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합격생들의 추천사
302기 서울청 김종우
경찰면접에서는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엠폴리스 경찰면접 교재는 기출문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면접 전 면접책을 10번 완독하고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아는 만큼만 솔직하게 이야기하겠다.’라는 생각은 곧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293기 경기남부청 김상리
수험생 여러분! 필기시험이나 체력시험이 끝나면 모든 시험이 끝났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경찰면접은 절대 형식적인 것이 아니고 개개인의 올바른 인성을 확인하는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소한 경찰면접에서 갈피를 잡는 게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본서를 접하면서 사전조사서 작성법과 적중률 높은 기출문제를 보며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캠프에서의 개인 상담은 스스로가 놓칠 수 있는 것들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293기 경기북부청 최윤호
경찰 면접의 경우 직무와 관련된 질문도 중요하지만, 면접 기간의 주요한 이슈와 국가 정책 등 시사도 매우 중요합니다. 본서에는 경찰의 직무뿐 아니라 주요 시사도 매우 잘 정리되어 있어 따로 시간을 내어 뉴스를 보지 않고 책만 보아도 대비가 가능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면접이 어색하고 방향이 잘 잡히지 않았지만 국장님, 실장님께 많은 조언을 듣고 제 생각을 정리해 나가면서 최종적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면접학원을 등록하던 날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은 ‘면접기술이 아닌 경찰로서 어떤 마음을 갖고 생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싶다.’였습니다. 현재가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잊지 마시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89기 서울청 김현기
험난한 과정을 통과하시고 마지막 관문인 면접만 남은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진짜라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엔 필기만 합격하면 다 되는 줄 알았던 적이 있습니다. 마지막 면접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도 늦게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랐고, 막막했지만 본서와 함께하여 경찰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고, 더욱 경찰이라는 직업을 사랑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언제나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288기 충북청 김하원
막막하기만 했던 면접준비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저는 본서를 통해 면접에 대한 단단한 뿌리가 생겼고 그 뿌리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와 같은 기본 문답부터 시사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본서로 3회독을 하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면접캠프에서 준비함으로써 최종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면 접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최종 합격 시까지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경호 90기 홍진표
최종 관문인 면접시험의 중요성을 깨닫고, 포인트만을 잡고 공부할 수 있는 압축 교재 덕분에 무난하게 경찰학교에 입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경호 86기 박태훈
마지막이자 제일 중요한 관문인 면접을 앞둔 상황에서 뉴스를 시청하면서 입을 떼는 연습으로 이 책을 여러 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면접캠프에서 토론하고 조언을 들으며 발표했던 시간은 지금도 감사한 기억입니다. 단순히 면접이 아닌 사람을 알고, 인생을 배우고, 경찰조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