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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시선(초판본)

영랑시선(초판본)

  • 영랑 김윤식
  • |
  • 42미디어콘텐츠
  • |
  • 2016-04-25 출간
  • |
  • 134페이지
  • |
  • ISBN S979118636044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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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찬란한 슬픔 1 가늘한 내음 2 어덕에 바로누어 3 모란이 피기까지는 3 정월(正月) 4 정월(正月) 아침 6 꿈밭에 봄마음 7 그대는 호령도 하실만하다 8 물보면 흐르고 9 낮의 소란소리 10 빛갈 환히 11 내마음을 아실이 12 뉘 눈결에 쏘이었오 13 내홋진 노래 14 돌담에 소색이는 햇발 15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16 수풀아래 작은샘 17 쓸쓸한 뫼앞에 18 오-매 단풍 들것네 19 청명(淸明) 20 땅검이 21 집 22 내옛날 온 꿈이 23 연 1 24 연 2 25 제야(除夜) 26 한박눈 27 언-땅 한길 28 북 29 바다로 가자 II 사행시(四行詩) 30 ~ 54 III 망각(忘却) 55 한줌 흙 56 독(毒)을 차고 57 불지암(佛地菴) 58 두견(杜鵑) 59 춘향(春香) 60 망각(忘却) 발사(跋詞) - 서정주 차례

도서소개

영랑 김윤식의 두 번째 시집 《영랑시선》이 1949년 중앙문화협회에서 간행한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복간되었다. 《영랑시선》은 그때까지 발표한 80여 편의 시 중에서 김영랑이 직접 60편의 시를 선택한 자선집이며, 〈독을 차고〉 〈바다로 가자〉 등 1940년을 전후로 하여 달라진 김영랑의 시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작품집이다. 《영랑시선》에는 미당 서정주가 후배 문인으로서 존경의 뜻을 담아 발문을 썼고, 1세대 현대만화 만화가라 할 수 있는 《코주부 삼국지》의 만화가 김용환 씨가 그린 영랑의 캐리커처가 실려 있다. 또한 《영랑시선》 역시 《영랑시집》처럼 일련번호로 시의 제목을 표시했으나 책의 제일 마지막에 제목을 넣은 구성(사행시에는 여전히 시의 제목이 없다)이나 가운데로 쏠린 본문 레이아웃 등이 눈에 띄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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