선호주로 제시하였다.
자동차 : 2011년 일본 지진과 태국 홍수 등의 문제로 자동차와 부품 생산이 원활하지 못해 공급에 차질이 발생했지만 올해 초반이면 공급 측면의 이러한 문제는 거의 해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요 측면에서는 미국의 수요 회복세가 더딘 데다 서유럽의 장기적인 부진, 중국과 BRICs의 수요 성장폭 축소, 그리고 한국의 수요 성장 정체 등의 전망에 따라 3% 내외의 약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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