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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진실과 거짓

역사 속 진실과 거짓

  • 이자벨루비오
  • |
  • 책과콩나무
  • |
  • 2022-04-30 출간
  • |
  • 80페이지
  • |
  • 300 X 225 mm
  • |
  • ISBN 979118973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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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인류의 역사를 뒤흔든 가짜 진실로부터 살아남기!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요?
절대로 가라앉지 않는다고 했던 ‘타이태닉’호는
왜 출항 5일 만에 침몰했을까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일어난 역사 속 사건들을 열네 가지의 이야기로 만나 보세요. 가장 논쟁적이고, 가장 흥미진진하며, 꼭 소설처럼 느껴지는 이 미스터리들은 어린이들에게 진실과 거짓을 판별해내는 사고력과 관찰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자, 이제 진실과 거짓을 가려낼 준비가 되었나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세계 역사에서 가장 논쟁적이었던 열네 가지 사건을 만나다
아이들의 사고력을 한 단계 높여주는 지식 교양책

『역사 속 진실과 거짓』은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세계 역사에서 가장 논쟁적이었던 열 네개의 사건들을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사건으로 재구성한 지식 교양책입니다. 인문사회, 고고학, 의학까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폭넓은 분야의 이야기들을 마치 신문을 넘겨 보는 것처럼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지구는 왜 태양을 따라 돌까?”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건 누구일까?”처럼 부모님들이 쉽게 설명해 주기 어렵지만, 알려주고 싶은 지식을 이 한 권에 꼭꼭 알차게 눌러 담았습니다.

“왜?”라는 질문이 이끌어 낸 인류의 발전
새로운 지식이 당연한 상식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공룡의 멸종, 스톤헨지의 진실, 지동설과 천동설까지. 어째서 합리적인 결론뿐만이 아니라 옛날 사람들의 추리와 고민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까요? 많은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토론 학습이 필수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제는 단순히 암기하는 것만이 아니라 나아가 왜라고 질문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네 번째 챕터인 ‘하늘에 관한 굉장한 수수께끼들’에서는 천동설과 지동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지구는 어떤 모양일지, 태양은 어떻게 뜨고 지면서 움직일지, 하늘을 이해하기 위해 고대부터 해 왔던 논쟁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걸 밝혀낸 아리스토텔레스, 최초로 태양이 우주에 중심에 있다고 밝힌 코페르니쿠스, 그리고 지동설을 주장했다가 종교 재판까지 받게 된 갈릴레이까지. 그 시대에는 당연하다고 여겨졌던 상식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주장과 근거를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상식이 천천히 자리 잡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이 책은 단순히 어떤 사실만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어떤 새로운 이론을 사람들이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왜 태양이 지구를 따라 돌지 않는지, 수많은 사람들이 토론한 뒤에야 새로운 상식이 자리 잡는다는 것입니다.
『역사 속 진실과 거짓』 속에 나오는 사람들의 고민을 따라가다 보면, 아주 당연해 보이는 사실에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과, 그 속에 감추어진 모순을 알아차릴 수 있는 관찰력이 모두 키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흥미진진한 역사 속 사건들이
인포그래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신문으로 펼쳐지다

『역사 속 진실과 거짓』은 흥미로운 신문을 읽는 것처럼 독자들을 역사 속 사건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 난해한 사건들을 빠르고 분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일러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마치 신문처럼 단락이 나뉘어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모든 내용을 소화할 필요가 없고, 독자의 속도에 따라 천천히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사’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 아르노 클레르몽 등, 작가 3인의 감각적인 그림과 프랑스 파리 정치대학 시앙스포를 나와 오랫동안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을 해 온 이자벨 루비오의 강약이 살아있는 글이 만나, 아이들을 역사 속으로 끌어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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