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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의진실펀드매니저의고백

헤지펀드의진실펀드매니저의고백

  • 라스 크로이저
  • |
  • 새로운제안
  • |
  • 2012-01-10 출간
  • |
  • 310페이지
  • |
  • ISBN 978895533388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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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글을 옮기며
글을 시작하며

Part 1 헤지펀드의 세계에 들어서다

chapter01 금융의 은밀한 세계에 발을 딛다
행운을 비네, 로렌스!ㅣ헤지펀드 취업정보를 수집하다
마침내 헤지펀드에 입문하다ㅣ확고한 목적을 가지고 더 많은 면접에 나서다

chapter02 헤지펀드에 뛰어들다
사건중심(event driven)헤지펀드ㅣ어려운 결정
상여금을 받고 HBK를 나오다

chapter03 헤지펀드 설립에 착수하다
글로벌 본부를 세우다ㅣ프라임 브로커를 신청하다
모건 스탠리의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하다
펀드를 출범할 준비를 마치다

chapter04 로드쇼에 나서다

chapter05 비틀거리며 출발하다
출발점에 서다ㅣ예상 펀드규모를 산출하다
첫 번째 좌절을 맛보다

Part 2 진정한 헤지펀드가 되다

chapter06 소규모 펀드의 비애
드디어 닻을 올리다

chapter07 돌파구를 찾다
견인력을 확보하다ㅣ헤드헌터의 제안
홀테 캐피털이 완성되는 순간

chapter08 성장을 인정받다
규모를 늘리다ㅣ이탈리아의 대부를 만나다

chapter09 진정한 트레이닝을 시작하다
돈을 쓰는 행복을 맛보다ㅣ자산과 함께 명예가 찾아오다

chapter10 기업의 틀을 다지다
급여를 현실화하다ㅣ팀을 확장하다ㅣ헤지펀드의 근시안적 속성

chapter11 행동주의 투자자
제대로 보는 규칙ㅣ펀드 성장에 대비한 종목 구성ㅣ뷰레와 기업사냥꾼

chapter12 헤지펀드 매니저의 하루

Part3 무한경쟁의 최전선에서

chapter13 철저한 실사를 받다

chapter14 테러의 영향

chapter15 헤지펀드의 강점
정의하기 어려운 강점

chapter16 목적을 달성하다
진정한 헤지펀드로 거듭나다ㅣ신흥 부호층의 맛을 보다

chapter17 친구와 경쟁사

chapter18 브로커의 서비스
서비스를 제대로 받고 있는가?ㅣ런던의 접대 스타일
10만 파운드짜리 골프 레슨을 놓치다

chapter19 우리가 가치가 있는가?
연금 투자자를 만난다

Part4 급속한 몰락

chapter20 불길한 느낌
녹초가 되다ㅣ우량회사를 공매도하다

chapter21 에이커 야드 투자로 큰 손실을 보다
나쁜 날의 시작ㅣ설상가상의 날

chapter22 궤도이탈과 투자자들의 환매
몰려 나가는 투자자들

chapter23 고향으로 돌아가다
조용한 5주년ㅣ신체적인 손실 측정하기ㅣ잔여 포지션의 처리

chapter24 홀테 캐피털에 대한 회고
우리의 명분ㅣ결론

chapter25 헤지펀드가 돈을 맡길 만한 안전한 투자처인가?
대체투자에 대한 대체안ㅣ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다변화된 포트폴리오의 형성ㅣ요약

부록 헤지펀드 핵심 투자전략 요약

도서소개

헤지펀드의 운용 및 업계에 대한 적나라하고 솔직한 이야기! 헤지펀드의 의미와 본질적인 가치에 대한 『헤지펀드의 진실 펀드 매니저의 고백』. 이 책은 저자가 하버드 경영대학원 시절에 처음으로 헤지펀드에 대해 알게 된 순간부터 투자은행, 사모투자펀드, 헤지펀드 등을 거쳐 독자적인 헤지펀드를 창업하고 투자실패로 펀드를 청산할 때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특히 펀드 출범을 위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과정과 프라임 브로커를 선정하는 과정, 펀드 운용을 위해 운용전략, 비용구조, 수익률 구조 등을 짜나가는 과정, 냉정한 금융세계의 에피소드 등을 흥미진진하게 다루었다.
헤지펀드를 둘러싼 금융의 은밀한 세계에 대한 적나라한 묘사!
한국형 헤지펀드를 준비하는 금융인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

