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POD] [큰글씨책]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POD] [큰글씨책]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 차용석
  • |
  • 피톤치드
  • |
  • 2022-02-25 출간
  • |
  • 236페이지
  • |
  • 210 X 297 mm
  • |
  • ISBN 9791186692882
판매가

29,000원

즉시할인가

26,1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6,1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증상이 있는데 원인을 모른다?
내 몸이 보내는 적신호에 민감하라!

이유 없는 관절통이나 피로, 발열, 두통, 심장 두근거림, 가려움증, 복부 팽만감 등은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다. 다시 말해서 내 몸 안에서 무언가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호다. 그 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통증을 가라앉히고 증상을 완화했다고 치료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이러한 치료는 후에 더 큰 재앙을 몰고 올 가능성이 높다.

면역, 건강의 기초를 세우는 힘
현대의학이 정복하지 못한 대표적인 영역이 면역과 뇌다. 언제쯤 면역에 대한 모든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면역이 관련된 질병에 관한 명쾌한 치료법이 나올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면역은 이미 건강의 화두로 떠올랐다. 인터넷에는 면역에 좋다는 영양제, 약물, 식물, 약초, 치료법이 넘쳐난다. 면역과 관련된 질환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보가 넘쳐나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면역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이해가 필요하다. 또 우리 몸의 신비하고 고유한 방어능력과 회복능력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잘못된 치료법으로 우리 몸의 저항력과 체력을 무의미하게 소진시키지 않고 건강을 회복하는 지름길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넘쳐나는 건강 정보의 홍수에서 건강의 방향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우리 몸의 방어 능력과 회복 능력을 최대한 이용하지 않는 현대의학은 스스로의 한계점에 다다랐다. 항생제를 오남용한 결과, 어떤 항생제에도 끄덕없는 세균의 종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의 치료법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환자의 몸이나 질병에 대해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개입보다 환자 고유의 저항력, 면역력, 치유능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치료법을 찾자고 한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어째서 면역인가?
-면역을 바로 알자
-면역의 마스터키, 장 건강
-몸이 보내는 적신호
-위생 과유불급의 시대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다?
-자가면역 질환의 무서운 실체

Chapter 2. 장이 건강해야 면역이 바로 선다
-내 몸의 아름다운 정원, 장
-선생님, 장이 이상해요!
-천연 살균제, 위산
-잘 먹고 잘 싸려면
-유산균, 뭐가 정답이죠?

Chapter 3. 암은 만성염증이다!
-급성염증 VS 만성염증
-암이라는 호랑이에 물려도….
-항암치료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암, 면역으로 이겨라!
-기능의학이 미래다

Chapter 4. 면역치료가 희망이다
-150년 전 논쟁을 돌아보다
-현대의학의 한계와 딜레마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의 함정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증상이 있는데 원인을 모른다?
-환경호르몬이 문제다
-알레르기가 몸을 위협한다
-당신이 몰랐던 면역의 열쇠
-잠이 보약? 잠은 면역!
-면역의 숙적, 스트레스
-체온을 지키면 면역도 지킨다
-미세먼지와 싸워 이기려면…

Chapter 5. 최고의 치료제, 음식
-알레르기 치료, 역발상이 필요하다
-소문난 음식이 몸을 망친다?
-과일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음식이 호르몬을 지배한다
-건강을 지키는 도시락
-내가 도시락 애찬론자인 이유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