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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 후지카와도쿠미
  • |
  • 베리북
  • |
  • 2022-02-22 출간
  • |
  • 230페이지
  • |
  • 130 X 185 X 15 mm
  • |
  • ISBN 97911881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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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현명한 건강 관리로의 발상 전환을 꾀하는 책.”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격려한다.”
“내 몸에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 중에서

국내외 독자가 몸소 증명한 분자영양학의 놀라운 힘!
내 몸에 맞는 단백질·철분 보충과 메가비타민 요법으로
질적 영양실조에서 벗어나 만성질환을 해결하자!

많은 사람이 균형 잡힌 식사로도 단백질과 철분을 충분히 보충하지 못한다. 이 책에 따르면 여성의 약 50%는 심각한 단백질 부족으로 프로틴 규정량(1일 20g씩 2회)을 섭취하지 못하며, 20~40대 일본 여성의 약 70%는 페리틴 수치가 30 이하인 철분 부족 상태였다. 남성이라도 단백질이 결핍된 식단을 오랫동안 먹어 왔거나 큰 병을 앓은 이후 단백질 부족 상태가 나타난다. 많은 사람이 잘못된 식단으로 인한 ‘질적 영양실조’ 상태에 놓여 있다. 식단을 바꾸고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다고 하더라도, 영양 불균형을 제대로 짚어내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전작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 같은 질환이 단백질이나 철분 등의 영양부족과 관련 있음을 밝혀낸 저자는 이 책에서도 알맞은 영양 섭취로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만성질환 외에도 쉽게 화가 난다거나 손발이 차갑고 또는 날씨 변화에 민감한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증상이 있다면, 단백질과 철분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 이 책은 영양 섭취의 연결 고리를 명확히 짚어낸다. 프로틴 규정량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면 철분제 복용이 가능해지고 메가비타민 요법을 시작할 수 있다. 당질 제한과 더불어 메가비타민 요법으로 비타민을 보충해야 몸속 에너지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진다.

각종 검사나 의사의 진료는 증상을 살펴볼 뿐이다.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몸을 공부하고 분자영양학을 통한 분자영양요법을 실천할 때 병을 근본적으로 고칠 수 있다. 이 책 후반부에서는 알츠하이머, 조울증, 아토피 피부염, 수ㅣ면제 의존증 등 다양한 환자의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그들은 저자의 병원을 찾아오기에 앞서 영양요법을 실천하고 있었고, 또 진단받은 이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몸을 관리했다. 저자는 이 책의 설명을 통해서도 단백질·철분 부족을 해결하고 몸의 회복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수년간의 연구가 담긴 이 책을 통해 만성질환을 극복하고 일상을 더욱 활기차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목차


시작하며 | 질적 영양실조가 모든 만성질환의 원인이다

1장 | 적절한 단백질 섭취를 위한 기초 다지기

01. 균형 잡힌 식사가 영양실조를 불러온다
불량한 영양 상태가 일으키는 대사장애 | 병원에서는 질병을 ‘미리’ 치료하지 않는다 | 이름난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되는 이유 | 프로틴과 건강기능식품의 놀라운 이점

02. 올바른 단백질 섭취 방법
단백질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 | 단백질 섭취와 생명 유지는 떼려야 뗄 수 없다 | 단백질 함유량은 프로틴 스코어로 파악하라 | 왜 프로틴 규정량은 1일 20g×2회인가 | 시중에 출시된 프로틴의 단백질 함유량 | 프로틴 규정량을 섭취하면 나타나는 효과 | 프로틴은 ‘웨이프로틴(유청단백질)’을 선택하라 | 단백질을 섭취하면 당질 제한이 어렵지 않다 | 단백질 섭취에도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 | 날씨 변화에 민감한 사람은 단백질 결핍일 수 있다 | 단백질 과잉인 사람은 없다 | 임산부·수유기 여성이라면 프로틴 섭취량을 늘리자 | 신장병 환자에게 단백질 제한이 능사일까 | 프로틴을 구매할 수 없다면? | 프로틴의 놀라운 효과

