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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 루비넬슨
  • |
  • 올리브나무
  • |
  • 2022-01-15 출간
  • |
  • 220페이지
  • |
  • 140 X 205 X 15 mm /500g
  • |
  • ISBN 97911918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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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추천의 말

- 몇 년 전 중고서점에서 우연히 이 책을 만났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책으로, 제목이 흥미로웠다. 손에서 놓지 못하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그 이후 나에게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읽을 때마다 새롭게 읽혀지고, 점점 더 깊은 울림을 느끼게 된다.
-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책들 중 하나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가지고 있는 책을 선물하고는, 다시 구입하곤 했다. 여러 해 동안 표지가 여러 차례 바뀌었다. 내용은 똑같지만, 읽을 때마다 감동이 더 깊어진다. 나 자신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 증거인 것 같다.
- 이 작은 책에는 (나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리스도교에 기반을 둔) 내가 평생 추구해 온 영원한 진리에 대해 내 마음을 활짝 열게 해준 무엇인가가 들어 있었다. 기도와 묵상으로 깨달음을 열고자 해온 나에게 이 책은 25년 동안 뗄 수 없는 벗이자 스승 노릇을 해주었다. 내 책 속에는 거듭 거듭 밑줄 친 부분들이 많다.
- 아름답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부모’처럼 우리의 영혼을 향해 말을 거는 책이다.
- 70년대에 구입한 이 책을 나는 지금도 보물단지처럼 안고 산다.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제야 이해하게 된 구절이 적지 않다. 누군가를 위해 선물로도 여러 권 구입한 책이다. 처음 읽을 때는 잘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말기 바란다.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고 지내다 보면 불현듯 깨닫게 되는 일이 생길 것이다.
-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치 않다! 더 이상 다른 책들, 오디오들, 강연들, 레슨들이 필요치 않다고 느낀다. 이 책은 당신을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그대의 존재에 축복 있으라!
- 25년 전 이 작은 책을 선물 받았다. 감동을 받고 읽었지만, 그 후에도 주기적으로 거듭 거듭 읽어 왔다. 읽을 때마다 영감을 준다. 3차원의 현실 세계를 헤쳐 나아가느라 걱정과 두려움에 압도당할 때마다, 이 책은 늘 고도의 안전지대로 나를 이주시켜 주었다. 한 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다.
- 무인도에 떨어져 살더라도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충분히 자가발전이 가능할 것 같다.
- 나는 오늘 이 책을 또 한 권 구입했다. 신부전증으로 7년 동안 투석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서이다. 그에게 이 책이 어떤 의미를 지닐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삶의 지킴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내가 이 책을 주기적으로 재주문하는 이유다.
- 좋은 의도를 가진 수천 권의 영적, 형이상학적 책을 가지고 있지만, 한 권만 꼽으라면 나는 단연코 이 책을 뽑아들 것이다.
- 내가 읽은 어떤 책도 깨어남의 과정을 이런 식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당신이 준비가 되었다면, 이 책은 당신이 일찍이 상상할 수 없었던 깨달음의 세계를 펼쳐 보여줄 것이다.

- 이 책은 나에게 세상의 고통과 나 자신의 고난에 관해 명료한 깨우침을 선물해 주었다.
- 이 책은 내 인생의 출구를 열어 주었다. 남은 나날 동안 신의 사랑 안에서 걸으며 완전히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안겨주었다. 이 작은 책이 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내가 아무리 천국을 꿈꾸고 상상해 보아도, 이 책이 제공한 ‘모든 것의 문’이 열리기 시작할 때 들어온 찬란한 빛에 비하면 너무나 창백하고 초라할 정도이다.
-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그 가르침을 완전히 실천한다면, 다른 영적인 책이나 자기계발의 책들은 다시 읽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모든 것에 대한 문’을 이미 열었을 것이기 때문에!
- 정말 놀라운 책이다. 기쁨으로 읽었던 다른 어떤 책들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내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나는 이 책을 여러 번 다시 읽었고, 다시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읽을 때마다, 가장 친한 새 친구가 생긴 것 같다.


목차


■ 초대의 말 ∥ 풀어옮긴이

제1부 비전

뿌리가 잎새에게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그러나…
그대는 ‘위대한 우주적 존재’
거룩한 씨앗
거룩한 영
거듭남의 비밀

제2부 상승의 길

상승을 위한 마음가짐
날개를 달아줄 마음가짐들
뿌리 내리기
완전한 고요
번개가 번쩍 하고 온 하늘을 비치듯이
“열린 문”으로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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