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미라클 바디

미라클 바디

  • 루이스L.헤이
  • |
  • 케이미라클모닝
  • |
  • 2022-02-04 출간
  • |
  • 128페이지
  • |
  • 140 X 200 X 10 mm /106g
  • |
  • ISBN 9791197759703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다시 살이 찐다.

아무리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어도 원하는 몸으로 되지 않는다.

정답은 자신의 몸은 지금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언제나 몸은 있는 그대로 몸을 완전히 사랑해줄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정신의 만족이 되지 않으면 외형적인 부분이 아무리 바꿔도 원래 자신의 이미지대로 돌아간다. 몸의 모든 세포와 기관들은 주인의 생각과 감정을 듣고 느낀다. 이 책은 생각과 감정을 몸에게 고마워하고 사랑하도록 만든다. 긍정 확언이라는 강력한 효력이 있는 책이다.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몸의 모든 부분을 존중하게 해주는 책이다.

하루 종일 몸을 사랑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자존감과 자긍심, 자신감도 높아져 있을 것이다. 바라는 것이 있으면 거침없이 도전하게 되고, 누구에게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당당하게 말하게 될 것이다. 움츠려있던 몸이 다시 펴지면서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몸을 보면서 놀랍도록 칭찬을 하게 될 것이다.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자신의 모든 몸의 부분들을 사랑하고 감사하고 칭찬하는 것이다.

이 책의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 한 번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명상을 따라 써 보기 바란다. 실천 노트를 작성하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순간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다이어트와 자존감의 성공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존재 자체를 있는 그대로 사랑받고 인정받길 바란다. 특히 요즘은 물질만능 주의와 외모 지상주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완전한 몸을 타인과 비교하여 비난하고 꾸짖는다.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바라면서도 무의식 깊은 곳에서는 매스미디어 등의 영향으로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우울증과 깊은 거식증과 폭식증이 지배당하고 있다.

사랑은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키가 좀 더 커지면, 얼굴에 주름살이 없으면’, 등등의 조건을 달면 우리 존재는 불행해진다.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이 인간의 존재의 완벽함이다. 그러나 외모지상주의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몸이 온전하지 않으면 자신을 비난한다. 하지만 만약 인위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몸의 부분을 성형을 해서 예뻐진다고 치자, 그러면 자신을 온전하게 사랑하고 인정하게 될까. 욕망은 끝이 없다. 이번에는 코가 안 예쁘다고 그래서 코를 높이고 다리에 알통이 보기 싫어서 억지로 알을 제거한다. 수술을 받아도 마음은 그대로다.

마음은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부 정신에서 나온다. 마음이 모든 것을 창조하는 곳인데 외형만 바꾼다고 우리 자신의 마음이 바뀐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우리의 몸의 60조개의 세포는 우리가 마음속 깊이 하는 말을 다 듣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 하는 대로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사랑해주지 않는다면 아무리 다이어트와 아름답게 가꾸는 성형을 해도 만족은 끝도 없을 것이다. 지금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해주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다.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데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 그저 지금 여기에서 자신의 모든 부분을 인정해주길 바란다.


목차


저자 서문 8

저자에 대하여 12

내 몸을 위한 긍정 확언 사용법 16

긍정확언과 필사 18

마치며 126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