2장 | 메가비타민 요법을 통한 자가치료의 실천법

01. 현대인에게 철분 보충이 중요한 이유
철분 부족이 우울증을 불러온다 | 철분 부족은 주로 여성에게 나타난다 | 서양에 철분 부족이 드문 이유 | 철분은 빈혈 예방 외에도 매우 중요하다 | 철분은 혈색소침착증을 해결한다 | 철분이 건강에 해롭다는 소문에 대하여 | 페리틴 수치가 증가하지 않는 사람을 위한 대책

02. ATP 생성을 촉진하는 몇 가지 방법
에너지 대사의 목적은 ATP 생성이다 | ATP는 어떻게 생성되는가 | 지방산이 재료가 되는 물질대사는 효율이 좋다

03. 메가비타민 요법의 시작, ATP 세트
ATP 생성을 촉진하는 건강기능식품 4종 세트 | 성별에 따른 메가비타민 섭취 방법

04. 고용량의 비타민이 필요한 근본적인 이유
일반적인 식사는 질적 영양실조를 불러온다 | 건강기능식품마다 필요량이 다른 이유 | 왜 메가비타민이 필요한가 | 오랜 질적 영양실조는 비타민 의존증을 부른다 | ATP 세트가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 | 어린이의 건강기능식품 1일 섭취 기준 | 영양소 보충이 불러오는 어른의 변화

05.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메가비타민의 힘
애드늄 세트가 점막과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 모든 만성질환의 원인은 동일하다 | 만성질환 치료를 위한 분자영양요법의 단계

3장 | 영양에 무관심한 의사들

01. 의사들은 왜 비타민을 겨누는가
논문 스폰서가 제약 회사라고? | 과학과 동떨어진 의학 논문 속 에비던스(의학적 근거) | 대부분의 의사가 임상에 서투르다? | 임상 현장의 중요성 | 공부하는 의사는 훌륭한가 | 선진국에서는 영양부족인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 | 비타민에 대한 신뢰성을 파괴하는 방법 | 분자교정의학의 임상 시험은 어떻게 왜곡되었는가

02. 일본의 사례로 살펴보는 분자교정의학의 과제
내가 향정신성 의약품 임상 시험을 그만둔 이유 | 그릇된 이론 해석은 큰 문제를 불러온다 | 왜 특정 값비싼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가 | 사람들이 소이프로틴(대두 단백질)을 먹는 이유 | 왜 효과가 떨어지는 헴철을 섭취하는가 | 나이아신아마이드 1,000mg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4장 | 분자영양학에 바탕을 둔 만성질환 치료 사례집

01. 사례에 등장하는 혈액검사에 대한 수치 해설
[사례 1] ADHD 5세 남자아이에게 1년간 처방하다
[사례 2] 알츠하이머 환자를 3개월간 치료하다
[사례 3] 알츠하이머 치매가 진행되지 않는 이유
[사례 4] 폭식증 여성이 2주 만에 회복된 비결
[사례 5] 2년 동안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은 환자
[사례 6] 일주일 만에 회복한 척수소뇌변성증 환자
[사례 7]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음주량을 크게 줄이기까지
[사례 8] 조울증에도 효과적인 메가비타민 요법
[사례 9] 불안 장애와 공포증으로 10년간 약을 복용한 환자
[사례 10]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분자교정 치료
[사례 11] 결절성 경화증에 대한 분자영양학 치료
[사례 12] 악성 아토피 피부염 치료 과정
[사례 13] 수ㅣ면제 의존증에 나이아신 처방을 하다
[사례 14] 열흘 만에 부정맥, 고혈압을 완치하다
[사례 15] 환자에게 알맞은 다이어트 처방법
[사례 16] 8년간 기분 장애를 앓은 여성의 사연
[사례 17] 백혈병 화학요법을 조기에 종료하다

요약 | 한눈에 보는 분자영양요법 가이드
마치며 | 의문이 들 때는 스스로 방법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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