한국형 헤지펀드의 출발이라는 테마가 대한민국 금융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투자자와 금융인들은 이 낯선 투자의 세계를 동경과 우려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저자가 직접 경험한 헤지펀드의 세계를 솔직하게 풀어놓은 이 책은 우리 금융계에 많은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라스 크로이저(Lars Kroijer)는 덴마크 출신으로, 미국에서 하버드 경영대학원 MBA를 취득하고, 런던에서 사건 중심(event-driven) 헤지펀드를 창업한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하버드 경영대학원 시절에 처음으로 헤지펀드에 대해 알게 된 순간부터 투자은행, 사모투자펀드, 헤지펀드 등을 거쳐 독자적인 헤지펀드를 창업하고 투자실패로 펀드를 청산할 때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나가고 있다. 특히 펀드 출범을 위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과정과 프라임 브로커를 선정하는 과정, 펀드 운용을 위해 운용전략, 비용구조, 수익률 구조 등을 짜나가는 과정, 냉정한 금융세계의 에피소드 등을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독설적인 문체로 묘사함으로써 마치 한편의 금융 드라마를 보듯 독자들을 헤지펀드의 세계로 빠지게 만든다.

헤지펀드는 과연 가치 있는 투자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

이 책의 저자 라스 크로이저는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와 같은 투자의 귀재도, 화려한 투자성공의 종결자도 아니다. 그는 단지 350만 달러라는 적은 자본으로 헤지펀드를 출범시켜 재간접 펀드를 앵커 투자자로 유치하고 투자 모멘텀을 탄 끝에 5년 만에 펀드규모를 10억 달러까지 성장시켰다가, 한순간의 투자실패로 펀드를 청산한 경험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헤지펀드의 의미와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솔직하게 털어 놓고 있다. 특히 그는 우연히 한 재간접 펀드(funds of funds)에 연금을 투자한 투자자와의 만남을 계기로 ‘과연 헤지펀드가 가치가 있는 상품인가’ ‘헤지펀드가 돈을 맡길 만한 안전한 투자처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에 말미에 그러한 고민의 결과물, 즉 투자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수익률을 제공하고, 동시에 시장 폭락에도 대비할 수 있는 나름의 헤지펀드 투자 대체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이처럼 헤지펀드의 일생을 가감 없이 전달함으로써 헤지펀드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독자들의 인식을 바로 잡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제 갓 출발한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에 뛰어든 선발주자들과, 금융투자업 규정 완화 여부에 따라 새로이 후발주자로 편입될 금융벤처들에게 헤지펀드 업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미리 보여주는 훌륭한 길잡이가 돼 줄 것이다.

추천의 글
최근 한국형 헤지펀드가 도입되고, 대형투자은행(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게 프라임 브로커리지라는 신규업무가 허용되는 등, 헤지펀드 관련 테마가 한국의 자본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이 책은 일종의 창업 스토리이자 헤지펀드 업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미리 짐작하게 해주는 좋은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를 꿈꾸는 금융인들과 금융인 지망생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윤창현(서울시립대학교 교수ㆍ(사)바른금융재정포럼 이사장)

이제 막 출발하는 한국형 헤지펀드는 하루속히 세계를 대상으로 한 헤지펀드가 돼야 한다. 국내 시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한국에서도 국민연금, 퇴직연금 등 한국의 국부를 전 세계 시장에서 과학적·창의적으로 운용하는 금융계의 ‘애플’이 나와야 한다. 글로벌 헤지펀드 업계에 대해 솔직하게 기술한 이 책은 헤지펀드의 세계를 이해하고 도전하려는 한국의 금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황현철 박사(미국 헤지펀드 Scifin Technologies LLC 대표)

전체 자산 중 부동산을 포함한 비금융자산 비중이 80%에 가까운 우리나라 가계는 금융자산의 비중을 늘려야 하는 당위성 앞에 놓여 있다. 하지만 불안한 주식시장과 높게 형성된 채권가격, 물가상승률을 따라 가지 못하는 은행예금 금리 등이 그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 더구나 미국과 유럽에서 시작된 두 차례의 금융위기 여파에 시달린 후에 투자가들은 예측 가능한 수익률에 더욱 목말라 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헤지펀드는 위험을 적정 수준에서 통제하면서 채권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한국 금융시장의 새로운 조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헤지펀드의 구조와 흥망성쇠 요인을 상세히 묘사한 이 책을 통해 좋은 헤지펀드를 선별하는 혜안을 가질 수 있다면 좋은 주식을 고르는 일만큼 투자수익률 제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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