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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에담담하게시선에서자유롭게

비판에담담하게시선에서자유롭게

  • 미셸 오바마
  • |
  • 중앙북스
  • |
  • 2012-01-12 출간
  • |
  • 311페이지
  • |
  • ISBN 978892780292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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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엮어옮긴이의 말
편집인의 말

PART 1 비판과 시선에서 자유로운 퍼스트레이디 미셀 오바마
과거 4년과 미래 4년
가식 없는 솔직한 언행이 주는 네 가지 메시지

PART 2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자존감 지키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 척하는 것은 도움이 안 돼요"
결정에 확신을 가지고 담담하게 나아가는 것
내 안의 매력 에너지를 끌어내라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미셀의 말

PART 3 아무리 흔들려도 내 중심을 잡으라
가정과 사회생활에서 균형을 찾는다는 것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가족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문제를 푸는 첫 단추
어떤 상황에서도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미셸의 말

PART 4 지금, 손에 쥔 것을 정확히 파악하라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는 힘이란
내가 가진 것을 발전, 연결시키는 치밀함
약점도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미셸의 말

도서소개

미셸 오바마가 전하는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강한 나를 만드는 법『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 이 책은 오바마 대통령의 아내이자 미국 최초 흑인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솔직하고 위트 있는 인생철학을 담아냈다. 버락 오바마의 대선 활동 시기와 미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미셸 오바마가 각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했던 말을 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존재인 미국 퍼스트레이디로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대중의 시선과 언론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항상 의연하게 대처할 줄 아는 미셸 오바마의 모습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고 지키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불어 한국의 2030 여성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꼭 유념해야 할 중요한 인생의 네 가지 메시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 2012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 최초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책!
# 한국 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미셸 오바마의 생생한 말이 가득하다!
# 퍼스트레이디로서, 아내로서, 두 딸의 어머니로서,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미셸 오바마의 모든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책!
# 2012년 가을, 결혼 20주년을 맞는 미셸 오바마에게 직접 듣는 그녀의 남편, 버락 오바마와 두 딸에 대한 사랑과 고백!

“2012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다시 보는
미국 최초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과거와 미래”
2012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미국 최초 흑인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솔직하고 위트 있는 인생 철학이 담긴 책, <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가 출간됐다.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존재인 미국 퍼스트레이디로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대중의 시선과 언론의 비판. 이에 항상 의연하게 대처할 줄 아는 미셸 오바마의 ‘나 자신을 사랑하고 지키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의 주요 골자다.
버락 오바마의 대선 활동 시기와 미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미셸 오바마가 각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했던 말을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리사 로작이 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했고, 이를 토대로 <코스모폴리탄> 한국판 김현주 편집장이 미셸의 인생 철학을 풀어 옮겼다.

미셸 오바마가 당당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자존감 ’
미셸 오바마는 미국 내 버락 오바마의 인기가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 3월 퀴니피악 대학 실시 ‘최고 인기 정치인 여론조사’ 1위. 2010년 미국 포브스지 선정 ‘201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위에 선정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미셸 오바마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지금껏 흔히 알려져 왔던 그녀의 당당함이나 화려한 패션 감각이 아닌, 바로 ‘자존감’이다. 자존감이란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태도를 뜻한다. 자존감은 쉽게 말해 자신을 믿는 마음이다. 자존감은 어떤 일에 성패에 앞서 왜 자신이 그 일을 원하고 선택했는지를 정확히 알게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의 평가보다 스스로의 만족감에 더 큰 가치를 둔다는 것이다.
미셸 오바마는 이 책을 통해 “만약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군가 나를 잘못 묘사하거나 나쁘게 부를 때마다 약해졌다면 나는 결코 프린스턴을 졸업할 수도, 하버드에 갈 수도, 지금 그의 옆 자리에 앉아 있을 수도 없었을 거예요”라며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태도를 어필하며 그 누구보다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내보인다. 또한 내년 가을 결혼 20주년을 맞는 버락 오바마와와의 관계 또한 솔직하게 고백하며 “여러분은 내가 버락 오바마의 기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설마요?” “그는 아직도 자기 양말을 빨래 바구니에 제대로 넣지 못하는 사람이에요”라며 그녀 특유의 위트와 유머 감각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 책에 소개된 것처럼 미셸 오바마는 선거 운동 기간 동안, 그리고 퍼스트레이디가 된 후에도 철저하거나 완벽한 모습으로 자신을 멋지게 위장하기보다 항상 솔직하고 일관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다. 1년이 넘는 미 대선 동안 그녀만큼 대중의 호감을 얻은 사람도, 비판과 오해를 산 사람도 없었다. 2008년 선거 레이스 당시에는 남편의 지지율에 감격하며 “나는 처음으로 미국이 자랑스럽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 이로 인해 국가관을 의심받기도 했다. 비만 퇴치 운동을 하면서도 본인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음식을 사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퍼스트레이디의 위신을 지키지 못한다며 대중들에게 많은 비난을 사기도 했다.
이처럼 항상 전세계인의 이목의 중심에 선 그녀는 결코 대중의 이목에서 자유롭기 힘든 존재다. 그러나 일부러 가식적으로 자신을 포장하지 않고, 늘 의연히 자신이 원하는 바를 해나가는 그녀의 모습에서 우리는 타인의 비판에 담담하고,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미셸 오바마 특유의 자존감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퍼스트레이디로서, 아내로서, 두 딸의 어머니로서,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의
미셸 오바마의 모든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책!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언론을 통해 알려진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모습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지니고 있는 인간적 면모 또한 발견할 수 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남편인 버락 오바마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버락이 대통령이 되면서 가정에 충실하기가 점차 힘들어지자, 이에 굴하지 않고 그를 끝까지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이끌었다. 또한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두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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