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같은 내 아이만을 위한
학부모 시크릿 설명회 특급 노하우 대공개!
“아이가 초등 입학했는데,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나요?”
“첫째 아이와 전혀 다른 성향의 둘째 아이, 학습 로드맵도 새로 짜려니 막막해요.”
초등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궁금증과 조급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미 대입 준비는 초등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명제가 불문율로 자리 잡았기에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은 교육의 큰 그림을 설계하길 원합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대치동 유명 학원 주최의 입시 설명회가 줄을 이었지만, 포스터 코로나 시대에는 이같은 오픈된 정보교류의 장이 더욱 한정되고 취사선택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여러 환경 요인으로 인해 초등학생들의 지적 수준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결정적인 요인 중 하나가 바로 학부모의 정보 습득 능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입시 전문가로 10여년 간 노하우를 쌓은 저자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의 한복판에서 자녀가 성공적인 학업성취를 이루기 위해 학부모들이 어떤 고민과 시행착오, 성공 경험을 했는지 구체적 사례를 들어 보여 줍니다. 입시를 위한 로드맵은 개인에 따라 철저히 개별 맞춤화해야 하므로, 성공 로드맵이라는 것은 구전으로만 떠돌 뿐 실체를 명확히 보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저자는 탄탄한 입시 내공과 학생 및 학부모 컨설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응집해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현실적인 로드맵을 조언하고 자녀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중한 내 자녀의 성장과정과 학년 진급에 따른 학업성취를 그저 양육과 교육의 연습용으로 허비해버릴 수 없는 절체절명의 골든타임에 있는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에게 실전 가이드가 되어 줍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입시 성공 플랜을 구상하고, 자녀와 학부모에게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최적의 방법을 찾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초등 저학년이 대입 준비의 첫 시작!
대치동 공부를 알면 중·고등이 쉬워진다!
20여 년간 공부법과 진학에 관한 수많은 강연과 집필 및 상담 끝에 느낀 점이 있습니다. 바로 학생의 자기주도성이야말로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단련해야 하는 습관이며, 이것을 현명하고 안정감 있게 서포트해주는 일은 결국 부모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진짜 서포트란 이름난 학원, 유명 강사, 특별한 교재를 찾아주는 것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꿈과 인격을 존중하고 독려하는 애정 어린 노력을 의미합니다. 그런 점에서 손아름 원장은 진정성 있는 멘토로서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애정과 진심을 담아 현실 조언을 가감 없이 해주었습니다.
- 이병훈 (㈜청담에듀컨시어지 대표, 이병훈교육연구소장)
과거에는 정보가 없어서 힘들었다면, 지금은 어떤 정보가 제대로 된 것인지, 무엇이 내 아이에게 적절한 방법인지 선택하는 것이 어려운 때입니다. 책에 담긴 다양한 사례들은 지금 이 순간도 긴가민가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님에게 속 시원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년간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솔직하게 담은 이 책이야말로 학부모들이 찾던 ‘찐정보’, ‘시크릿 노하우’ 자체일 것입니다.
- 윤효정 (MBC 기자, MBC 공식 유튜브 <상암동교육연구소> 진행)
두 자녀를 둔 엄마로서, 여느 엄마들과 다르지 않게 자녀 교육에 대한 깊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조금 더 빨리 이 책을 봤더라면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접 현장에서 느꼈던 저자의 경험이 현실적인 조언으로 펼쳐져 많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육과 입시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 학부모들에게 자신감과 긍정적인 확신을 주는 책입니다.
- 염정아 (배우, JTBC 드라마 <SKY캐슬> 주연)
교육 유튜브, 맘카페, 자녀의 학부모 커뮤니티 등 보고 들어야 할 정보들이 너무 많습니다. 옆집 아이의 입시 성공담, 출처가 불명확한 카더라 통신까지 섭렵하다 보면, 그와 비슷하게 따라만 해도 반은 성공이겠지 하며 조급함과 안일함의 중간지점에 머물게 되는 학부모들이 대다수입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올라가게 되고 학습 난이도가 차츰 높아지게 되면 학부모의 막연한 걱정은 더해집니다. 대입이라는 큰 산에 미리 대비해야 아이가 고등학교 때 가서 과부화 걸리지 않고 진로 선택의 폭도 여유롭게 가지며 무엇보다 입시에 ‘성공’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대치동에서 10여년 간 입시 현장을 운영하며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고 학부모 상담과 강연회를 진행했습니다. 그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애정과 올바른 분석, 그에 따른 로드맵 설계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더 많은 초등 학부모들에게 이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 때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고 현명하고 가성비 높은 교육으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성공전략을 설계하도록 도와 줍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 노출된 학부모, 자녀에게 좋은 교육을 시켜주고 싶은데 뭘 해줘야 할지 막막한 학부모,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자녀에게 그대로 적용했다가 오히려 낭패를 본 학부모, 이들 모두가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가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그 마음이 충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초등 자녀에게 양질의 맞춤 솔루션을 적용하여 모든 자녀와 학부모들이 ‘입시 성공’이라는 최종 목표에 도달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