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특징
1.서술형 시험을 대비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내용만 기재한다.
2.논의가 필요한 학설에 대해서는 충분히 소개를 하되,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학설, 학계에서는 이미 정리되어 논의되지 않는 불필요한 학설은 쓰지 않는다.
3.저자가 임의로 변형한 판례 문구로 인해 판례의 취지를 다르게 판단하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판례는 판단 기준에 해당하는 판결 요지나 판결 이유가 전체 단락 그대로 쓴다.
4.판결 요지를 전부 기재하되, 실제 암기할 수 있도록 키워드를 표기한다.
5.각 논점의 ‘주소’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개별 목차를 표시한다.
6.특허법원 판례는 정말 중요한 판례만 소개하고, 중복되는 취지의 판례는 하나로 정리하며, 대부분의 판례를 최신 대법원 판례로 구성한다.
7.단순히 판례의 내용을 분할하여 검토로 기재하지 않고, 학설의 대립이 있어서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근거가 명확한 검토를 기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